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1120] 구글 안경 개발도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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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경 개발도구 공개

구글이 현지시각으로 11월1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안경 해커톤을 개최했습니다. 구글은 이날 구글 안경 개발도구(GDK)를 개발자에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예전에 ‘미러 API’라는 구글 안경 개발 API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 GDK에는 응용프로그램(앱)을 오프라인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과 앱이 안경 하드웨어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추가되는 등 개발자가 구글 안경용 앱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본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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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경 개발도구 소개 동영상 보기

우주에서 만나는 오픈소스 인공위성 ‘아두샛’

지난 8월4일 우주로 발사된 오픈소스 인공위성 ‘아두샛’ 2대가 국제우주정거장(ISS)과 만나 몇 가지 실험을 진행한다고 11월19일 더레지스터가 전했습니다. 아두샛은 오픈소스 인공위성 기술벤처 나노새티스파이가 개발한 손바닥만한 인공위성입니다. 지상과는 437MHz 주파수로 통신할 예정이며, 1분에 20글자씩 통신한다고 합니다. 아두샛-1의 콜사인은 ‘WG9XFC-1’. 아두샛-X의 콜사인은 ‘WG9XFC-X’ 입니다. 나노새티스파이 트위터에서 위성 상황을 알려주니 팔로잉 하면 좋습니다. [@NanoSatisfi]

구글, “사체 노출된 위성지도 사진 바꾸겠다”

구글 지도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구글 지도가 비추고 있는 미국 북부캘리포니아의 리치몬드지역 철길 위에 죽은 사람이 찍힌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적이 있습니다. 시신의 아버지가 문제를 발견한 것입니다. 구글이 이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리치몬드 경찰을 따르면, 이 주검은 4년 전인 2009년 살해당한 14세 소년 캐빈 바바라의 것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곧 이 지역 구글지도 사진을 바꿀 예정이라고 합니다. [Mashable]

드롭박스 가치가 8조5천억원? 끄덕끄덕

요즘 미국에서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드롭박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드롭박스가 11월19일, 올해 예상 매출액을 발표했는데요. 2억에서 2억5천만달러, 우리돈으로 2천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시장은 드롭박스 가치를 80억달러 정도로 매겼는데요. 이 매출액을 기준으로 보면 드롭박스가 그만한 기업가치가 있다고 시장은 평가했습니다. 한때 휴대폰 강자였던 노키아의 시장가치가 72억달러 정도였다고 하니, 드롭박스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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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TV, 사용자 데이터 몰래 수집

한 영국인 블로거가 올해 새로 나온 LG 스마트TV가 사용자 데이터를 몰래 수집해 서버에 저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LG는 스마트TV에 사용자 맞춤형 광고를 보여주는 ‘LG스마트AD’ 란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 채널 정보, 시청 정보를 수집했다고 합니다. 설정에서 ‘시청 정보를 수집하겠다’라는 항목을 기본으로 활성화해 두고 사용자 시청 정보를 수집해 간다고 합니다. 스마트TV가 똑똑한 덴 다 이유가 있습니다. [DoctorBeet’s Blog]

IBM “빅데이터로 암 잡겠다”

빅블루 IBM이 빅데이터를 사용해 암 질환을 치료할 수 있게 돕겠다고 나섰습니다. IBM은 국제암연맹(UICC)와 손잡고 암 질환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데이터센터에서는 암 유전정보와 암 질환 관련 정보를 모아 분석할 예정입니다.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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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버티카’ 새 버전 공개

HP가 판올림한 ‘버티카’를 출시했습니다. 버티카는 비정형·정형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도와주는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새로운 버티카는 이전 버전과 비교해 SQL워크로드를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며 몽고DB와 같은 NoSQL도 지원합니다. 오라클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처럼 완전히 NoSQL을 지원하겠다고 나서진 않았지만, 반쯤 몸을 걸친 셈입니다. 여기에 새로운 버티카는 반정형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저장할 수 있는 ‘버티카플렉스존’이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Giga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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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현대하이스코에 VDI 플랫폼 공급

뉴타닉스가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의 철강회사인 현대 하이스코에 가상 컴퓨팅 플랫폼(VDI)인 ‘뉴타닉스NX’ 시리즈를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뉴타닉스NX는 서버와 스토리지를 하나의 어플라이언스로 통합한 가상 컴퓨팅 플랫폼입니다. 현대하이스코는 내부 직원과 상주 근무하는 외부 현력사 인력에 대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보안 강화를 위해 뉴타닉스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에버노트, 세일즈포스와 연동 서비스 시작

에버노트가 세일즈포스와 서비스 연동을 11월19일 시작했습니다. ‘세일즈포스1’이라는 모바일 앱을 깔면, 세일즈포스와 에버노트 비즈니스 계정을 등록해 쓸 수 있습니다. 세일즈포스1 사용자는 동료가 에버노트 비즈니스에 올린 노트를 볼 수 있고, 쓰려는 노트 내용과 관련 있는 노트를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에버노트 비즈니스에 작성한 노트를 세일즈포스에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구글, 고객 응대도 행아웃으로

구글은 애드워즈 광고주에게 행아웃을 활용하여 화상통화로 문의에 응대한다고 11월18일 애드워즈 고객 게시판에 밝혔습니다. 애드워즈는 구글의 광고 상품이고, 행아웃은 구글이 서비스하는 메신저인데 영상통화 기능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미국과 캐나다 일부 광고주 중 구글플러스 사용자가 쓸 수 있습니다. [AdWords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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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 한국어 지원 강화

발표 자료를 서비스하는 프레지가 한국어 지원을 강화합니다. 프레지코리아는 한글 글꼴 40종, 한글 테마 10종을 추가하고, 한국 고객응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월20일 밝혔습니다. 한국어가 영어 다음으로 글꼴과 테마를 가장 많이 지원하는 언어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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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모바일 검색을 더 편하게

트위터는 검색결과를 나눠서 보여준다고 11월19일 밝혔습니다. 사용자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앱에서 검색을 하면, 검색 결과를 사진/동영상/뉴스/사용자로 나눠서 보거나, 지금 위치 중심으로 관련 내용을 보거나, 모든 사용자가 작성한 트윗 또는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이 쓴 트윗을 골라서 볼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를 이렇게 걸러서 보는 건 PC 웹사이트에도 있었던 기능입니다. 모바일앱으로도 할 수 있었는데요. 19일 모바일앱을 판올림하면서 걸러보는 걸 더 쉽게 만든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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