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트가 메타블로그 서비스 ‘블로그독‘을 9월7일 열었다.
블로그독은 ‘블로그’(blog)와 읽는다는 뜻인 한자 ‘독’(doc)을 합성한 브랜드다. 가장 큰 특징은 RSS를 몰라도 간단한 키워드 등록만으로 수집된 관련 블로그 게시물을 읽을 수 있는 점이다. 이용자가 관심 키워드를 등록하면, 키워드와 관련된 수집글을 바로 구독할 수 있다. 예컨대 ‘아이팟’을 관심 키워드로 등록하면, 아이팟 관련 블로그 게시물만 전달받아 구독하는 식이다. RSS 구독기를 이용해 특정 블로그 게시글을 모두 전달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관심 키워드에 해당분야 새 게시글 및 새 덧글이 달린 글을 우선 노출해주므로, 현재 주목받는 최신글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관심 키워드는 최대 50개까지 설정 가능하다.
블독에는 SK컴즈가 보유한 문맥기반 키워드 추출 기술 ‘컨텐츠포캐스트’(Contents4cast)가 적용됐다. 블로그를 등록한 이용자가 게시물을 올릴 때 이용자가 직접 입력·지정하는 태그 정보 외에도 게시글 문맥에 따른 핵심 키워드가 자동으로 태그 등록된다. 이용자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에 관한 게시글을 등록했다면 게시글 속 핵심 키워드인 ‘다이어트’, ‘칼로리’, ‘지방분해’ 등이 태그로 자동 등록되는 식이다.
메신저 네이트온을 활용한 덧글 알리미 서비스도 제공된다. 내 게시물의 덧글 업데이트 상황을 바로 알려주므로 블로거와 독자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개인 블로그를 최대 3개까지 블독에 등록할 수 있다. 싸이월드·이글루스 블로그는 물론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등 외부 블로그도 등록할 수 있다.
신성철 SK컴즈 블로그팀장은 “블독은 특정 블로그의 모든 내용을 구독할 필요 없이 관심 키워드에 따라 해당 정보를 구독해 볼 수 있는 서비스”라며 “블로그의 유통 확대는 물론 블로거간 빠른 정보 교류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블독은 지난 6월22일부터 사전 블로그 등록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5천여개 블로그가 등록됐다.






![[블로터포럼] e러닝, 학습 관리로 나가야](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2-bloter.jpg)













![[블로터TV 테크포럼]⑥빅데이터란 무엇인가](http://www.bloter.net/files/2012/02/blotertvtf-bigdata1.jpg)
![[블로터TV] 얼굴이꽉찬방송 ⑭전자지갑 전성시대](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3-big-face-500x333.jpg)





![[새싹] ⓛ장선진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대표](http://www.bloter.net/files/2012/02/softwareinlifeceo12021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