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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주요 커뮤니티의 모바일 체류시간

2013.12.13

주요 커뮤니티의 모바일 사용 시간에서 ‘밴드’가 다음과 네이버 카페를 앞섰다.

캠프모바일은 밴드의 월 총 체류시간과 사용자 1명당 체류시간이 네이버카페, 다음카페보다 앞섰다고 12월13일 밝혔다. 캠프모바일은 네이버의 자회사로, 밴드를 운영한다. 밴드는 지인 기반의 모바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2013년 11월 닐슨코리안클릭 자료 기준으로, 밴드 사용자 1명이 한 달 동안 밴드에서 보낸 시간은 3시간44분이다. 네이버카페보다 약 1시간40분 길고, 다음카페보다 1시간10분 길다. 네이버 사용자 1명이 한 달 동안 밴드에서 보낸 시간은 1시간11분, 다음카페는 2시간35분이다.

닐슨코리안클릭은 11월 모바일 앱과 모바일웹으로 밴드를 쓴 사용자를 920만명, 네이버카페 1340만명, 다음카페 903만명이라고 파악했다. 이들 사용자가 한 달에 총 머문 시간은 밴드 20억분, 네이버카페 17억분, 다음카페 14억분으로 계산했다.

캠프모바일은 “밴드의 월 총 체류시간이 지난 10월 다음카페를 앞지른 데 이어 11월 들어서는 네이버카페마저 큰 폭으로 넘어섰다”라며 밴드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입지를 굳히기 시작했다”라고 풀이했다.

▲매달 네이버카페, 다음카페, 밴드, 카카오그룹 사용자가 모바일에서 해당 서비스에 머무는 총 시간 (자료 : 캠프모바일)

▲네이버카페, 다음카페, 밴드, 카카오그룹 모바일 앱과 모바일웹 방문자 수 월별 추이(자료 : 캠프모바일)

한달 총 체류시간(분) 한달 사용자 수(명) 사용자 1명당 한달 체류시간 (분)
밴드 20억7022만 9,243,367 224
네이버카페 17억5520만 13,407,633 131
다음카페 14억0078만 9,025,313 155
카카오그룹 3125만 2,882,542 11

▲2013년 11월 기준, 닐슨코리안클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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