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103] 폴라로이드, 1천달러짜리 4k T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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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1천달러짜리 4k TV 공개

폴라로이드가 4k TV를 들고 나옵니다. CES에서 첫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인데, 50인치 4k TV가 1천달러, 로쿠 셋톱을 포함한 50인치 HDTV는 600달러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때문에 즉석사진 시장에서는 물러났지만 TV 시장에서는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본 디자인은 눈길을 확 끄는 편은 아니지만 가격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폴라로이드 브랜드가 붙어 있지만, 생산과 제품 개발은 폴라로이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엠파이어일렉트로닉스라는 업체가 만든 TV입니다. 최근 캠코더나 안드로이드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제품에서 폴라로이드 로고를 볼 수 있는데, 다른 업체가 폴라로이드 로고를 쓰는 것을 라이선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1년 은행에 파산신청을 한 이후 브랜드를 유연하게 이용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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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알리샤 키스와 결별

블랙베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던 알리샤 키스가 결국 블랙베리와 결별합니다. 새 CEO인 존 첸이 취임하면서 비용 문제와 함께 이전 CEO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수단으로 보입니다. 알리샤 키스는 새해가 되면서 벌써 블랙베리를 버리고 아이패드로 트위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mashable]

서피스2, 프로세서 변경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2’가 2개월 만에 프로세서를 바꾸어서 나옵니다. 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쓴 것은 똑같은데, 1.6GHz였던 것을 1.9GHz로 바꿉니다. 평소에는 괜찮지만 부하가 걸리면 열이 꽤 심하게 난다는 이슈가 있었는데, 성능에 조금 여유를 두어 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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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CES에서 ‘특별한 것’ 발표

페블이 CES에서 뭔가 특별한 것을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것인지 정확히 밝히진 않았는데 새로운 버전의 스마트워치 혹은 다른 웨어러블 기기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Pocket lint]

‘마인크래프트’처럼 3D 모델링

‘블로키파이’라는, 3D 프린터를 도와주는 iOS 응용프로그램(앱)이 나왔습니다. 마치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하는 것처럼 블로키파이 안에서 다양한 모양을 만들면 3D 프린터가 뚝딱 만들어주는 앱입니다. CAD 등 3D 프린터에 적용해야 하는 3D 도면 기술은 사실 일반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분야인데, 이 같은 서비스가 앞으로 더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프로젯660’이라는 블로키파이의 3D 프린터 제품이 필요하긴 합니다. 클라우드로도 프린트할 수 있다니 프린트할 제품의 모양을 못 그려 3D 프린트 기술을 쓸 수 없을 것이라는 고민은 해결된 셈입니다. [Engadget]

LG, 웹OS 스마트TV 사진 유출

LG전자가 이번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웹OS가 탑재된 스마트TV를 선보인다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웹OS가 설치된 LG전자 스마트TV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evleaks는 사진과 함께 “이번 CES에서 LG가 선보일 제품으로 2.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1.5GB램이 탑재됐으며 모든 응용프로그램(앱)은 웹OS 엔요 프레임워크 위에서 실행된다”라고 소개했습니다. [The Verge]

페이팔, 오픈스택 적극 도입

온라인 결제 서비스로 잘 알려진 페이팔이 오픈스택 커뮤니티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이팔은 현재 서비스를 사용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오픈스택을 도입중입니다. 오픈스택 도입으로 페이팔은 서버 성능이 약 20%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고 하는군요. 이 과정에서 오픈스택 기여도도 함께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Giagaom]

팔로알토, 오픈데이터 중요성 강조

팔로알토 도시 최고정보경영자(CIO)를 맡고 있는 조나단 리히첸탈이 오픈데이터 중요성을 역설하고 나섰습니다. 케이블, 전기, 가스, 물과 같은 도시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자원 정보와 프로젝트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돼야 한다고 말이지요. 그는 “정보가 공개될 수록 사회가 투명해지고 시너지가 발생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Gigaom]

포레스터 “2014년 IT비용 2조달러 달할 것”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는 각 기업의 IT비용 지출에도 영향을 끼치나 봅니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기업은 2014년에 기술 분야에 약 2조2200만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전년동기 대비 약 6.2% 지출이 더 늘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포레스터리서치는 “기대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기업의 경기 상황이 살아난 것 같진 않다”라고 분석했습니다. IT분야 기업 투자가 생각외로 저조하다는 얘기지요. 경기는 언제쯤 살아날까요. [Computerworld]

티몬, 그루폰과 합병 절차 마무리

티켓몬스터는 1월2일부터 그루폰 자회사가 됐다고 1월3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그루폰과 합병한다고 밝혔으나, 올초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합병 절차가 마무리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티켓몬스터는 합병 이후, 브랜드명과 임직원 변동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페라TV스토어, 삼성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에 도입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삼성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리즈5, 삼성 홈씨어터 시스템 시리즈 4와 5에서 오페라TV스토어를 쓸 수 있다고 1월2일 밝혔습니다. 오페라TV스토어는 동영상, 음악, 게임, 뉴스, 스포츠, 과학 등 여러 콘텐츠를 HTML5 기반 앱으로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오페라TV스토어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사업자를 위한 개발도구도 소개했습니다. 예를 들어 오페라TV스냅을 이용하면 ’TV 앱 만들기’ 단추를 클릭하면 데일리모션의 채널을 1분 만에 오페라TV 앱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이밖에도 오페라TV스토어에 있는 탬플릿으로도 오페라TV스토어용 앱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페라TV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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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자 늘수록 구글 매출도 늘어난다

시장조사 전문 블로그 아심코가 1월2일 트위터에 올린 그래프를 보지요. 그간 쌓은 자료를 가지고 그래프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이용자가 늘수록 구글의 매출도 느는 게 보입니다.

그리고 세계에는 인터넷 이용자보다 인터넷 비 이용자가 더 많은 걸 아심코가 그린 그래프로 알 수 있습니다.

윤디자인, 대한체 무료 배포

윤디자인이 ‘대한체’라는 글꼴을 1월, 무료 배포를 했습니다. 인쇄나 출판, 영상, 웹, 모바일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폰트를 고치거나 다른 포맷으로 변형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프로그램이나 장비, 기기, 서버, 게임 등에 폰트가 임베딩될 때는 별도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대한체는 맥용과 윈도우용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윤디자인]

인텔, 인터넷 TV 사업 접어

인텔이 지난해에 야심차게 준비했던 인터넷TV 사업을 공식적으로 포기했습니다. 인터넷TV안에 들어갈 콘텐츠를 찾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인터넷 TV 사업은 본래 인텔 주력 사업인 PC나 모바일 영역과 동떨어져 있어 인력과 비용을 분산시킨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텔이 포기한 이 TV사업을 버라이즌이 구매한다는 소문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The Verge]

“앱으로 프로그래밍 배우자”…코드카데미 앱 인기

무료로 프로그램밍 배울수 있는 ‘코드카데미’가 큰 인기를 거두고 있습니다. 2011년에 생겨난 이 코드카데미는 지난달 회원수가 2400명을 넘어섰습니다. 기존에는 웹사이트에서 주로 수업을 수업과 실습을 제공했지만 지난12월에 iOS 앱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더 받고 있습니다. 코드카데미 앱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면서 퀴즈 형식으로 프로그래밍 예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TheNext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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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고화질 스트리밍 위해 하드웨어 업체와 협력

구글이 고화질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엔비디아, ARM, 소니 같은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협력한다고 합니다. 구글은 유트브 같은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속도를 높이고 고화질을 제공하기 위해 비디오 코덱인 VP9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VP9를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장비 사양도 뒷받침돼야 했습니다. 여러 하드웨어 업체와 협력하면 2014년이나 2015년 안에 모바일 기기와 TV에 VP9 기술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echcrunch]

우버, 교통사고로 여아 숨지게 한 운전자 퇴출

P2P 형식으로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우버’가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를 퇴출했다고 씨넷이 1월2일 보도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12월31일 6살 여자아이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버는 경찰이 용의자를 지목하자마자 “심각한 법적 문제에 연류된 우버 파트너 계정은 즉시 비활성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우버 서비스를 활성화하지 않았지만, 우버는 재빨리 선 긋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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