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1016] ‘슈퍼마리오’, 웹에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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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웹에서 즐긴다

‘슈퍼마리오’를 즐길 수 있는 웹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풀스크린 마리오‘란 곳입니다. 아직 베타버전이라는데, 게임을 즐기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모든 요소가 HTML5로 제작됐다고 합니다. 음악도, 그래픽도 예전의 ‘슈퍼마리오’ 그대로인데, 어쩐지 손맛만은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닌텐도가 원래 슈퍼마리오에 적용한 지형 외에 사용자가 직접 지형을 꾸며 넣을 수도 있도록 ‘레벨 에디터’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TheNext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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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핀란드 모바일게임 업체 ‘슈퍼셀’ 인수

일본 이동통신업체 소프트뱅크가 핀란드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슈퍼셀’을 인수했습니다. 슈퍼셀은 2013년 들어 ‘헤이 데이’, ‘크래시 오브 클랜’을 출시해 1년 만에 1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둬 급격히 몸집을 키운 업체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슈퍼셀 지분 51%를 인수하며 우리돈으로 약 1조6천억원을 썼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일본 게임 개발업체 ‘겅호’도 인수한 바 있습니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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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0월22일 신제품 발표 초대장 배포

10월22일 애플이 행사를 열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애플이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여러가지 색의 사과의 이파리가 흩날리는 디자인과 ‘We still have a lot to cover’라는 문구가 쓰인 미디어용 초대장입니다. 아마 이번 행사에서 보여줄 것이 많다는 의미로 보이지만 한편으로 컬러를 중심으로 한 커버 액세서리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새 아이패드들, OS X 매버릭스, 맥북프로, 맥미니 등이 선보일 것이 유력합니다.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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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투자설명서 공개

링크드인 공동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레이드 호프먼이 기업가치를 10억달러로 평가받으며 투자를 유치할 때 쓴 발표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좋은 발표가 멋진 투자자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거라면서요. 분명한 비전과 오해 없이 소통하는 게 끈근한 관계를 맺게 하기 때문이라네요. 레드 호프먼은 장표 한 장마다 당시 발표를 어떻게 했는지 꼼꼼히 적었습니다. 투자자의 반응도 세심하게 기록하고요. [Reid Hoffman]

페이스북, 광고주 위한 방문자 분석 기능 공개

요즘 페이스북이 광고에 새 기능을 연달아 발표합니다. 10월15일 광고주가 자기 웹사이트에 방문한 사람을 공략하는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그 사람이 데스크톱으로 방문했는지 모바일로 방문했는지까지 파악해서 광고도 할 수 있답니다. [Facebook]

얀덱스, VOD 서비스 ‘키노포이스크’ 인수

한국은 실명제 이후, 유튜브가 음반사와 끈끈한 관계를 맺은 이후로 온라인 동영상 시장을 유튜브가 장악했습니다. 포털 동영상 서비스는 축소됐고, 독립 동영상 서비스도 이전보다 규모가 작아졌습니다. 동영상 서비스 인수합병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분위기지요. 러시아는 다른가 봅니다. 러시아의 구글인 얀덱스가 ‘키노포이스크'(KinoPoisk)라는 동영상 서비스를 인수했습니다.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입니다. 유튜브보다는 영화 볼 수 있는 아마존의 iMDb와 비슷합니다. 한 달 방문자는 1800만명이 넘고, 러시아에서 14번째로 큰 웹사이트입니다.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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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WH스미스, 웹사이트 일시 중단

영국의 교보문고인 WH스미스 웹사이트가 내려갔습니다. 아, 스스로 차단했다고 해야겠습니다. 이 소식은 영국의 인디펜던트 지가 10월14일 전했습니다. 이 회사는 출판사를 통하지 않고 작가가 직접 전자책을 출판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는데요. 그 중에 음란물이 끼어 있었답니다. 그동안 100만권을 캐나다의 전자책 회사 코보에도 납품했는데요. 그 사이에도 음란물이 끼었답니다. 뒤늦게 이를 발견하고 WH스미스는 모든 음란물을 지우고, 음란물이 올라오면 걸러낼 시스템을 만들 때까지 웹사이트를 열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The Independent]

whsmith

패스, 직원 20% 해고

폐쇄형 SNS 패스가 직원 5분의1을 잘랐단 얘기가 10월15일 밸리왝이란 매체를 통해 나왔습니다. ATD를 비롯한 IT 매체도 이 얘기를 전했는데요. 패스 대변인은 사실이라고 확인해줬습니다. 한 달 전만 해도 패스는 도이치텔레콤과 제휴해, 독일에서 나오는 도이치텔레콤의 단말기에 앱을 사전탑재하기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Valleywag]

수지소프트, ‘보이스몬’ 판올림

수지소프트가 웹 스크린리더 ‘보이스몬’의 새 버전을 10월15일 발표했습니다. 사용자가 PC에 깔아 쓰는 스크린리더가 아니라, 웹사이트 운영자가 자사 웹사이트에 까는 스크린리더입니다. 수지소프트는 PC용 스크린리더가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웹사이트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보이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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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온라인 판매 시작

최근 중국에서 새로 떠오르는 샤오미가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Mi3’ 스마트폰과 스마트TV인 ‘MITV’를 팔았는데 1분도 안돼서 다 팔렸습니다. 초기 물량으로 준비했던 10만대의 Mi3는 26초만에, 3천대의 MITV는 58초만에 매진됐습니다. 몇 달 전 홍미 스마트폰도 90초만에 10만대를 판매한 바 있는데 샤오미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Mashable]

인텔, 3분기 실적 발표

인텔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매출 134억8천만달러에 29억5천만달러의 순이익을 냈습니다. 주식 1주당 58센트를 벌어들고 매출이나 수익 모두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PC 시장이 썩 달콤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정도면 상당히 선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인텔의 서버가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내년 이맘때는 아톰 모바일 프로세서가 성과를 만들어주어야 할 텐데요. [Techcrunch]

구글 파이버, 가정용 서비스 시작

구글의 네트워크 서비스인 ‘구글 파이버’를 집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미국 얘깁니다. 지난 7월에 서비스가 정식 출시되고도 망중립성 논란 때문에 개인 사용자는 구글 파이버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 연방통신위원회가 “구글은 망중립성 원칙을 위반하지 않았다”라고 판단하면서 안방까지 구글 파이버가 들어갔습니다. 구글 파이버로 게임도 하고 비디오도 볼 수 있지요. [Ars 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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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네트워크 가상화 업체 ‘데스크톤’ 인수

VM웨어가 네트워크 가상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니시라라는 네트워크 가상화 업체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엔 ‘데스크톤’이라는 네트워크 가상화 업체를 인수했습니다. VM웨어는 데이터센터를 모두 가상화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가상화가 필수라고 생각해 이같은 인수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VMwar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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