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121] “미국 최고 웹사이트는 구글 아닌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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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 웹사이트는 구글 아닌 야후

미국에서 제일 많은 누리꾼이 방문한 웹사이트는 ‘야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더넥스트웹은 컴스코어 조사 결과를 이용해 야후가 6개월 연속으로 가장 많은 방문자를 모은 웹사이트로 나타났다고 1월20일 전했습니다. 야후는 2013년 12월 한 달 동안 1억9516만명이 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인 구글은 200만명 정도 모자란 1억9251만명이었습니다. 페이스북은 4위, 링크드인은 20위, 트위터는 24위를 기록했습니다. [TheNext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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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 “구글에 개인정보 함부로 통합하지 않을 것”

구글의 네스트 인수를 둘러싸고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토니 파델 네스트 CEO는 구글과 개인 정보를 통합하는 것에 대해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스트에서 수집된 실내 온도 조절과 화재 등의 사생활 정보가 구글에 전달돼 광고 프로그램에 이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해서 나왔는데, 토니 파델은 미리 허용한 사람들에 한해서만 옵트인 방식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별도로 관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rs Technica]

인텔 NUC, 하드디스크 품어

인텔의 손바닥만한 미니 PC인 NUC가 새로 나왔습니다. 세대교체는 아니고 SSD 대신 하드디스크를 넣을 수 있도록 부피가 조금 늘었습니다. 35.5mm에서 48.2mm로 꽤 두꺼워졌는데, 2.5인치 하드디스크가 보통 7~10mm정도 두께이니 그만큼 두꺼워진 것입니다. 나머지 사양은 4세대 코어 프로세서, DDR3 메모리, 유·무선랜 등으로 같습니다. NUC는 크기를 줄이기 위해 나왔는데 SSD가 가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로 가격 부담을 덜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Ars 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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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1 베타4 등장, 정식 출시 코앞

iOS7.1의 네번째 베타판이 나왔습니다. 크게 달라졌던 베타3이 거의 한 달만에 나왔는데 큰 밑그림을 그려둔 덕분인지 이번에는 2주만에 새 버전을 내놨습니다. 녹색 아이콘의 톤이 세부 메뉴 안에서도 더 진해졌고 메시지 애니메이션이 더 부드러워지는 등 UX 최적화가 계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국판 시리는 새 목소리도 더해졌다고 합니다. iOS7.1의 정식 버전은 3월께 나올 것이라고 하는데, 이미 거의 완성된 수준으로 보입니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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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무선랜으로 폰 데이터 옮기는 플래시 드라이브 공개

샌디스크가 64GB, 무선랜 플래시 드라이브를 내놨습니다. 그 자체로 USB 메모리 역할을 하면서도 스마트폰과 무선랜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편할 것 같긴 한데 그냥 PC로 복사해도 될 것 같습니다. 샌디스크는 PC없이 그대로 스마트폰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소형 백업 기기도 갖고 있습니다. [The Nextweb]

익스피디아, 구글 검색 순위 변경으로 트래픽 급감

인터넷에서는 검색 서비스에서 위쪽에 노출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특히 구글 검색 결과 상단에 오르는 건 트래픽을 크게 좌우합니다. 특히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는 소비자가 일단 자기 웹사이트에 들어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구글에 한 번 밉보이거나, 요령껏 검색 상단에 올라왔는데 요령을 피운 걸 들키면 트래픽이 떨어지고 맙니다. 구글이 정한 규칙 안에서만 검색 순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여행 예약 서비스 익스피디아는 검색 결과에 꼼수를 부린 게 구글에 들켜 검색 순위에서 밀려났는데, 그 후 트래픽 4분의1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서치엔진랜드는 익스피디아가 검색 순위를 올리려고 외부 페이지에 링크를 뿌린 일 때문에 구글이 익스피디아의 검색 순위를 떨어뜨렸다고 20일 밝혔습니다. [Search Engine Land]

스포티파이, 움직임 읽어 곡 추천

스포티파이가 스마트폰에 있는 모션센서 데이터를 노래 추천 알고리즘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가디언은 스포티파이가 사용자의 심박동과 수면 패턴을 가지고 노래를 추천한다고 20일 전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얼마 전 중간중간에 광고를 넣고 음악을 무료로 들려주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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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중고생 코드대회 우승자 발표

중고생들의 코드경연대회인 ‘구글 코드인(Code-in) 2013’이 우승자를 발표했습니다. 구글코드인은 지난해 11월18일부터 올해 1월6일까지 열린 대회로, 학생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개발자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합니다. 게임, 미디어, 소프트웨어 등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한 10개의 단체는 2명씩 우승자를 골라 이들에게 구글 본사로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이번 코드인에서 수행한 과제는 650가지가 넘으며, 여기에는 새로운 언어 지원 기능, URL 지원 기능, 새로운 API 사용 등이 포함됐다고 합니다. [구글 오픈소스 블로그]

호주 통신사 텔스트라, 네트워크업체 ‘오투’ 인수

호주 통신사 텔스트라가 네트워크업체 오투(O2)를 인수했습니다. 인수금액은 6천만 호주달러, 우리돈 561억원 정도입니다. 텔스트라는 이번 인수로 보안성 높은 네크워크 기술을 가지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오투는 일반회사 뿐 아니라 금융기관과 정부에 네크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The Register]

퀄컴, 무료와이파이 공유 업체 ‘폰’에 투자

퀄컴이 무선인터넷 공유 서비스 업체 폰(FON)에 1400만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폰은 이 투자금으로 페이스북 제휴를 통해 무료로 와이파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소셜라우터’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애초 각자 집에서 쓰는 인터넷을 외부에 나눠주면 본인도 남의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해주는 공유 시스템이었는데, 현재는 좀 더 개념이 확장돼 특정 상점이나 위치에서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해 줍니다. 퀄컴은 이번 투자로 폰 라우터에 퀄컴 칩셉을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Techcrunch]

구글, 악성코드 품은 크롬 확장프로그램 퇴출

구글이 사용자에게 광고를 뿌려댄 크롬 확장프로그램 2개를 웹스토어에서 삭제했습니다. 아스 테크니카가 지적한 ‘애드투피들리(Add to Feedly)’와 ‘트윗디스페이지(Tweet This Page)’입니다. 두 크롬 확장프로그램은 웹브라우저에 나타나는 링크를 사용자 몰래 제휴업체로 연결시키기도 했습니다. 더버지는 구글이 웹사이트를 과도하게 변형하는 확장프로그램을 금지한 규정을 들어 문제가 된 두 확장프로그램을 삭제했다고 전했습니다. [The Verge]

왓츠앱 사용자 4억3천만 돌파…한달 새 3천만명 늘어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의 활성 사용자(AU)가 4억3천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4억명을 넘었다고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3천만명이 늘어난 겁니다. 잰 코움 왓츠앱 최고경영자(CEO)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1월20일 밝힌 내용입니다. 잰 코움은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이라며 스냅챗 같이 휘발성 사진 메시지 기능을 추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고 안 하고 게임도 넣지 않으며 속임수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잰 코움은 “모든 스마트폰에 왓츠앱이 깔리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Techcrunch]

글꼴에서 디자인 따온 안경

안경 수집이 취미이거나 안경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목할만한 안경 판매점이 있습니다. 이름은 ‘타입(Type)’. 안경 모양을 컴퓨터의 활자 폰트에서 따와 디자인하는 업체입니다. 예를 들어 영문 폰트 중 가장 많이 쓰이는 헬베티카를 형상화한 안경과 그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그라몬드 폰트를 본딴 안경이 있습니다. 두 안경 모두 얇은서체에서 보통, 볼드체까지 3개씩입니다. 안경 디자인은 원래 뻔하고 재미 없는데, 재미있는 시도로 보입니다. 다만, 완성된 안경 모양을 보니 그저 보통 안경 디자인과 다를 바 없어 보이긴 합니다. 일본 업체인데, 가격은 우리돈으로 24만원 정도입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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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박스 원 설계에 3D 프린터 없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임 콘솔 ‘X박스 원’의 디자인 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X박스원 디자인을 이끌었던 디자이너 칼 레드베터를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풀어냈는데, 흥미로운 지점이 있습니다. 칼 레드베터가 최종 X박스 원 디자인을 하기까지 75가지 디자인을 구상했다는 것입니다. 키넥트를 완성하기 까지는 100개의 디자인이, X박스용 게임패드가 탄생하기까지는 200개의 목업 디자인이 MS와 칼 레드베터의 손을 거쳐갔습니다. 특히 칼 레드베터는 3D 프린터로 X박스 원의 사전 디자인을 만들어 봤다고 합니다. 3D 프린터가 없었다면, 아마 X박스 원의 출시 시기가 조금 더 늦어졌을 수도 있겠군요. [Xbox]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는 ‘123456’

보안업체 스플래쉬데이터가 1월20일(현지시간)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용자가 가장 많이 썼던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를 발표했습니다. 1위는 ‘123456’입니다. 2012년 1위였던 ‘password(비밀번호)’가 2위로 밀려났습니다. 3위는 ‘12345678’, 4위는 ‘qwerty’, 5위는 ‘abc123′, 6위는 ‘123456789’, 7위는 ‘111111’, 8위는 ‘1234567’, 9위는 ‘iloveyou’, 10위는 ‘adobe123’입니다. 연속 숫자열이나 연속 문자열을 사용한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P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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