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1217] MS 포토신스 개발자, 구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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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포토신스 개발자, 구글로

마이크로소프트 포토신스 개발자 블레즈 아게라(Blaise Agüera y Arcas)가 구글로 옮긴다고 합니다. 포토신스는 사용자가 만드는 스트리트뷰 서비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보다 한 발 앞서 이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주춧돌이 구글로 가는 겁니다. 서치엔진랜드는 ‘단순한 개발자가 아니다’라며 아게라를 상당히 높게 평가했는데요. 그만큼 맡은 역할이 컸다는 뜻이겠죠. 블레즈 아게라는 구글에서 머신러닝 분야에서 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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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www.flickr.com/photos/mager/4479071395. CC BY-SA.

미 법원 “NSA 정보 수집은 불법”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도 넘은 정보 수집 행태에 미국 법원이 나섰습니다. 미국 워싱턴 지방법원은 한 시민단체가 NSA의 정부 수집 활동 관련 버락 오바마 행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일반인의 휴대폰 내역 감청은 위법”이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NSA가 불법으로 정보를 수집했다고 공식적으로 처음 인정한 셈이지요. 이에 대해 NSA는 항소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olitico]

다트, 자바스크립트 대신할 날 열리나

구글이 지난해 새로 선보인 프로그래밍 언어 ‘다트’를 기억하시나요. 다트는 자바스크립트 문제를 보완하면서 쉽게 웹 개발을 할 수 있게 돕겠다며 구글이 선보인 언어입니다. 자바스크립트 표준화 작업을 맡고 있는 ECMA는 웹브라우저 표준 스크립트 언어로 ‘다트’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다트가 표준 웹브라우저 언어가 될 가능성이 조금 높아진 셈이지요. 아직까지는 전세계적으로 웹표준 언어 하면 자바스크립트입니다. 하지만 몇 년 안에 다트가 그 자리를 대신할지도 모르겠군요. [The Re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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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완들 인수

주니퍼네트웍스가 네트워크 관리, 계획, 디자인을 도와주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완들을 인수했습니다. 약 6천만달러, 우리돈으로 630억원을 들여 인수했습니다. 완들은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주로 연구하는 주니퍼네트웍스 ‘오픈랩’ 팀에 속해 활동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주니퍼네트웍스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더 쉽게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Juniper]

리버베드, WAN 최적화 통합 솔루션 출시

리버베드테크놀로지가 성능 관리 제품인 ‘리버베드 캐스케이드 프로파일러 및 샤크 10.5’를 출시했습니다. 리브베드 캐스케이드 프로파일러 및 샤크 10.5는 기존 리버베드의 성능 관리 제품인 캐스케이드 프로파일러와 샤크 10.5가 통합된 솔루션입니다. 사용자는 통합 솔루션 하나로 WAN을 최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다운타임을 줄여 안정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리버베드는 말했습니다.

윈도우폰, 음성검색·알림센터 기능 추가

MS가 윈도우폰에 음성검색과 알림센터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두 기능은 아이폰 ‘시리’와 알림센터와 유사한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윈도우폰8.1에 적용될 예정이며, 2014년 4월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The Verge]

추천 앱 깔면 비트코인 드려요

앱메이커가 추천 앱을 깔거나 이벤트를 클릭하면 비트코인을 주는 모바일 앱 ‘비트코인 천국’을 만들었다고 12월17일 밝혔습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왔는데요. 앱 자체는 무료입니다. 카톡으로 이 앱을 추천한 사용자에겐 300마이크로비트코인을 줍니다. 앱메이커는 지금이 1.0버전인데 2.0으로 판올림하면 앱으로 채굴하는 기능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Googl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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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인구 4천만명

미래창조과학부는 ‘2013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를 12월16일 발표했습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 수는 4008만명으로, 이용률은 82.1%입니다. 2003년에는 2922만명을 기록했는데 10년 만에 약 1천만 명이 늘었습니다. 10년 전 인터넷 이용률은 65.5%였습니다. 스마트폰을 보유한 가구의 비율은 79.7%로, 2년 전 42.5%보다 2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보유율은 작년 63.7%에서 올해 71.6%로 올랐고, 가구 컴퓨터 보유율은 82.3%에서 80.6%로 하락했습니다. 가구 컴퓨터 보유율이 떨어진 건 2005년 이후 처음입니다.

트윗 수정 기능 나온다

더데스크란 매체는 트위터에 트윗 수정하기 기능이 나올 거라고 12월16일 전했습니다. 트위터가 개발중인 트윗 수정하기는 트윗 하나당 한 번만 가능합니다. 트윗을 쓰고 나서 일정 기간 동안에만 수정하기 단추가 보이고요. 이 설명만 들으면 미투데이에 글 수정하기 기능이 처음 생길 때와 비슷하네요. 미투데이는 처음에 글 수정하기 기능이 없다가 글 올리고 일정 시간에만 수정할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더데스크는 믿을 만한 소식통에게 이 얘기 들었다고 했는데요. 트위터는 더데스크에 어떤 것도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The Desk]

환골탈태한 아이패드 야후 날씨 앱

아이폰에 탑재한 날씨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야후가 아이패드용 앱을 새단장했다고 12월16일 발표했습니다. 아이패드용 야후 날씨 앱은 더 큰 화면의 이점을 활용해 화려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날씨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앱에 사용된 사진은 플리커에서 가져온 것이며, 직접 사진을 올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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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비영리단체 위한 ‘기부’ 버튼 선보여

페이스북이 12월16일 사용자가 페이스북상에서 비영리단체에 바로 기부를 할 수 있는 ‘지금 기부하기(Donate Now)’ 버튼을 내놓았습니다. 페이스북이 19개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처음 선보인 지금 기부하기 버튼은 이 단체의 페이스북 페이지 최상단이나 뉴스피드 포스트 아래에 나타납니다. 테크크런치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결제 정보를 수집해 전자상거래나 게임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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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우주로 날아가나

비트코인 시스템의 영속성을 위해 비트코인 컴퓨터를 인공위성에 실어 쏘겠다는 이가 등장했습니다. 제프 가직이라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저렴한 인공위성에 비트코인 컴퓨터와 통신장치를 실어 올린다는 게 그의 계획이라고 와이어드가 12월16일 보도했습니다. 가직은 위성 접속점이 비트코인 시스템이 악성 해킹에 맞서 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ired]

샌프란시스코에 공공 와이파이 첫선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켓거리에 빠른데다가 무료인 공공 와이파이가 생겼다고 합니다. 실리콘밸리의 북쪽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는 국제적인 테크놀로지 기업들의 허브라고 불립니다. 와이파이가 생기는 마켓거리에는 트위터 본사가 있기도 합니다. [AllThingsD]

소셜TV 비글, 소셜뉴스 ‘웨트페인트’ 인수

미국 소셜TV 서비스 업계의 선두 주자인 비글이 엔터테인먼트 뉴스 서비스이자 소셜 플랫폼인 웨트페인트를 3천만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우리돈으로 약 315억원입니다. 이용자는 비글이 350만명, 웨트페인트는 1200만명으로 웨트페인트가 비글보다 많습니다. 비글은 최근 TV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소셜TV 사업자 겟글루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Venture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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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계 페블, 교육 현장으로

페블이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스템(STEM) 교육 프로그램에 페블 스마트 시계 4천개를 기부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시계 4천개는 우리돈으로 약 6억원에 해당하는 60만 달러정도입니다. 스템(STEM)은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의 영어 앞 글자를 딴 말로, 여러 학문이 함께해 좀 더 명확하게 문제에 접근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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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벤처스, 올해 1조2천억원 투자자금 집행

구글 벤처스가 올 한 해 동안 1조2천억원 투자 자금을 집행하였습니다. 총 75개 신생기업에 투자했고 그 중 9개사는 실패했습니다. 지난 4년간 총 225개 회사에 자금 지원을 도왔는데요. 우버, 네스트, 리테일미낫 등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Techcrunch]

인텔, 마인드스피드 무선통신망 인수

인텔이 12월16일 마인드스피드테크놀로지의 무선통신망 인프라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통신망은 라디오 주파수를 활용한 무선통신 기술을 포함합니다. 인텔은 이번 인수로 무선통신 인프라 구조 개발을 위한 기술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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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스튜디오, 오리지널 작품 4K로 찍는다

아마존닷컴을 위해 오리지널 영화와 TV 방영물을 만드는 아마존 스튜디오가 2014년에 제작하는 모든 오리지널 작품을 4K 울트라 HD로 촬영하겠다는 계획을 12월16일 발표했습니다. 4K는 현재 널리 쓰이는 풀 HD해상도보다 4배 높은 해상도(3840×2160)를 자랑하는 차세대 영상 규격입니다. [Amazon]

구글, 집 온도 관리 기술 연구 중

구글은 지구 환경을 살리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구글이 웹에 기반을 둔 집 온도 관리 기술을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사용자가 집에서 쓰이는 에너지를 볼 수 있도록해 에너지를 절약하겠다는 겁니다. 실제로 구글은 이전에도 ‘파워미터’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집에서 쓰이는 에너지를 웹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인데요. 파워미터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종료됐는데, 당시 구글은 에너지를 정량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The Verge]

새 구글 안경, 12월말 배포 시작

지난 10월 구글이 새 구글 안경 디자인을 소개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오는 12월30일부터 구글 안경 익스플로러(시범 사용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사용자는 새 안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셔블이 시범 사용자에게 받은 e메일에 따르면, 새 안경에 달려 있는 이어폰은 탈부착 가능하다고 합니다. [Mashable]

버락 오바마, IT 대표들과 사회 문제 해결 논의한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IT업체 수장들과 만납니다. 오바마캐어 문제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지, NSA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등 의견을 구하겠다는 겁니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소득불평등과 사회 유동성문제 등 일반적인 사회 문제도 함께 진단하겠다고 합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2월17일 화요일 진행되는 이번 미팅에는 팀 쿡 애플 CEO, 야후의 마리사 메이어,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COO, 트위터의 딕 코스톨로, 징가의 마크 핀쿠스를 포함해 총 15명의 IT업체 대표가 참석합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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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매버릭스 10.9.1 배포

애플이 OS X 매버릭스의 첫 번째 메이저 판올림을 배포했습니다. 버전은 10.9.1입니다. 기본 e메일 응용프로그램의 구글 G메일 지원 성능을 개선했고, 사파리도 7.0.1로 버전업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보이스오버 기능이 문제를 일으켰던 점도 개선했다고 합니다. 또, 영문판이 아닐 경우 아이웍스가 제대로 판올림되지 않았던 문제도 고쳤다고 합니다.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