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SNS동향] 싸이월드, 2014년 1월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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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2014년 1월 분사…지분 100% 직원 소유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 분사를 검토중이라고 12월27일 공시했다. SK컴즈가 검토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2014년 1월 싸이월드주식회사(가칭)으로 법인을 세우고, 2~3개월 동안 싸이월드 운영대행을 맡길 계획이다. 싸이월드주식회사는 SK컴즈나 SK플래닛이 지분을 소유하지 않고 지분 100%를 종업원이 갖는 종업원지주회사 형태가 될 전망이다. 운영 인력은 자원을 받았으며, 김동운TF장이 법인장을 맡게될 예정이다. 싸이월드주식회사에는 30~40명 정도가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월드 간판

다음세대재단, 충북 제천에 17번째 올리볼리관 오픈

다음세대재단은 충북 제천시 기적의 도서관에 올리볼리관을 오픈한다고 12월27일 밝혔다. 다음세대재단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올리볼리는 제3세계 동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로, 2009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세대재단은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볼 수 있는 올리볼리관을 2010년 12월부터 건립했다. 서울 ‘다문화도서관 모두’를 시작으로 제주, 부산, 광주, 춘천, 인천, 필리핀 나보타스 ‘지구촌 희망학교’ 등 올리볼리관을 17곳에 세웠다.

제천시 올리볼리관은 LED TV와 20인치 모니터를 갖춘 컴퓨터 등을 갖췄다. 올리볼리 그림동화와 올리볼리 스페셜 에디션 CD가 있고, 올리볼리 캐릭터로 꾸며졌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공식 홈페이지와 다음 어린이 포털 키즈짱, 아이폰 앱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북 제천시 기적의 도서관 올리볼리관

MS ‘이매진컵 2014’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시작

마이크로소프트(MS)는 학생 기술 경진대회인 ‘이매진컵 2014’의 지역별 예선을 시작했다고 12월26일 밝혔다.

이매진컵은 2003년 시작한 행사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다. MS가 16세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학생 기술 경진대회로는 가장 크다. 게임과 이노베이션, 월드 시티즌십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는데 2014년 1월16일까지 이매진컵 홈페이지에서 1차 신청을 받는다. 이후 60개 팀을 선발하고, 3월 20개 팀 중에서 한국 국가대표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팀은 2014년 7월 MS 본사가 있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한다. 1등 우승 상금은 5만달러다.

2013 이매진컵 결승전 참가한 루모스팀

▲2013년 7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결승전에서 ‘AFT 엑설런스’상을 받은 ‘루모스’

도서 11번가, “문학중년이 도서시장 판 키웠다”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는 중장년층이 도서시장에서 새로운 구매 집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2월27일 밝혔다.

도서 11번가에서 중장년층의 매출 비중은 2012년 12%였으나, 2013년 26%로 2배 뛰었다. 특히 시와 소설 카테고리에서 40~50대의 비중이 30%가 넘었다.

40~50대에게 인기 있는 책은 조정래 ‘정글만리’와 무라카미 하루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법륜스님 ‘인생수업’ 등이었다. 11번가는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던 중장년층이 모바일 쇼핑을 사용하며 영향력이 증가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고희정 도서 11번가 팀장은 “1980~90년대에 대학을 다니며 다독한 세대가 모바일 쇼핑으로 옮겨오며 성장세가 가속화”됐다며 “특히 4050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조정래, 무라카미 하루키 등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연이은 컴백도 문학중년의 구매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2013년 도서 11번가에서 모바일로 판매된 매출은 전체의 23%다.

레진코믹스, 출판 만화도 서비스

레진코믹스는 웹툰과 함께 출판만화도 서비스한다고 12월26일 밝혔다. 현재 ‘월야환담’을 비롯해 현재 출판만화 7종을 서비스 중이다. 레진코믹스는 여느 온라인 출판만화 서비스와 달리, 스캔판이 아닌 고화질 디지털 원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출판만화를 웹툰처럼 스크롤뷰와 책장을 넘겨 읽는 페이지뷰, 2가지 방식으로 서비스한다.

레진코믹스는 지금은 페이지뷰와 스크롤뷰를 동시에 적용한 만화가 일부에 불과하지만, 점차 적용 만화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진코믹스는 웹사이트와 아이폰 응용프로그램(앱), 안드로이드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강철의 열제’ 외전 네이버 웹소설서 단독 연재

디콘팩토리는 가우리 작가의 ‘계웅삼전기 – 강철의 열제 외전’을 네이버 웹소설에서 단독 연재한다고 12월24일 밝혔다.

‘계웅삼전기’는 가우리 작가의 대표작 ‘강철의 열제’ 출간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작품이다.

강철의 열제는 고구려 마지막 열제의 핏줄인 고진천과 고구려를 수호하는 전사 목갑귀마대가 새로운 대륙에 정착하는 과정을 그린 건국 판타지다. 네이버북스와 T스토어 등 각종 전자책 서점에서 장르소설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디콘팩토리는 소장용 양장본을 출간할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계웅삼전기는 전작 강철의 열제와는 다른 세계를 바탕으로 전개돼, 전작을 읽지 않은 독자도 읽을 수 있다.

강철의열제

판도라TV, 2013 베스트영상 톱10 공개

판도라TV는 2013 베스트영상을 12월30일 발표했다. 싸이의 ‘젠틀맨’을 패러디한 ‘젠틀캅’부터 할렘쉐이크의 ‘K팝스타일’ 버전, ‘빠빠빠’ 여고생 버전 등이 인기를 끌었다.

1위는 조회수 122만이 넘는 ‘정말 예의바른 아이’가 차지했다. 길을 지나던 여자 아이가 마네킹을 보고 인사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다. 2위는 ‘안 먹는 척 너구리’로, 조회수 91만회를 기록했다.

순위 이슈 내용 조회수
1위 정말 예의바른 아이 1,221,504
2위 안먹는 척 너구리 911,180
3위 여고생 링가링가 909,833
4위 탄생부터 첫 생일까지 875,575
5위 크레용팝 빠빠빠 여고생 버전 843,815
6위 젠틀캅, 경찰싸이 젠틀맨 패러디 765,195
7위 신수지 일루션 360도 시구 754,344
8위 줄넘기 세계 챔피언 750,185
9위 하리 귀요미송 인기 대폭발 676,313
10위 할렘쉐이크 K팝 스타일 569,508

▲2013.1월~12월(www.Pandora.tv 조회수기준)

위메프, 반값 쿠폰 발행하자 동시접속자 수 30만명

위메프는 12월23일부터 26일 사이에 진행한 이벤트에 30여만명이 동시접속했다고 12월27일 발표했다.

위메프는 4일 동안 50% 할인 쿠폰을 9시, 12시, 18시, 21시 하루 4번 선착순 배포했다. 정해진 시각마다 2013명, 날마다 8052명에게 쿠폰을 증정했으니 총 1억6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급한 셈이다. 매 시각마다 2013명이 응모하기까지 1~2초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그때마다 동시접속자 수 30만명이 넘었다고 위메프는 설명했다.

지난 12월9일 위메프가 할인 행사를 진행할 때는 하루 300만명이 방문해 220억원 거래액이 발생한 바 있다.

[그래프] 소셜쇼핑 3사 월간 방문자 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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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위메프, 닐슨코리안클릭)

티몬, 인기 상품 10개 중 6개는 중소기업 제품

티켓몬스터는 2013년 분야별 히트 상품의 상위 10개 중 6개 이상이 중소기업 제품이라고 12월23일 밝혔다. 특히 육아 부문에서 중소기업 제품이 인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티몬에서 육아 부문 매출 1위인 물티슈 ‘몽드드’, 패션 부문 1위인 청바지 브랜드 ‘플랙진’, 화장품 부문 3~5위 마녀공장의 갈락크림과 토너 등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다. 티몬은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 제품이라도 품질이 뛰어나고 가격경쟁력이 있으면” 히트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풀이했다.

티몬은 2013년 최다 인기 검색어도 발표했다. 사용자가 접속하는 환경에 따라 티몬 인기 검색어는 다르게 나타났다. 모바일 1위는 ‘기저귀’, 2위 ‘물티슈’, 3위 ‘양말’, PC에서는 1위 ‘나이키’, 2위 ‘양말’, 3위 ‘물티슈’였다.2013_tmon_top_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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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쏠캘린더, 카톡·마플로 일정 공유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쏠캘린더에 모바일 메신저로 일정 공유하기 기능을 넣었다고 12월23일 밝혔다.

쏠캘린더 사용자는 일정 알리기 메뉴에서 마이피플이나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를 선택하면 메신저 친구에게 일정을 보낼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일정을 메시지로 받은 친구는 메시지 속 URL을 클릭하면 자기 쏠캘린더에 일정을 바로 넣을 수 있다.

다음은 이와 함께 태국어와 폴란드어, 네덜란드어 등 지원하는 언어를 추가했다.

쏠캘린더는 다음이 만든 안드로이드용 달력 앱이다. 기존의 다음 사용자가 아니어도 쓸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6개 언어를 지원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쏠캘린더

‘도돌’ 시리즈 앱, 누적 3천만회 다운로드

캠프모바일이 서비스하는 ‘도돌런처’, ‘도돌팝’, ‘도돌락커’, ‘도돌키보드’, ‘도돌폰’ 등 ‘도돌’ 시리즈 앱이 총 3천만회 이상 다운로드됐다.

그중 도돌런처는 누적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도돌런처는 스마트폰 첫 화면을 꾸미는 앱으로, 2013년 3월 출시됐다. 캠프모바일은 도돌런처 월 방문자 수는 143만명이라며, 스마트폰 런처 중 가장 먼저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런처 시장에서 1위인 중국의 ‘고런처’의 월간 사용자 수는 204명, 카카오의 ‘카카오홈’ 85만명, 다음의 ‘버즈런처’ 79만명이다.

‘도돌폰’은 2009년 출시돼 1700만 다운로드, 가장 최근인 11월28일 출시된 ‘도돌락커’는 출시 한 달 만에 25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캠프모바일은 도돌런처를 중심으로 하여 도돌시리즈를 들고 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CJ E&M ‘포인트락커’ 이용자, 6분에 한 번 스마트폰 잠금화면 해제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는 포인트락커 사용자는 하루에 164.5회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해제한다고 12월26일 발표했다. 포인트락커는 CJ E&M이 만든 안드로이드용 앱으로, 스마트폰 잠금 화면에 광고를 띄운다.

포인트락커 사용자 77만명의 이용 행태를 보면, 잠자는 시간(8시간)을 빼면 한 시간에 10.2회, 평균 5.8분에 한 번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셈이다.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는 이 모습이 평일이냐 주말이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평일에는 하루 171.4회 잠금화면을 푸는데 주말에는 147.3회로 나타났다. 평일에는 5.6분당 1번, 주말에는 6.5분당 1번으로 스마트폰을 열어본다는 얘기다.

CJ E&M은 포인트락커 사용자 10명 중 6명이 여성(62%)이고, 전체 사용자의 절반이 20대(52%)라고 밝혔다. 전체 사용자 10명 중 4명은 20대 여성(37%)이라고 말했다.

CJ E&M 포인트락커

의사가 대답하는 Q&A ‘여우지’

미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Q&A 서비스 ‘여우지’가 12월27일 출시됐다.

여우지는 미용과 운동, 건강 분야에 관한 질문에 전문의가 대답하는 게 특징이다.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석현 서울대학교 산부인과 교수, 박정수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외과 교수, 민영일 비에비스 나무병원 대표 원장, 유태우 닥터U 등이 답변한다. 여우지쪽은 건강과 미용 부문을 시작으로 연애와 결혼, 쇼핑, 맛집, 패션 등으로 카테고리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우지 앱은 안드로이드용으로 먼저 나왔으며, 아이폰용 앱은 2014년 2월께 출시될 예정이다.

모바일 Q&A 서비스 여우지

패션정보 큐레이션 모바일 앱 ‘패션맵’

지역에서 유행하는 패션을 보여주는 모바일 앱 ‘패션맵’이 12월27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패션맵은 지역 기반의 패션 정보 공유 서비스다. 사용자가 상품 사진을 올리면 제품 판매액의 일부를 사진을 올린 사람에게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사진을 올린 사용자에겐 기획사 오디션을 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도에 사용자 사이에서 ‘좋아요’를 많이 받은 사진 5개를 보여줘 지역별 유행을 어림잡게 했다.

패션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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