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205] 빨간색 ‘넥서스5’ 구글플레이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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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넥서스5’ 구글플레이 판매 시작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구글이 빨간 색 ‘넥서스5’를 2월4일(현지시간) 구글플레이에 선보였습니다. 넥서스5는 구글 레퍼런스 스마트폰입니다. 판매가격은 16GB 제품이 349달러, 32GB 제품이 399달러입니다. 한국을 비롯한 12개국에서 구글플레이를 통해 넥서스5를 만날 수 있습니다. [TheNext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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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이번엔 PC 사업부 매각설

소니가 레노버와 PC사업부 합작법인을 만들 것이라는 보도에 소니가 발끈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소니가 PC사업부를 매각할 것을 고민 중이라는 소문입니다. 레노버와 소문이 돌았을 때도 소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만 표현했는데, 어쩌면 매각도 그 다양한 방법 중 하나가 아닐런지요. 소니 PC사업부에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는 것 만은 사실인 듯합니다. [Reuters]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 내역, 지도로 한눈에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전세계에서 만들어집니다. 암호를 풀어 비트코인을 만드는 과정을 금을 캐는 데 비유해 ‘채굴’한다고 말하는데요.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 내역을 한눈에 보여주는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공부 중인 마이크 반 로숨이 만든 ‘리얼타임 비트코인 글로브’입니다. 리얼타임 비트코인 글로브는 3D 지구본 위에 어디서 비트코인 새로 만들어졌는지 표시해줍니다. 자료는 블록체인에서 가져온다고 합니다. 쉴새없이 돌아가는 지구본을 보고 있자면 비트코인이 세계적으로 관심 받고 있다는 점을 새삼 떠올리게 됩니다. [TheNext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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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조회수 주기적으로 검사할 것”

유튜브가 동영상 조회수를 주기적으로 검사할 거라고 2월4일 발표했습니다. 유튜브는 한 번에 대량으로 조회수를 올리는 ‘스팸’ 활동이 나타났을 때 조회수를 검사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주기적으로 조회수를 확인하겠다고 발표한 건 처음입니다. 유튜브는 “유튜브는 단지 동영상을 보는 웹사이트가 아니라 사람들이 상호작용하는 장이 됐다”라며 “이번 조치는 유튜브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이 조작되지 않도록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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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앱 ‘페이퍼’ 개발사, ‘페이퍼’ 상표 등록

어제 페이스북이 ‘페이퍼’라는 뉴스구독 앱을 내놓자 2년 전 아이패드용 그림 그리기 앱 ‘페이퍼’를 만든 피프티쓰리가 페이스북에 앱 이름을 바꿔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페이스북과 피프티쓰리가 앱 이름을 두고 벌이는 상표권 다툼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피프티쓰리가 미국 특허청에 ‘페이퍼’라는 이름을 등록했기 때문입니다. 신청서를 보면 피프티쓰리는 1월30일 상표권 신청서를 냈습니다. 페이스북이 새 앱 페이퍼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한 날입니다. 더넥스트웹은 페이퍼를 상표권으로 등록한 피프티쓰리의 움직임이 페이스북에 압력으로 작용하리라고 봤습니다. [TheNext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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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에게 보조견을’…도기코인재단 모금 나서

가상화폐 ‘도기코인’ 커뮤니티가 장애 아동에게 보조견을 지원하는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도기코인재단은 지난 1월 말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을 위해 3만달러가 넘는 도기코인을 모아 전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도기코인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기부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목표액은 2천만도기코인으로, 약 3만달러 정도 됩니다. 기부액은 보조견 지원 단체 ‘4포(4 Paws)’에서 강아지 2마리를 훈련해 분양하고 성인 보조견 2마리를 대치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모금 기한이 24일 남았는데 벌써 800만도기코인이 넘게 모였습니다. [Doge 4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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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 다이어트 코치’, 700만달러 투자 유치

응용프로그램(앱) ‘눔 다이어트 코치’를 만든 스타트업 눔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700만달러, 우리돈 약 75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뉴욕 RRE벤처스가 투자를 이끌었습니다. 눔이 만든 ‘눔 다이어트 코치’는 2011년 5월 플레이스토어에서 출시됐고, 2013년에 건강 부문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을 만큼 인기를 끌었습니다. ‘눔 다이어트 코치’는 자신의 몸무게·키·성별·나이·목표 몸무게를 입력하면 이를 토대로 하루 섭취할 칼로리를 자동으로 계산한 후 사용자가 먹은 음식을 기록하게 해 식단관리를 도와주는 앱입니다. [Venture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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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새 CEO에 사티야 나델라 임명

마이크로소프트(MS)는 스티브 발머를 잇는 3대 최고경영자(CEO)로 사티아 나델라 MS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부문 수석부사장이 임명했습니다. 사티아 나델라는 인도출신으로 22년동안 MS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46살입니다. 빌게이츠는 이사회 의장직을 존 톰슨 MS 사외의사에게 넘기고 기술 고문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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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마트시계팀에 수면 전문가 고용

애플이 스마트시계팀에 수면 전문가 로이 J.E.M 레이만을 고용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2월4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로이 레이만은 수면과 관련된 연구 프로젝트를 이끌던 필립스 수석연구원이었습니다. 필립스 연구소는 “1월1일부로 로이는 회사를 떠났다”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전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 애플이 맥박이나 혈압과 같은 생체신호를 관리하는 앱 ‘헬스북’을 만들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수면 전문가 로이의 고용이 이와 관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9to5mac]

U2 ‘인비저블’ 아이튠즈 무료 공개로 300만달러 모금

지난 2월2일(현지시간) U2가 신곡 ‘인비저블(Invisible)’을 아이튠즈에 무료로 공개하고, 미국의 큰 금융기업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사용자가 인비저블을 내려받을 때마다 1달러씩 에이즈 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틀만에 적립된 기부금이 우리돈 32억3천만원 정도인 3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 행사가 시작된 지 1시간만에 내려받기가 100만건이 넘었을 만큼 인기가 좋았습니다. 오늘부터는 아이튠즈에서 ‘인비저블’을 1.29달러에 만나야 합니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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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시스코, 특허 공동 사용 계약 맺어

구글과 시스코가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를 맺었습니다. 불필요한 특허 소송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두 회사의 설명입니다. 구글은 얼마 전에도 삼성전자와 10년 간의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를 맺은 바 있는데, 이번 시스코와 구글의 헙력도 시스코 쪽 보다는 구글의 계산이 많이 깔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하드웨어와 시스코의 통신특허를 모두 구글이 활용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구글의 사물인터넷(IoT) 계획을 엿보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Reuters]

애플, 저개발국가용 ‘아이폰4’ 재생산하나

애플이 생산을 중단한 구형 ‘아이폰4’를 다시 생산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모양입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신흥 국가에 팔기 위함이라는 것이 소문의 근거입니다. 애플 계획을 잘 알고 있는 임원의 말일 빌려 애플인사이더가 전한 내용인데요. 애플은 제품 종류를 단순화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새 제품이 나오면 이전 제품은 가격을 내리고 단종하는 식입니다. 신흥국가를 위해 구형 제품을 다시 생산할 것이라는 소문이 도는 것은 그만큼 애플도 신흥 시장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닐런지요. 값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경쟁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일수도 있겠지요. [Apple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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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막히면 전문가와 영상과외를

개발자들은 프로그래밍이 막혔을 때 구글 검색을 이용하곤 하는데요. 이제는 아예 구글 개발자에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시간당 돈을 지불하면 세계 유명 개발자들에게 “코드를 풀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어페어라는 웹사이트에서는 개발자끼리 소통하는 것을 넘어 코드를 함께 작업하도록 영상과외를 지원합니다. 나와 비슷한 다른 개발자와 이야기려면 시간당 60달러를 내면 됩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개발자에게 질문하려면 시간당 200달러, 책을 출판하는 등 IT업계를 이끄는 리더와 이야기하려면 시간당 300달러를 낸다고 합니다. 이 웹사이트엔 C++, 워드프레스, 파이썬 등 주요 주요 언어 15개를 사용하는 전문가들이 등록돼 있다고 합니다. 인텔은 내부 교육 때 에어페어를 사용하기도 했다고요. 단순히 코드를 풀어주는 것 외에 멘토를 연결시켜 주고 인터뷰 준비 조언 같은 대화도 나눌 수 있습니다. [air pair]

[youtube id=”XzOj-cMNP1o” align=”center”]

에어페어 소개 동영상 보기

인도 SW 산업, 2025년 1천억달러 될 것

인도 싱크탱크 집단 아이스프릿이 인도 소프트산업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2025년까지 SW 산업 규모가 1천억달러, 우리돈 107조원에 이를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모비, 조호 등 글로벌 기업을 확장하는 인도 회사들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입니다. 인도에서는 현재 3천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있다고 하는데요. 절반 이상이 내부자금을 통해 설립되고 투자업체나 엔젤투자자들에 의한 자금 마련은 14%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타트업 설립자들의 40%는 인텔, 야후와 같은 글로벌 출신이라고 합니다. [iSPIRIT Product Industry Monitor(PDF)]

영국, 프로그래밍 교사 양성 ‘스킬 2014’ 개최

영국정부가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영국은 2월4일 열린 ‘스킬 2014’에서 “청년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기술분야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기 위해 적합한 선생님들을 발굴하고 따로 교육시킬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형식적인 교육이 되지 않도록 최근에 유행하는 프로그래밍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구글과 야후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고 ‘코드카데미’같은 기존 온라인 프로그래밍 교육 서비스도 적극 이용하겠다고 합니다. [Skill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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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2013년 실적 공개…수익 32% ↑

칩 제조업체 ARM이 2013년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좋은 성적을 낸 것으로 보이는데요. ARM은 칩 디자인 라이선스로 2012년보다 32% 오른 수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칩 산업이 2013년 평균 4.8% 수익을 얻은 것에 비해 높은 수치입니다.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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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HANA에 적극 투자할 것”

SAP이 2월4일 투자자 설명회에서 사업전략을 발표했습니다. SAP은 당분간은 인메모리 컴퓨팅 플랫폼인 HANA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SAP은 SaaS 플랫폼을 키우기 위해 데이터베이스인 HANA를 적극 사용하는 것입니다. SAP이 HANA에 주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2013년부터 SAP HANA기반 개발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었습니다. HANA를 사용하는 고객은 3천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Computerworld]

클라우데라, 인메모리 분석도구 출시

클라우데라가 하둡 환경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할 수 있는 ‘아파치 스파크’ 상용 버전을 내놓았습니다. 인메모리 분석도구인 아파치 스파크는 스트림 처리나 기계학습 속도를 더 빨리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아파치 스파크는 120명의 개발자가 기여하면서 만든 데이터 분석도구로, 야후나 인텔이 주로 썼는데요. 이번 버전으로 클라우데라 하둡 환경에 적합한 아파치 스파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Claudera]

남미 파이어폭스폰에 ‘라인’ 기본 탑재된다

텔레포니카와 라인이 손을 잡았습니다.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에 출시될 파이어폭스폰에 라인 앱을 깔기 위해서입니다. 두 회사는 스페인과 베네수엘라, 페루, 콜롬비아, 우루과이, 브라질, 멕시코 지역에 파이어폭스폰용 라인을 우선 출시하고, 이후 다른 지역으로 넓힐 계획을 세웠습니다. 파이어폭스폰용 라인은 모질라재단이 운영하는 파이어폭스 앱 장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Gigaom]

코보, 새 CEO 임명

캐나다 전자책 회사 코보의 CEO가 바뀌었습니다. 창업자 마이클 세르비니가 물러나고 타카히토 타카 아이키란 인물이 새로 들어옵니다. 새 CEO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라쿠텐이 보낸 인물입니다. 라쿠텐은 2011년 코보를 인수했지요. 코보는 CEO를 교체한 까닭을 밝히지 않았습니다만, 마이클 세르비니의 거취는 밝혔습니다. 코보의 전 CEO는 수석 회장으로 남게 됩니다. [Gigaom]

백악관에서 메이커페어 열린다

백악관에서 메이커페어가 열립니다. 백악관은 처음으로 메이커페어를 열게 됐다고 2월3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16살 조이란 소년이 1년 전 백악관을 방문한 데서 시작했습니다. 2012년 백악관은 과학전을 열었는데요. 그때 조이는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선 ‘지루해하지 말고, 뭔가를 하라’는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충고를 하다니, 범상치 않은 소년인데요. 이 소년은 지난해 12월 인텔 최연소 인턴으로 뽑혔다고 합니다. 소년의 조언대로 백악관은 뭐라도 하려고 했답니다. 그게 메이커페어를 여는 것이고요. 그런데 백악관에서도, 메이커페어 홈페이지에서도 언제 열 지 날짜를 찾을 수가 없네요.

미래부, 국방분야 이공계 인재 양성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방부는 국방과학 분야의 이공계 우수 인재가 군 전역 후 관련 분야에 취업하거나 창업하는 것을 지원한느 프로그램을 마련키로 했다고 2월4일 밝혔습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교육 지원하고 이후 취업과 창업을 하도록 한다는 거지요. 이 발표를 하면서 미래부는 ‘한국형 탈피오트’라고 말했는데요. 탈피오트는 미래부와 국방부가 마련한 계획을 이미 시행중인 이스라엘의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미래부는 올해부터 해마다 20명 규모로 모집해, 국방과학 분야에서 학사 과정을 이수하면 졸업 후 장교로 임용해 국방과학연구소 연구 인력으로 복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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