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SNS동향] 라인, 한국 가입자 1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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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한국 가입자 1천만명

네이버가 한국에서 라인에 가입한 사용자 수가 1천만명이라고 2월17일 밝혔다. 라인 한국 사용자 수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가입자 수가 1천만명을 넘어서면서, 라인 가입자 1천만명이 넘는 국가는 8개국으로 늘었다. 한국을 뺀 7개 국가는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인도, 스페인, 멕시코다.

네이버는 1주일 전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한국의 라인 사용자 수를 묻는 증권 분석가 질문에 활성 사용자 수가 적다며 따로 밝히지 않았다.

2014년 2월6일 라인 가입자 수는 3억5천만명으로, 230개 국가에 퍼져 있다.

대만 라인 테마파트

▲라인 공식 캐릭터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MWC서 기조연설

카카오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찾는다. 카카오는 이석우 공동대표가 2월24일 MWC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처음 얻은 기회다.

이석우 공동대표는 2월24일 오전 11시15분(현지시각) ‘모바일, 디스럽티드: 첼린징 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Mobile, Disrupted: Challenging the State of Play’) 세션에서 카카오톡이 자라온 과정과 모바일 시대의 플랫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경쟁자인 왓츠앱도 MWC에서 기조연설을 하기로 내정돼 있으니, 두 회사의 발표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MWC는 통신 업계 최대 행사다. 해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올해는 ‘다음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2월24일 개막해 27일 막을 내린다.

페이스북 시가총액, 아마존 추월

페이스북에 대한 기대가 아마존을 넘어선 것일까. 2월14일 기준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1700억달러로, 아마존보다 앞섰다. 이날 아마존의 시가총액은 1650억달러였다. 2월18일 현재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1710억달러, 아마존은 1641억달러다. 페이스북의 몸값은 아마존뿐 아니라 오라클, 비자카드, 월트디즈니보다 크다. 시가총액 순위에서 페이스북 바로 앞에 있는 기업은 코카콜라인데, 불과 10억달러 차이다.

페이스북은 1월29일 실적발표를 한 뒤 53달러 선이던 주가가 61~62달러 선으로 뛰어올랐다. 2월18일 현재 67.09달러다.

2013년 4분기 페이스북은 매출 25억9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은 같은 기간 페이스북의 매출의 10배에 달하는 255억9천만달러를 벌었다.

미국 기업 시가총액 60위▲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 2014년 1월 소셜쇼핑 3사 방문자 수

위메프가 소셜쇼핑 3사의 방문자 수 추이를 2월12일 공개했다. 이 자료는 닐슨코리안클릭이 집계한 것으로, 2013년 1월부터 2014년1월 사이에 위메프, 티몬, 쿠팡의 PC와 모바일웹과 응용프로그램(앱)에 한 달 평균 몇 명이나 방문했는지를 나타낸다.

먼저, 쿠팡이 2013년 1분기를 빼곤 큰 부침 없이 UV를 유지한 데에 눈길이 쏠린다. 티몬은 꾸준하게 성장 곡선을 그렸고 위메프는 2013년 9월 UV가 급격하게 늘었는데 2014년 1월까지 유지했다.

위메프와 쿠팡, 티몬의 방문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3사의 방문자 수를 합산한 그래프도 증가세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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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댓글, 네이버 계정으로 다세요

시지온이 2월19일부터 네이버 로그인을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네이버 뉴스가 아닌 언론사 사이트에서도 기사 댓글을 네이버 계정으로 달 수 있다.

시지온은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를 운영한다. 언론사와 기업 홈페이지 등 1만6천여곳에 라이브리를 제공한다. 네이버가 2013년 12월 로그인 API를 공개하면서 라이브리에 연동하기로 했다.

라이브리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링크드인, 싸이월드, 구글플러스, 미투데이 등 각종 SNS 계정으로 사용자가 댓글을 달게 한다.

라이브리 네이버 아이디 지원

메조미디어, 모바일 광고를 분석하는 ‘엠에이티’ 정식 오픈

메조미디어는 모바일 광고의 효과를 분석하는 ‘엠에이티'(MAT)를 정식 출시한다고 2월17일 밝혔다.

엠에이티는 ▲휴면 사용자의 상황 분석 ▲구매 전환 분석 ▲유저 행동 분석 등의 기능이 있다. 이밖에 앱 순위부터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별 유저의 활동을 보여줘, 앞으로 마케팅을 어떻게 진행할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메조미디어는 설명했다.

메조미디어는 엠에이티 외에 모바일 광고 플랫폼 ‘맨’, 광고 분석 솔루션 ‘마이다스’, 소셜미디어 분석 솔루션 ‘티버즈’ 등을 운영한다.

나스미디어, 모바일 앱 추적하는 ‘민트’ 출시

나스미디어는 모바일 앱을 분석하는 ‘민트’를 출시했다고 2월14일 밝혔다.

민트는 모바일 앱의 이용자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앱내부결제로 발생한 매출 현황과 ▲앱 사용자를 분석하는 2가지 기능이 있는데 앱 사용자를 분석하는 기능은 사용자가 앱을 내려받은 경로와 앱을 실행한 횟수 등을 파악한다.

민트를 쓰려면 민트의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앱에 설치해야 한다.

나스미디어 민트

▲’민트’ 로고

나스미디어 민트

▲민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통해 신규 이용자 수 및 신규 이용자가 앱 실행 후 1분 이내 이탈한 비율을 차트로 확인할 수 있다.

위메프, 그래텍과 손잡고 ‘곰 클래식 시즌4’ 후원

그래텍과 위메프가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2월14일 맺었다. 이 협약으로 위메프는 2월16일 개막한 ‘곰 클래식 시즌4’를 후원한다.

곰 클래식 시즌4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리그로, 3월16일 결승전을 치른다. 이 리그에는 홍진호, 허영무, 염보성 등이 출전한다.

박정민 그래텍 브랜드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그래텍과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누구나 자주 찾는 대중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라며 “앞으로 양사의 핵심역량을 활용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그래텍 위메프 MOU

▲오주양 그래텍 방송사업부문 상무와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

‘배달의민족’으로 하루 10만건 음식 주문

우아한형제들은 음식 주문 앱 ‘배달의민족’ 사용 현황을 2월12일 공개했다.

배달의민족은 2010년 6월 출시돼 920만회 다운로드됐다. 이 앱에 등록된 배달 음식점은 전국 12만여곳이다. 배달의민족 사용자는 음식점 후기를 하루 4천여개씩 올리는데, 지금까지 200만건을 올렸다. 음식을 주문하는 횟수는 하루 평균 10만건에 이른다.

우아한형제들은 2013년 배달의민족으로 100억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 우아한현제들 로고

미미박스, Y콤비네이터에서 10만달러 투자유치

미미박스가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 와이콤피네이터에서 1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2월12일 밝혔다. 미미박스는 2012년 2월 설립한 회사로, 매달 일정 금액을 내면 가격에 맞게 화장품을 구성해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이콤비네이터는 IT 신생기업을 투자하고 육성하는 회사로, 2005년 설립했다. 그동안 배출한 회사로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등이 있다. 미미박스는 와이콤비에니터에서 3개월 동안 지원을 받으며 미국 시장을 두드린다.

한편, 미미박스는 스파크랩글로벌과 개인투자자에게 80만달러 투자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비아, 전국 초・중・고등학교・대학교 도메인 할인

가비아는 교육시설이 사용하는 학교 도메인을 1만3천원(세금 비포함)에 지원한다고 2월17일 밝혔다.

가비아가 지원하는 도메인은 교육과정별 도메인이다. 초등학교 es.kr, 중학교 ms.kr, 고등학교 hs.kr, 대학교 ac.kr를 쓰는데 각 도메인은 연간 사용료가 1만5천원에서 최고 2만6천원이다. 가비아는 이 금액을 1만3천원으로 할인해 지원할 계획이다. 도메인 등록비 지원과 함께 협업 솔루션과 메신저 등의 부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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