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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224] PC·스마트폰 동시 감염 악성코드 주의보

2013.12.24

이스트소프트, PC·스마트폰 동시 감염시키는 악성코드 주의 당부

이스트소프트가 PC에 연결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찾아 감염시키는 악성코드를 발견했습니다. 이 악성코드는 사용자가 변조된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컴퓨터에 몰래 설치되는 방식을 통해 1차로 PC를 감염시키고, PC에 연결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찾아 2차로 감염시킨다고 하는군요. 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스마트폰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차단되고 일부 뱅킹 앱이 가짜 앱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이용자가 가짜 뱅킹 앱에 금융정보를 입력하면 이를 탈취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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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내년 5월? ‘안 나와요’

‘아이폰6가 2014년 5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풍문이 또 고개를 들었습니다. 화면은 더 커지고 20nm 공정의 프로세서를 쓴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대만의 디지타임즈발 소식인데요. 이맘때면 늘 나오는, 하지만 한번도 맞은 적 없는 소식이기도 합니다. 애플은 최근 몇 년간 아이폰을 가을에 발표해 왔고 아이패드도 이 시즌에 맞춰 내놓고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부터 연말 쇼핑 시즌 때문이지요. ‘아이폰5S’가 잘 팔리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일정을 한 분기나 앞당겨 신제품을 낼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 디지타임즈는 애플이 12.9인치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도 전했습니다. [BGR]

올캐스트, 동글 없이 안드로이드 미러링

안드로이드 리패키징 전문 그룹인 CM(ClockworkMod)이 ‘올캐스트’라는 앱을 내놓았습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올캐스트를 이용하면 제품 안에 들어 있는 콘텐츠들을 TV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애플TV부터 로쿠, X박스, 삼성과 파나소닉의 TV, 구글TV를 비롯해 DLNA 신호를 받을 수 있는 모든 기기에 연결해 사진, 동영상 등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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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프로, 이르면 30일 배송

이르면 12월30일부터 맥 프로 예약분이 배송될 듯합니다. 맥프로는 지난 6월 발표 이후 출시가 꽤 늦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예약 판매를 먼저 시작하고 배송은 내년초에 시작할 듯했는데 일부 구매자들에게는 12월 30일에 배송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2014년 1월부터 받아보게 될 겁니다. [9to5mac]

2014년엔 블랙베리 라이브 없다

블랙베리의 개발자 회의인 ‘블랙베리 라이브’가 2014년에는 열리지 않습니다. 블랙베리는 이 행사를 통해 신제품과 새로운 앱 개발의 방향을 발표하곤 했는데 최근의 경영 악화 영향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테크크런치는 ‘blackberry live developer event is dead for 2014’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Techcrunch]

애플, 지도 매핑 업체 인수

애플이 올해 초 지도 매핑 기술을 보유한 ‘브로드맵’을 인수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에버노트와 비슷한 노트 기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캐치’도 올해 애플이 인수한 업체 중 하나입니다. 애플 소식을 주로 전하는 해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끈질기게 취재해 밝혀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올씽스디가 사실인 것으로 확인 보도했습니다. 브로드맵의 기술은 애플의 iOS8이나 OS X 다음 버전 지도에 정교함을 더하는 데 이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반적인 지도는 물론, 실내 지도도 브로드맵의 기술로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캐치는 노트 앱으로 애플 공식 아이폰 광고 사진에도 등장한 바 있습니다. 캐치는 크로스 플랫폼 노트 앱입니다. 안드로이드용도 있습니다. 클라우드 노트 저장 기능과 미리알림, 알림 기능 등을 갖췄습니다. 애플은 캐치가 가진 기술로 메모, 미리알림 기능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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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패블릿 스마트폰 내놓을까

HP의 스마트폰 출시 소식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습니다. 익명의 제보자가 전한 말을 따르면, HP는 올해 말 6~7인치 정도 화면을 가진 대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200~250달러 안팎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저가형 패블릿폰인 셈입니다. 인도와 중국, 필리핀 등 신흥시장이 목표입니다. HP에서는 올해 초에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온 바 있습니다. [The Verge]

삼성 스마트TV, ‘제스처 인식’ 기능 강화

다가오는 2014년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삼성전자가 음성인식 기능이 강화되고 새로운 제스처 인식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TV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음성인식을 통해 TV를 향해 큰소리 치지 않아도 채널을 변경할 수 있으며, 손이 아닌 손가락을 인식해 TV를 제어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Businessinsider]

캐노니컬, 우분투・안드로이드 듀얼뷰팅 프리뷰 공개

캐노니컬이 한 모바일 기기에서 우분투 운영체제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개발자 프리뷰로 공개했습니다. 캐노니컬은 넥서스4에서 이를 실험했는데요. ‘우분투 듀얼부트 앱’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됩니다. 2014년에 나오는 우분투 모바일에선 앞으로 듀얼부팅이 가능할 거라고 기대되는 이유군요.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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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TSMC 출신 새 CEO 영입

대만의 PC 제조업체 에이서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겸 대표로 반도체 베테랑을 영입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적인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TSMC(타이완 세미컨덕터 메뉴팩처링 컴퍼니)부사장을 역임했던 제이슨 첸입니다. 제이슨 첸은 내년 1월부터 CEO와 대표로 일을 시작합니다. [Computerworld]

길에서 세르게이 브린을 만난다면?

길에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나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의장, 김정주 넥슨 창업자를 보면 알아볼까요?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2월23일 공유한 영상에 이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3년 전 세르게이 브린 구글 창업자는 한 TV프로그램에 나갔는데요. 누가 구글 직원인지 알아맞히는 프로그램에서 ‘누가’ 역할을 맡았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이해진을 포함한 일반인 남성을 무대에 세우고 이 중에서 누가 이해진인지 맞추는 거지요. 당시 패널은 진지하게 임했는데 문제가 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Business insider]

[youtube id=”YsLBuCp23QA” align=”center”]

▲세르게이 브린 맞히기 동영상, 유튜브에서 보기

모글루, 1월 서비스 종료

앱북 저작도구를 만드는 모글루가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모글루는 12월23일 네이버 공식카페와 홈페이지에 2014년 1월10일부터 모든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모글루는 인터랙티브 앱북을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 ‘모글루’를 서비스하는 회사입니다. 맥이나 윈도우PC에서 전용 저작도구로 앱북을 만들면 iOS나 안드로이드용 앱용 파일 형식으로 만들어줍니다. 헌데 앱북을 만드는 사람이 많지 않아 매출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모글루 팀은 2014년 전자책이 아닌 다른 분야에 새 도전을 할 계획입니다. [모글루]

앤써즈, Q&A 서비스 유튜브처럼

테크크런치는 Q&A 서비스 앤써즈가 3억달러 투자를 유치하고 기업 한 곳을 인수했다고 12월22일 밝혔습니다. 앤써즈는 이를 계기로 Q&A 내용을 외부 웹사이트에 집어넣는 기능을 넣기로 했다고 합니다. 유튜브가 외부 서비스에 동영상 넣기 기능을 지원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이렇게 되면 쇼핑몰은 사용자가 자주 묻는 질문을 앤써즈와 쇼핑몰에 동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앤써즈는 모든 질문과 답변이 모이는 장소가 될 것이고요. [Techcrunch]

RSA, NSA로부터 뒷돈설 부인

보안회사인 RSA가 “NSA로부터 돈을 받고 보안시스템에 몰래 잠입할 수 있는 ‘우회로(백도어)’를 만들어줬다”라는 폭로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돈을 받은 사실도 없고 우회로를 만든적도 없다며, 폭로된 사실이 전부 거짓이라고 밝혔습니다. [The Verge]

방송에서 비트코인 선물하려던 앵커, 바로 도둑 맞아

비트코인에 관한 어설픈 이해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우스꽝스런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2월20일 블룸버그 TV 앵커 매트 밀러는 방송 중에 그의 동료 앵커 2명에게 비트코인을 선물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보내려던 비트코인은 모두 도둑맞았습니다. 동료 아담 존슨이 그의 비트코인 지갑 개인 암호키 QR코드를 카메라에 비췄기 때문입니다. 이는 누군가에게 비밀번호를 적어둔 신용카드 쥐어준 꼴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밀키웨이마스타’는 자신이 2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가로챘다며 매트가 안전한 비트코인 지갑 주소를 알려주면 비트코인들 되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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