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SNS동향] 트위터, 한국서 광고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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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한국에 광고 상품 출시

트위터가 한국의 온라인 광고 시장을 노린다. 3가지 광고 상품을 11월1일 한국에 출시한다. 트위터가 한국에 광고 영업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위터는 프로모션 트윗과 프로모션 계정, 프로모션 트렌드라는 3가지 광고 상품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10월29일 밝혔다. 이 3가지 상품은 영미권에서는 각각 프로모티드 트윗과 프로모티드 계정, 프로모티드 트렌드로 불렸다.

프로모션 트윗은 소비자가 해당 글을 리트윗하거나 관심글로 지정했을 때 해당 글에 멘션할 때 광고비가 발생하며고, 프로모션 계정은 소비자가 광고주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할 때 비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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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3가지 프로모션 상품(Promoted Products)이 오는 11월 1일 한국에 공식 출시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트위터 블로그 http://t.co/3XXUCvYJan 에서 확인해 보세요.

— 트위터 대한민국 (@twitter_kr) October 29, 2013

네이버, 라인플러스 유상증자 진행

네이버는 10월31일 라인플러스의 주식 200만주를 1천억원에 증자한다고 공시했다. 라인플러스는 네이버가 40%, 네이버의 일본법인 라인주식회사가 60% 출자해 만든 회사다. 라인의 일본 외 지역에서 영업과 마케팅, 제휴를 맡는다.

싸이 블로그에서 알짜 글만 모아보는 앱 ‘싸블나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블로그 글을 보기 좋게 모아주는 ‘싸블나블’ 앱을 출시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싸블나블은 싸이월드 블로그 중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추린다. 이때 기준은 젊은 여성 독자가 읽을 만한가이다. 여행과 맛집, 뷰티 등 22개 카테고리에 맞춰 운영자가 글을 뽑고, 파워 블로그인 ‘싸이블로그 톱100’의 글, 조회수나 댓글, 공감 수가 많은 글을 따로 보여준다.

싸이월드 블로그 사용자는 싸블나블을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거나모바일웹용 싸블나블을 쓰면 된다.

모임 앱 ‘밴드’ 2천만 다운로드 돌파

지인 기반의 모바일 SNS ‘밴드’가 10월31일 2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밴드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캠프모바일이 운영하는 서비스다. 2012년 8월 첫선을 보인 뒤 9개월 뒤인 2013년 5월 1천만 다운로드, 5개월이 더 지난 뒤인 10월31일엔 2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네이버는 밴드를 가장 활발하게 쓰는 사용자로 대학생을 꼽았다. 주로 조모임이나 동아리, 스터디 모임용으로 쓰이는데 최근 가족과 직장, 동창모임 등으로 쓰임새가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밴드에는 약 750만개 모임(밴드)이 개설됐으며, 밴드당 회원 수는 8.2명이다.

프로게이머, 아프리가TV BJ가 되다

아프리카TV는 프로게이머 49명이 게임 전문 방송을 한다고 10월30일 밝혔다. 김택용, 진영화, 염보성 등 프로게이머가 하는 방송은 ‘프로게임BJ’라는 별도 웹페이지에 모아서 보여준다.

프로게이머는 아프리카TV에서 스타크래프트1과2, 리그오브레전드(LOL), 서든어택, 도타2, 워크래프트3, 카트라이더, 겟앰프드 등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게임할 때 노하우를 공개한다.

프로게이머 BJ의 게임 방송은 아프리카TV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다음, YG 신인가수 홍보용 런처 출시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위너’를 주제로 한 스마트폰 바탕화면을 출시했다. 이름은 ‘위너 버즈테마’다.

위너는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자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이즈넥스트:윈’의 최종 승자로 꾸려진 팀이다.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 등이 멤버다.

위너 버즈테마는 멤버들의 사진을 앱 아이콘으로 꾸몄다. 위너의 팬카페와 페이스북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는 바로가기 단추도 마련했다.

위너 버즈테마는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티몬, 자체브랜드 상품 늘린다

티켓몬스터는 11월1일 피부 관리 프로그램 ‘눈의 여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견과류와 돈까스용 ‘맛의교과서’, 떡볶이와 갈비만두용 ‘맛더시크릿’, 오프라인 게임 ‘좀비런’, ‘싱글남녀 짝여행’ 을 내놓은 바 있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서비스 PB(자체 브랜드 상품)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티몬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경쟁사 대비 브랜드를 차별화는 역할을 한다”라며 자체브랜드 상품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눈의 여왕은 티켓몬스터가 피부관리실과 만든 상품이고, 좀비런은 커무브라는 스포츠 문화 조성 회사와 만든 상품이다.

패션 디자이너 8명, 오페라용 배경화면 제작

패션 디자이너 8명이 오페라의 웹브라우저를 위한 배경화면을 만들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싱가포르의 패션디자이너 8명이 ‘코스트’용 배경화면을 만들었다고 10월31일 밝혔다. 코스트는 오페라가 만든 아이패드용으로 만든 웹브라우저다.

패션 디자이너 8명은 내년의 봄과 여름 상품을 공개하며, 코스트의 배경화면을 만들었다. 참여한 디자이너로,L”ILE AUX ASHBY, ZENCHI, 72 Smalldive, Cosset, Kae Hana, Lion Earl, Mandy Wu, MASH-UP가 있다.

오페라와 싱가포르의 패션 디자이너는 11월1일부터 4일 사이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패션쇼 ‘#DigitalFashionWeek’에 맞춰 이 작업을 진행했다.

 

인바운드마케팅 SW ‘허브스팟’ 한국 진출

골든플래닛은 인바운드마케팅 소프트웨어 ‘허브스팟’과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10월31일 밝혔다.

허브스팟은 57개국 1만여개 회사가 쓰는 소프트웨어인데, 구글벤처스와 세일즈포스닷컴에서 8천만달러를 투자받은 바 있다.

김동성 골든플래닛 대표는 “국내에서 디지털 마케팅이 생소하지만, 마케팅 시장에서 수요는 충분히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 25억원 투자 유치

프로그램스는 25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월30일 발표했다. 투자는 메가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에서 받았다.

프로그램스는 2011년 9월 설립된 회사로,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를 운영한다. 왓챠는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좋아할 만한 영화를 추천한다. 사용자에게 영화 별점 4200만건을 받았는데, 이는 네이버 영화에 있는 별점 수의 4배다. 최근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해 영화 ‘숨바꼭질’과 ‘그래비티’의 타깃 광고를 시범 운영한 적도 있다.

박태훈 프로그램스 대표는 “드라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해외 진출하는 걸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스는 이번 투자에 앞서 2012년 케이큐브벤처스에서 8억원을 유치한 바 있다.

추억의 만화 잡지 ‘영챔프’와 ‘코믹챔프’가 앱으로

대원씨아이는 ‘챔프D’라는 만화 잡지 앱을 출시했다고 10월28일 밝혔다.

챔프D는 만화 잡지인 영챔프와 코믹챔프를 담은 만화 잡지 앱이다. 두 잡지는 20여년간 명맥을 유지해왔는데 ‘열혈강호’, ‘짱’이 대표 연재작이다. 챔프D는 ‘열혈강호’와 ‘짱’ 외에도 ‘국립경제자유고등학교 세실고’, ‘복원가의 집’ 등 최근작도 연재한다.

챔프D는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만화잡지 앱 챔프D

YMCA, 음원 가격 바꿀 때 소비자 의견도 들어라

YMCA는 음원사용료 징수규정이 잇달아 개편된 걸 두고 음원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시 소비자에게 의견을 듣고 동의를 구하라는 성명서를 10월31일 배포했다.

음원사용료 징수규정은 음원이 판매될 때 저작권료를 거두는 기준으로, 개정하려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이 필요하다. 2012년, 음원 가격이 오르는 걸 예상해 징수규정이 개편돼 2013년 7월 본격 적용됐다.

YMCA는 이 과정을 “소비자들의 반발심만 키워 놓고만 꼴”이라며 “주무부처인 문화부, 권리자와 사업자들이 ‘음악창작자 권익 강화’라는 명분과 취지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가격 인상에 대해 설득하는 부분은 여전히 매우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최근 또다시 음원사용료 징수개정 움직임이 보이자 YMCA는 “일부 업계 관련자들과 정부의견으로 개정안을 서둘러 밀어붙이기 식으로 마무리 하려 한다면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YMCA는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의 ‘음원 서비스 저작권 협의체’”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예술 작가를 위한 네이버의 나눔 ‘헬로! 아티스트’

네이버문화재단은 ‘헬로! 아티스트’를 10월29일부터 정식 서비스한다.

헬로! 아티스트는 시각 예술 분야의 작가를 동영상, 글, 사진으로 소개하는 꼭지다.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작가를 발굴한다. 6월4일부터 5개월간 시험적으로 운영됐는데 이제 본격 진행된다.

헬로! 아티스트가 소개할 작가는 작가선정위원회에서 정한다. 작가선정위원회는 기혜경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 김성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홍경한 미술평론가 등으로 구성됐다.

김지아 네이버문화재단 사업운영팀장은 “‘헬로! 아티스트’가 작가들이 평론가에 의해 작품 비평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작가 스스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중들이 잘 알지 못해서 찾아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만나고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텔 땡처리하는 호텔나우 앱 출시

호텔나우의 안드로이드 앱이 10월30일 시범 출시됐다.

호텔나우는 국내 호텔을 예약하는 서비스로, 당일 예약을 전문으로 한다. 결제도 지원한다. 호텔나우와 비슷한 서비스로 미국의 ‘호텔투나잇’, 유럽 ‘블링크’ 등이 있다.

호텔나우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앱은 출시 준비중이다.

W3C 온라인 강좌, 한국어로 본다

미래웹기술연구소는 W3데브캠퍼스의 온라인 강좌를 11월18일부터 한국어로 서비스한다.

W3데브캠퍼스는 W3C가 만든 웹기술 교육강좌로, 웹개발자 1500여명이 수강한다. W3C는 웹표준을 제정하고 관리하는 조직이다.

W3데브캠퍼스의 온라인 강좌는 6주간 진행되는데 과제를 제출하고 채점받고, 자기 학습 수준을 평가받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에서는 11월18일 ‘HTML5 웹개발 기본기 다지기’ 과정을 시작으로 개강한다.

강의 등록은 미래웹기술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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