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9월24일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을 발표했다.
플래시 액세스 2.0은 플래시 컨텐트 보안 솔루션이다. 옛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저작권 관리 서버’가 이름을 바꾼 제품이다.
서버용 컨텐트 관리 솔루션인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을 이용하면 플래시 컨텐트를 불법복제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다양한 경로를 거쳐 더 많은 소비자에게 보급할 수 있다. 저작권 보호와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수익창출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은 스트리밍이나 내려받기 형식을 통한 컨텐트 온라인 판매와 대여, 주문형 비디오(VOD) 등 미디어 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한다.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은 업계 표준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불법 컨텐트 훼손이나 캡처를 사전 차단한다. 컨텐트 배포 또한 단일 기기나 도메인, 이용자 영역으로 제한할 수 있으며 새로운 ‘출력 보호’ 기능을 이용하면 컨텐트 사업자가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출력에 대한 요구사항을 지정할 수 있어 불법 복제를 막을 수 있다.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은 SW 개발도구(SDK) 형태로 제공되므로 개발된 응용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대량 배포할 수 있고 기존 SW 및 서비스와 손쉽게 통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호스팅 형태로 컨텐트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는 어도비 협력사들의 웹소프트웨어(SaaS)를 통해 플래시 액세스를 이용하면 인프라 투자 비용과 개발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 제품 출시는 내년초로 예정돼 있으며, 이에 앞서 9월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국제방송장비전시회 ‘IBC 2009’에서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
어도비시스템즈 다이내믹 미디어 사업부를 총괄하는 짐 제라드 부사장은 ““미디어 기업들은 앞으로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2.0의 강력한 프리미엄 컨텐트 보안 기능을 바탕으로, 풍부한 양방향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은 플래시 기술을 바탕으로 운영체제나 기기 종류에 관계없이 구동되는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개발도구와 프레임워크, 클라이언트(런타임) 및 서버 일체가 통합된 시스템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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