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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게임 중독법 반대 서명 하세요”

2013.11.01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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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소식

K-IDEA

게임 중독법 반대서명: 게임 산업에 악재가 겹쳤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게임산업을 가리켜 ‘사회악’이라고 지칭한 이후 정부가 게임산업을 ‘중독산업’으로 분류해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게임산업 종사자와 게임을 즐기는 이들은 하나같이 절망스럽다는 반응이다.

게임 위에 먼지처럼 쌓인 고약한 인식을 덜어보자.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가 구명운동에 나섰다. K-IDEA는 게임 중독법 제정을 막기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을 진행한다. 서명 운동이 시작되고 하루 만에 7만여 명의 누리꾼이 발자국을 남겼다. 11월1일 모바일 페이지도 공개됐다. K-IDEA 홈페이지 대문에 걸린 ‘근조’ 마크가 떨어질 수 있기를.

온라인 서명 페이지: http://www.k-idea.or.kr/signature/signature.asp

모바일 서명 페이지: http://www.k-idea.or.kr/mobile/mobile_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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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학부모 “게임, 이해하고 싶다”: 넷마블이 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와 함께 10월24일부터 3일 동안 ‘2013 미디어 소통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가정 내 미디어사용 실태조사와 ‘ESC 프로젝트-게임문화교실’의 효과성 결과를 발표했다. 가정에서 게임과 청소년 문화에 대한 학부모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태조사 결과 ‘자녀와 함께하는 게임은 무엇이며 일주일에 몇 시간 사용하는가’라는 질문에 46%가 ‘함께하는 게임이 없다’라고 답했으며 함께 게임 플레이를 해본 가정에서는 보드게임(46%), 스마트폰 게임(27.6%), 비디오 게임(15%) 순으로 자녀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온라인 PC게임은 4.6%에 그쳤다.

‘자녀가 하고 있는 게임 이름을 몇 가지 알고 있는가(PC·스마트폰게임 포함)’에 대해서는 33.1%가 ‘2개’ 29.6%가 ‘3~5개’를 안다고 답했으며 ‘관심 없다’는 대답이 11.2%였다.

또, 자녀와 하루 대화시간은 1시간 이상 2시간 미만이 39.6%이며, 1시간 미만이 30.8%, 15분~30분이 24.5%, 15분 미만도 4.4%로 나타날 정도로 학부모와 자녀 사이 대화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는 ‘대화시간 부족(26.2%)’, ‘문화차이(21.4%)’, ‘게임과 스마트폰 게임을 잘 몰라서(10.2%)’ 순으로 확인됐다.

특히 학부모의 80%는 게임에 대한 이해가 자녀와의 소통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며 대화 시간도 늘어날 것이라고 대답했다.

‘올바른 게임사용의 주도적 역할에 있어 가정과 기업, 사회에서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부모가 적극적으로 게임과 미디어를 학습해 가정에서 자녀를 지도해야 하며, 이는 소통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기성세대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대답이 주를 이뤘다. “지역과 사회는 무조건적인 규제만이 아닌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여가 문화를 개발할 수 있는 분위기와 일등만 고집하는 사회 분위기를 바꾸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라는 답변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는 학부모와 교사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넷마블의 ‘ESC 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스로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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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전앤파이터 온라인 리그 최강자전: 넥슨 서비스 중인 ‘던전앤파이터’가 온라인 대회 ‘온라인 리그 최강자전’을 실시한다.

오는 12월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앤 사이퍼즈 2013 윈터(이하, 액션 토너먼트)’의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는 예선 리그다. ‘던전앤파이터’를 즐기는 이는 누구나 ‘결투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우승팀과 준우승팀 선수에게는 ‘액션토너먼트’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는 1대1 개인전과 3대3 대장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결투장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비슷한 실력을 갖춘 게이머와 빠르게 결투를 벌일 수 있다. 대장전은 평일 오후 7~10시, 주말 오후 3~7시에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 성적으로 뽑힌 32개팀 선수는 12월14일 서울 신도림에 있는 ‘인텔 e스타디움’에서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온라인 리그 최강자전’과 ‘액션토너먼트’의 자세한 내용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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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가 최강 클랜을 가리는 대회 ‘워오브클랜’을 개막한다. ‘워오브클랜’은 사이퍼즈 클랜끼리 온∙오프라인에서 실력을 겨뤄 가장 실력이 좋은 클랜을 가려는 대회다. 오는 12월7일 오프라인 본선 경기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본선은 오프라인 본선 진출권을 얻은 총 24개 팀을 대상으로 서울 신도림에 있는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본선에서 우승한 4개 팀은 총 9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쥘 수 있다. 그 중 상위 3개 팀은 2014년 1월에 열리는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앤 사이퍼즈 2013 윈터’에 진출할 수 있는 티켓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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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롤챔스: 오는 11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벌어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2013-2014(이하 LoL 챔피언스 개막전)’의 본선 개막전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이번에 모두 팔린 티켓은 총 1만여장에 이른다.

‘LoL 챔피언스 개막전’은 올해에도 온게임넷에서 생중계한다. SKT T1의 두 팀과 팀 엔비(Team NB)의 경기를 시작으로 이틀 동안 총 12개 팀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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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G

히어로: KOG가 개발한 ‘히어로’가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히어로’는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이 볼거리인 게임이다. 400여개가 넘는 타격 동작과 현실감 있는 액션이 특징이다.

KOG는 ‘히어로’ 공식 서비스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서 애플 ‘아이맥’과, ‘아이패드’, 구글 ‘넥서스7′ 등 경품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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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

월드오브탱크 8.9: 워게이밍이 오는 11월6일 자사의 MMO 액션게임 ‘월드오브탱크’ 8.9 판올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판올림에서는 비슷한 수준의 실력을 갖춘 다른 게이머와 팀 전투를 즐길 수 있는 7대7 ‘팀 전투 모드’가 추가됐다. 독일의 새 구축전차 연구계통도가 4단계부터 10단계까지 추가됐고, 중국은 프리미엄 전차 ‘112’, ‘T-34-3’가 추가됐다. 북미를 배경으로 하는 새 전장인 ‘개척지(Northwest)’도 이번 판올림에서 경험할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의 8.9 판올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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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식

컴투스

2013 공개채용: 컴투스가 하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컴투스는 이번 공개 채용에서 업계 최고 대우를 약속하기도 했다.

모집 부문은 게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와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 게임 기획, 게임 2D 그래픽 디자이너, 게임 UI∙UX 디자이너 총 5개 부문이다.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신입은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가 공채 대상이다. 경력자는 1년 이상 해당 업무 경험이 있어야 된다.

이번 채용은 오는 11월6일 밤 12시까지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궁금한 점은 채용담당자 e메일(recruit@com2us.com)이나 카카오톡(아이디: Com2usHR)으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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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캐니멀워즈 포 카카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모바일 디펜스 게임 ‘캐니멀워즈 포 카카오’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캐니멀워즈’는 EBS 만화 채널에서 인기를 끈 ‘캐니멀’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이다. 캐니멀과 함께 몬스터를 처치하고, 납치된 공주를 구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캐니멀워즈’는 스토리 모드와 도전 모드, 멀티 모드 등 3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멀티 모드는 친구와 캐니멀을 공유할 수 있다. 멀티 모드 점수는 게임 속에서 얻은 골드(게임머니)와 쓰러뜨린 몬스터 수, 버틴 시간을 더해 점수를 기록한다.

도전 모드는 1단계부터 한 단계씩 풀어나가는 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숨어 있는 몬스터가 공격하거나 특정 캐니멀과 정해진 기술만 사용하는 이벤트 도전 모드도 게임의 재미를 높이는 요소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캐니멀을 키울 수 있다. 잘 가꾼 캐니멀의 능력치나 위치 설정, 무기, 방어구, 기술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진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11월11일까지 ‘캐니멀워즈’를 내려받은 게이머에게 ‘캐니멀워즈’ 카카오톡 스티콘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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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

배틀싸우나 포 카카오: 플레이위드가 카카오게임에 ‘배틀싸우나 포 카카오’를 출시했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배틀싸우나’는 공중목욕탕 욕조에서 숨 오래 참기 내기를 하는 것에 착안한 게임이다. 다양한 퍼즐을 맞춰 상대방의 숨 참기 단계를 올려 케이오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숨 참기 게임이라는 점에서 짧은 시간에 전율을 느낄 수 있다. ‘배틀싸우나’ 서버에 접속한 게이머와 실시간으로 대전도 펼칠 수 있어 점수 경쟁도 할 수 있다.

‘배틀싸우나’ 출시 기념행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플레이위드, 전국민 토너먼트 ‘배틀싸우나 for Kakao’ 출시

디앱스게임즈

달려라 총잡이 포 카카오, 4번 타자 포 카카오: 디앱스게임즈가 카카오 게임하기에 러닝게임 ‘달려라 총잡이 포 카카오’와 홈런 더비 게임 ‘4번 타자 포 카카오’를 출시했다. 두 게임 모두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내려받을 수 있다.

‘달려라 총잡이’는 쉴 틈 없는 조작감과 달릴수록 빨라지는 속도를 더해 몰입도를 높인 3D 달리기 게임이다. 은행털이 고블린을 잡기 위해 캐릭터 5명이 장애물을 피하거나 총을 쏴 포획하고, 각기 다른 능력을 발휘해 추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4번 타자’는 홈런을 칠 때 느낄 수 있는 타격감에 집중한 야구 게임이다. 홈런 점수로 친구와 경쟁하는 ‘아케이드 모드’와 카카오톡 친구와 1대1로 경쟁하는 ‘VS모드’, 다른 게이머와 무작위로 대결을 펼치는 ‘대전모드’로 구성돼 있다.

유니폼이나 야구 장비, 엠블럼, 체형을 선택해 자신만의 4번 타자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D등급에서 S등급까지 다른 능력을 갖춘 15가지 야구방망이와 8가지 아이템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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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게임 소식

H2 인터렉티브

콜 오브 듀티 고스트: H2 인터렉티브가 ‘콜 오브 듀티: 고스트’ PC버전을 오는 11월6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콜 오브 듀티: 고스트’는 게임 개발 업체 액티비전의 대표 1인칭슈팅(FPS) 게임이다. 새 이야기와 주인공, 엔진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콜 오브 듀티: 고스트’는 차세대 게임 개발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돼 실물과 같은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관성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장애물을 넘고, 좌우로 몸을 기울여 총을 쏘거나 슬라이딩 동작으로 적을 제압하는 동작이 추가됐다.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캐릭터와 분대를 입맛대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도 전작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콜 오브 듀티: 고스트’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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