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런파이프 ‘별마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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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런파이프‘가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이름은 ‘별마을’. 별마을을 이용하면 와이파이가 내장된 스마트폰 뿐 아니라 일반 휴대폰에서도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런파이프 주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별마을은 우선 SK텔레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10월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KT 이용자는 11월30일부터, LG텔레콤 이용자는 12월30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에서 ‘**0+무선인터넷 버튼(nate)’을 누르면 된다. 무선인터넷이 연결되면 ‘별별맵’이 뜨고, ‘별마을 회원가입’ 메뉴에서 ‘닉네임 중복 확인’을 누르면 런파이프 로그인 페이지가 나온다. 처음 접속시 런파이프 아이디와 암호로 로그인하면, 다음부터는 자동 접속된다.

런파이프는 휴대폰 단문메시지(SMS)나 멀티미디어 메시지(MMS)로도 글을 올릴 수 있다. 013-3366-5552로 SMS 메시지를 전송하거나, MMS로 사진이나 긴 문자를 작성한 뒤 e메일(m@runpipe.com)로 보내면 런파이프에 이야기가 등록된다. 정보이용료는 따로 없다. 런파이프 SMS·MMS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런파이프 웹사이트에 접속해 사용중인 휴대폰을 등록해야 한다. 별마을 회원가입을 거친 이용자는 따로 휴대폰 등록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SMS·MMS로 이야기를 등록할 수 있다.

휴대폰 무선인터넷과 와이파이가 내장된 스마트폰으로 런파이프 모바일 웹페이지(http://m.runpipe.com)로 접속해도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런파이프는 이용자끼리 자주 찾는 곳 맛집, 볼거리, 커피숍 등 지역정보를 짧은 글과 사진으로 공유하는 SNS다. 싸이월드 공동창업자인 이동형 대표가 올해 4월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