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농어촌버스 교통 정보도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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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0월11일 발표했다.

대중교통 길찾기는 구글 지도로 목적지까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구글은 이 서비스를 한국에 2009년 내놨다. 하지만 제한적으로 제공했다. 서울과 광역시 6곳의 시내버스, 고속버스, 기차, 서울을 중심으로 한 시외버스 정도였다. 그러다 이번에 전국의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2만개 노선을 길찾기 정보에 추가했다. 시 외곽의 버스와 농어촌버스까지 추가했다.

구글은 사용자가 출발 시각을 설정하면 걸리는 시간과 도착 예정 시각을 알려준다. 지하철이나 시내버스처럼 실시간 도착 정보가 없는 교통편은 시간표를 반영해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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