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SNS ‘소셜’, 모바일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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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만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소셜’(socl)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이 출시됐다.

MS는 소셜의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윈도우폰용 앱을 12월9일 공개했다.

소셜은 MS의 소셜검색 연구 조직이 만든 SNS다. 2011년 12월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였는데, 이후 2012년 5월 일반에 공개됐다. 그동안 웹사이트로만 서비스되다 이번에 처음 모바일 앱이 나왔다.

소셜은 페이스북이나 구글플러스, 트위터만큼 인기가 있지 않다. 하지만 MS가 만든 SNS라는 점만으로 출시 전부터 주의를 끌었다. 학생만 회원으로 받다가 가입 자격을 일반에 열었을 때도 주목받았다. 이번 모바일 앱 출시 소식은 이전보다 조용하게 퍼졌지만, 여전히 주목할 만한 서비스다.

소셜의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윈도우 폰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으면 된다.

MS SNS socl 소셜

MS SNS socl 소셜

▲소셜 앱을 실행하면 해외 사용자가 쓴 글이 자동으로 번역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