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115] ‘모토G’ 구글플레이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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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G’ 구글플레이 에디션 179달러에 출시

모토로라의 저가폰 ‘모토G’도 구글플레이 에디션이 등장했습니다. 다른 기기와 마찬가지로 넥서스와 비슷한 스톡 안드로이드가 깔리고 업데이트도 곧바로 이뤄지는 제품입니다. 모토로라는 언락된 상태로 출시하고 가격은 179달러입니다. 지금도 잘 나가지만 이 정도면 저가폰 시장 바람을 이어가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Ars 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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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원, 망중립성 위협

미국 콜롬비아주 항소법원은 1월14일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망중립성을 규정한 열린 인터넷 규약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결정했습니다. 망중립성은 망 제공 업체가 모든 콘텐츠를 차별하지 않고 취급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법원은 FCC가 ISP에 비차별·비차단을 강제하는 것 자체가 ISP를 기간망 사업자로 규정하는 것인데, 법원은 FCC가 ISP에게 망중립성을 요구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의 이번 결정은 버라이존이나 AT&T 같은 ISP가 마음대로 특정 웹사이트나 서비스를 우대하거나 차단 또는 느리게 만들어도 된다는 말입니다. 톰 휠러 FCC 위원장은 상급 법원에 재심을 요청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Giga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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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닷컴, 인터넷 정당 설립

인터넷 사용자가 정당을 만들 수 있을까요. 메가업로드 창업자인 김닷컴이 정당을 세운다고 1월14일 밝혔습니다. 당 이름은 ‘인터넷당’입니다. (로고는 트윗에 포함)기가옴은 이 정당이 다음 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출범하고, 출범식에 1만5천명이 초대됐다고 밝혔습니다. 김닷컴은 인터넷 접속권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의 감시, 감청에 반대할 계획입니다.

유튜브도 ‘본방사수’

유튜브가 방송을 시작합니다. 유튜브는 원래 방송을 했지요. 그런데 여느 방송과는 다릅니다. 매일 정해진 시각에 동영상을 내보내는 서비스입니다. 유튜브는 드림웍스애니메이션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6시와 9시마다 5분짜리 동영상을 보여준다고 1월14일 발표했습니다. 이 방송에는 이름도 있습니다. ‘유튜브 나우’입니다. 이 방송은 유튜브에 있는 재미있는 동영상이나 채널을 소개할 겁니다. 물론 지난 방송은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Youtube blog]

[youtube id=”-mzET-AWMWM” align=”center”]

유튜브에서 영상보기

애플, 인도에 ‘아이폰4’ 출시

애플이 인도에 ‘아이폰4’를 다시 유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애플은 신제품을 포함해 3세대의 제품 가격을 조정해 중저가 시장을 노리는 정책을 펴는데 아이폰4가 다시 들어오는 건 특이한 일입니다. 가격은 약 25만원입니다. 국내 소비자 기준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빈부격차가 심하고 소득이 낮은 국민이 많은 인도 시장에서는 100달러 내외의 저가 안드로이드폰이나 노키아 ‘아샤’같은 제품이 주력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이례적이지만 잘 결정했다고 평할만합니다. [Economictimes]

2세대 ‘넥서스10’ 코앞

2세대 ‘넥서스10’의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아직 구글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새 넥서스10은 기존 제품과 비슷해 보이는데 화면 크기나 해상도는 기존과 같고 프로세서가 엑시노스5로, 메모리는 3GB로 나오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안드로이드는 4.5가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큼직한 세대교체보다는 ‘리프레시’ 모델로 보입니다. [Phone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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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프로 닮은 해킨토시 등장

OS X은 애플의 맥에서만 작동하는 운영체제입니다. 하지만 PC에서도 이를 쓰려는 노력이 꽤 오래 이어져 왔습니다. 이를 ‘해킨토시’라고 부르는데 아예 맥프로와 비슷하게 생긴 해킨토시 컴퓨터가 등장했습니다. 맥 프로의 크기와 모양을 두고 ‘쓰레기통’을 닮았다는 농담을 많이 하는데, 이 제품은 실제 쓰레기통을 개조해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코어 i3 프로세서와 하드디스크를 쓰는 등 실제 맥프로의 성능과는 천지차이입니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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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앰프로 만드는 카오디오 시스템

소문대로 라디오노미가 윈앰프를 인수했습니다. 라디오 노미는 윈앰프를 본격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라디오노미는 온라인과 모바일이 미디어 재생의 중요한 축을 차지할 것이라고 판단해 모바일 위주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듯합니다. 그 안에는 카오디오 시스템도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IVI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인지 카오디오에서 쓸 미디어 플랫폼을 만들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윈앰프가 시대 흐름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은 확실합니다. [Ars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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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텍사스 풍력발전 시설에 7500만달러 투자

구글이 또 재생에너지에 투자했습니다. 이번엔 텍사스의 풍력발전 시설입니다. 구글은 텍사스주 카슨에 있는 풍력발전 시설 ‘팬핸들2’에 75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1월14일 발표했습니다. 팬핸들2는 패턴에너지그룹이 개발 중인 182메가와트(MW) 규모 풍력 발전시설입니다. 182메가와트는 5만6천 가구에 전기를 대줄 수 있을 정도입니다. 팬핸들2는 2014년말부터 가동될 예정입니다. 구글이 재생가능 에너지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15번째 입니다. 구글은 지난해 풍력 발전시설 ‘스피닝스퍼윈드팜’에 2억달러를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Google Blog]

크롬 브라우저, 운영체제 영역 넘보나

구글이 크롬 웹브라우저 최신 판올림 버전에서 윈도우8의 사용자 조작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기능을 포함했습니다. 윈도우8의 모던 UI를 다수 화면으로 띄울 수 있도록 한겁니다. 모던UI에서 크롬 웹브라우저 창을 여러개 띄울 수 있도록 했다고 보면 됩니다. 단순히 크롬 웹브라우저를 여러개 띄울 수 있도록 한 것 같지만, 곰곰히 따져보면 이건 그냥 크롬OS를 ‘윈도우8’ 기기 안에 탑재한 것과 같습니다. 크롬OS 하단에서 볼 수 있는 크롬OS 작업표시줄도 등장해 크롬 응용프로그램을 쓸 수 있도록 했으니 크롬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윈도우가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구글은 웹기반 크롬 응용프로그램을 웹브라우저 없이 따로 쓸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크롬OS에 포함한 이후 크롬 웹브라우저를 윈도우로 대체하려는 의도를 조금씩 내비쳐 왔습니다. 이번에 판올림된 기능은 주객이 전도되는 큼직한 발자국으로 됩니다. [Chrom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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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번째 규모 신문사, 비트코인 결제 허용

미국에서 9번째로 큰 신문사 시카고선타임즈가 비트코인 콘텐츠 결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시카고선타임즈가 2월부터 독자가 비트코인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한다고 1월14일 보도했습니다. 시카고선타임즈 편집장 겸 발행인 짐 커크는 “우리는 미국 주요 언론사 중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한 곳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Business insider]

텀블러에 메시징 기능 추가

텀블러에 말 걸기 기능이 생깁니다. 텀블러는 사용자가 편집기에서 글을 쓰면서 누군가를 언급하거나 말을 걸고 싶을 때 ‘@’을 쓰고 해당 사용자의 아이디 앞글자를 아이디를 추천해준다고 1월14일 밝혔습니다. 트위터에 있는 멘션 기능이 작동하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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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뉴스 서비스 가시화

페이스북이 뉴스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리코드는 페이스북이 플립보드 스타일로 꾸민 뉴스 서비스를 다음 주에 선보인다고 1월14일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의 뉴스 서비스는 모바일 전용이며, 이름은 ‘페이퍼’입니다. 페이퍼는 별도의 모바일 앱 또는 웹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Recode]

아심코 “애플, PC시장 규모 따라잡았다”

시장분석 자료를 전문으로 내는 아심코가 또 멋진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2014년 윈도우 기반 PC와 애플 맥, iOS, 아이패드 제품의 판매량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호레이쇼 데디우 아심코 블로거가 그린 그래프는 두 가지를 말해 줍니다. 애플의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판매량을 합친 것이 전체 윈도우PC 판매량을 턱밑까지 추격했다는 점과 그래프에 등장한 IT 제품의 전반적인 성장 둔화에도 애플 제품은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 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맥 컴퓨터의 판매량 둔화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Asym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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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오큘러스 접목

미국 게임 개발업체 밸브가 가상현실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제조업체 오큘러스VR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4일 밸브가 오큘러스 리프트에 적용한 가상현실 조작환경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빅픽처모드 조작 환경을 오큘러스 리프트에 적용한 버전입니다. 거실에서 밸브 게임 콘솔로 게임을 즐길때 오큘러스 리프트를 쓰고 인터넷도 하고, 장터에도 접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게임을 고를 때 오큘러스 리프트를 쓰면 고개를 돌리는 방향으로 게임 아이콘이나 웹브라우저 아이콘이 등장하는 식입니다. 밸브는 미래 게임 경험을 가상현실에서 찾는 모양입니다.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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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VR 동영상 보기

폭스콘, 차이나모바일에 ‘아이폰5S’ 140만대 공급

월스트리트저널 블로그는 아이폰을 생산하는 폭스콘이 지난 주 차이나모바일에 공급할 목적으로 ‘아이폰5S’를 약 140만대 출하했다고 전했습니다. 차이나모바일은 중국 국영 이동통신사로, 가입자가 7억6천만명에 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입자가 많은 이통사입니다. 차이나모바일은 올해 17일부터 애플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판매하기로 애플과 계약했는데 그와 관련된 물량으로 보입니다. 분석가들은 이 차이나모바일과의 계약으로 아이폰5S가 1천만대에서 3천만대가량 팔릴 것이라고 내다봤는데, 한 번에 140만대면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WallstreetJournal blog]

재팬디스플레이, 저전력 컬러 디스플레이 개발

흑백 e잉크 방식의 디스플레이는 전력소모가 적어 배터리가 오래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재팬디스플레이가 e잉크와 경쟁할만한 전력소모가 적은 새로운 컬러 디스플레이를 개발했습니다. LCD나 OLED 디스플레이보다 전력 효율이 6배 정도 좋은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와 비슷해 보이지만, 더 쌉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LCD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전자책 단말기와 스마트시계, 스마트밴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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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원팀 사칭한 신종 피싱 주의

최근 피싱집단이 기술지원팀이라고 사칭하며 고객정보를 요청하고 서비스 비용을 받아가는 일이 늘었다고 합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이런 수법이 한 달전부터 유행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보안업체 멀웨어바이트는 이 수법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검색사이트에서 ‘안드로이드 서비스센터’라고 검색하면 이런 피싱사기단이 만든 웹사이트가 많이 뜬다고 합니다. 이들은 사용자가 전화를 걸거나 웹사이트에 방문하며 업그레이드를 위한 고객정보를 물어보고 수리비용을 달라는 식으로 돈을 빼간다고 합니다. [Malwarebytes]

전자책 업체 오이스터, 넷플릭스와 제휴

전자책 구독서비스를 제공하는 오이스터가 넷플릭스와 본격적으로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오이스터는 지난해 1400만달러를 투자받은 바 있는데요. 이 투자금은 넷플릭스를 통해 고객 수를 늘리려는 데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오이스터는 기존 e북서비스와 달리 마치 신문처럼 월정액제로 e북을 읽을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목받는 기업이다. 오이스터는 현재 10만권이 넘는 전자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Giga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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