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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906] 애플, 6인치 아이폰 내놓나

2013.09.06

애플, 6인치 아이폰 내놓나

애플이 다음주 행사에서 4.8인치에서 최대 6인치의 큰 화면 고급형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정보를 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습니다. 이미 금색 아이폰5S 사진까지 유출된 마당에 이 소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요. 만약 사실이라면, 어쩌면 애플을 떠난 이들이 가장 바라는 것 중 하나가 아닐까요? [관련기사 :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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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터치 조작 지원

구글이 크롬OS 베타판 판올림을 통해 크롬을 터치로 조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처럼 문구나 문장을 선택하는 방식과 드래그앤드롭 기능 등이 추가됐다고 합니다. 크롬OS는 지금으로서는 크롬북 픽셀만이 터치화면을 지원합니다. 크롬OS를 담은 태블릿 PC가 나온다면 어떨까요. 마치 윈도우8처럼 다양한 기기가 크롬OS를 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판올림입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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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8인치 ‘윈도우8.1’ 태블릿 공개

도시바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3’에서 윈도우8.1을 얹은 8인치짜리 태블릿 PC를 소개했습니다. 지난 6월 MS의 개발자 행사 ‘빌드 2013’에서 MS가 에이서의 8인치 시제품을 소개한 아후 처음으로 공개한 작은 크기의 윈도우 태블릿 입니다. 도시바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윈도우 태블릿 업체가 8인치 재품을 준비 중입니다. 8인치 태블릿은 윈도우 태블릿의 성공을 가늠할 두 번째 핵심 제품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첫 번째 제품이었던 서피스가 처참하게 실패한 이후 기대감이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관련기사 : The Verge]

HP, 블랙베리 인수하나

블랙베리가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HP가 인수자 후보에 올랐습니다. HP가 왜 블랙베리에 관심이 있는지는 알 수 없는데요. HP는 그간 윈도우 모바일, 웹OS를 거쳐 최근 들어 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의 방향성을 바꿨는데 블랙베리OS를 쓰려는 걸까요? 노키아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화웨이도 블랙베리에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Cnet]

2세대 서피스, 충전용 커버 제공

2세대 서피스에 ‘파워커버’라는 액세서리가 더해질 듯합니다. 커버를 연결하면 서피스가 충전되는 겁니다. 서피스의 커버 접촉부에는 전원 단자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무게나 디자인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현재 나온 정보는 타입커버보다는 얇고 무게는 더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Windows Phone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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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단종 임박

‘아이폰5’가 곧 단종 단계에 들어갑니다. ‘아이폰5S’가 시장에 판매되기 시작하면 아이폰5는 16GB 모델만 남고 32·64GB 모델은 판매를 중단할 듯합니다. 아이폰5가 계속 판매된다면 보급형 아이폰의 위에 자리잡을지, 아래에 자리잡을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애플이 아직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 아직도 확신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삼성 갤럭시기어는 형편없는 물건”

삼성전자 스마트 시계 ‘갤럭시기어’의 방수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삼성쪽에 물어보니 ‘IP55’ 등급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물에 담가도 될 정도입니다. 먼지도 꽤 막아주고요. 갤럭시기어에 대한 평가들이 많은데 아주 대놓고 욕한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애플에서 베껴낼 것 없는 삼성의 최선, 비싸고 못생기고 형편없는 UI, 형편없는 배터리 수명, 애매한 기계라고 합니다. [관련정보 : Darling Fir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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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정보국, 사용자 개인정보 해킹

미국과 영국 정보국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요. 이들의 능력은 인터넷 기업들이 준수한다고 주장하는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기능 또는 각 기업의 보안 암호화 기능을 풀고 정보를 해석할 정도라고 합니다. 정보국 앞에선 그 어떤 암호화 기술도 무용지물인 셈이지요. e메일이든, 클라우드든 그 무엇하나 비밀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게 없군요. 이러라고 등장한 인터넷이 아닐텐데 말이지요. [관련기사 : The Guardian]

크롬, 탄생 5주년 맞아 ‘크롬앱스’ 공개

9월5일은 크롬이 태어난 지 5살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이를 기념해 구글은 ‘크롬앱스’라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이 기능을 이용하면 윈도우 운영체제와 OS X에서도 구글 크롬 앱을 바탕화면에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구글은 자사 웹브라우저인 구글 크롬 안에서만 웹 앱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었지요. 근데 이 웹 앱들이 웹브라우저를 벗어나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관련기사 :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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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페이퍼화이트 화면, 어떤 기술 썼나

아마존이 이달에 공개한 새 전자책 단말기 ‘킨들 페이퍼화이트’ 화면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아마존은 킨들 페이퍼화이트 판매 페이지에 ‘카르타 e종이 기술’로 만들었다고만 써놨는데요. 이게 바로 e잉크홀딩스 사가 만든 최신 e잉크 화면입니다. 카르타는 이전 화면보다 밝고, 여백과 글자를 더 뚜렷하게 나타냅니다. 이렇게 되면 종이에 인쇄한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주겠죠. 사진을 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화면 반응은 이전보다 20% 빨라졌고요. e잉크홀딩스는 카르타를 만들고선 아마존에 독점 공급했습니다. 아마 한동안 아마존 외에는 카르타로 e잉크 전자책 단말기를 만드는 곳이 없겠네요. 어쩌나요. ‘크레마샤인’은 발표 당시 킨들 페이퍼화이트 못지 않다고 소개됐는데. [관련정보 : Eink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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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유료 서비스 공개

‘패스’, 잊지 않으셨나요? 친구수를 50명으로 제한하며 모바일 전용 SNS로 출발한 서비스요. 이 서비스가 9월5일 유료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패스는 이용자가 한 달 4.99달러 또는 1년 14.99달러를 내면, 모든 스티커 무료, 모든 사진 필터 무료, 디지털 아이템 스토어에 새 상품 도착하면 먼저 보기, 광고 없애기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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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는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가 결합된 말입니다. 블로거의 전문적 분석능력과 리포터의 현장취재력이 결합된 소셜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꿈꿉니다. # Twitter : @bloter_news # Facebook : facebook.com/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