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226] ‘갤럭시S5’, 저장공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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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메모리 절반 뿐

‘갤럭시S4’에서도 불거졌던 저장공간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6GB 제품에서 실제 쓸 수 있는 메모리는 7.86GB 뿐이라는 겁니다. 운영체제를 비롯해 기본으로 깔린 앱의 용량이 8GB에 달합니다. 안드로이드4.4.2를 설치한 ‘넥서스5’의 경우 12.55GB를 쓸 수 있고 ‘아이폰5S’는 13.9GB가 남습니다. 삼성은 지난해 이 문제에 대해 ‘마이크로SD로 용량을 늘려서 쓰면 된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Cultof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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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X 10.9.2로 업데이트

OS X이 10.9.2로 업데이트됐습니다. 애플은 새 OS를 지난해 말부터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해 왔는데 최근 SSL 보안 문제가 불거지면서 발표가 앞당겨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SSL 보안 문제가 해결됐고, 맥에서도 페이스타임 오디오를 쓸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G메일을 비롯해 특정 서비스의 e메일 수신이 제대로 되지 않던 것에 대한 보완도 이뤄졌습니다. 매버릭스가 이제 안정 단계에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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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늦여름 새로운 ‘모토X’ 발표

모토로라가 새로운 ‘모토X’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는 MWC에서 신제품을 꺼내놓지 않았는데 트위터를 통해 신제품을 묻는 소비자들에게 늦여름에 모토X 신제품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ocket lint]

‘갤럭시S5’ 짝퉁 등장

짝퉁폰을 전문으로 만드는 ‘구폰'(Goophone)이 갤럭시S5의 발표를 기다렸다는 듯이 곧바로 짝퉁폰을 발표했습니다. 디자인은 갤럭시S5의 이미지 사진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여타 조건들이 갤럭시S5에 뒤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미디어텍의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메모리, 1300만화소 카메라에 안드로이드4.2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값은 299달러입니다. [Goophone]

디즈니 콘텐츠 스토어 열어

디즈니가 2월25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극장을 열었습니다. 극장 이름은 ‘디즈니 영화’로, 앱스토어에서 내려받는 모바일 앱입니다. 이 극장에 디즈니와 픽사, 마블이 만든 영화를 내겁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겨울왕국’, ‘스파이더 맨’ 등이 있지요. 디즈니가 클라우드+스트리밍+결제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는 게 놀랍습니다. 결제는 아이튠즈 도움을 빌렸습니다. 동영상을 저장하고 스트리밍하는 기술은 디즈니가 자체 개발한 ‘키체스트’를 사용했고요. 월스트리트저널은 디즈니가 앞으로 안드로이드 OS와 MS X박스용도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isney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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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서 동영상 보는 시간 늘어

1월 들어 페이스북 사용자가 동영상을 보는 시간이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5일 스타티스타의 자료를 소개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페이스북 사용자가 월마다 동영상을 본 시간을 나타내는 그래프인데요. 페이스북 사용자가 매월 동영상을 보는 시간이 3천만시간 안팎이었는데 12월 7천만시간, 2014년 1억1810만시간으로 늘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페이스북이 동영상 광고를 준비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는데요. 이 설명에 살을 보태자면, 페이스북이 동영상 광고 상품을 준비하면서 동영상 게시물의 노출량을 늘린 것 같습니다. [Business insider]

아이패드 에어, ‘최고 태블릿’ 선정

애플 ‘아이패드 에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최고의 모바일 태블릿’상을 받았습니다. 주최측인 GSMA는 아이패드 에어를 최고의 태븡릿으로 꼽은 이유로 날렵한 디자인과 수많은 태블릿용 앱을 들었습니다. ‘최고의 스마트폰’ 부문은 ‘HTC 원’이 받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최고의 혁신적인 제품을 제조한 업체로 꼽혔습니다. [Apple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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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신제품 발표

블랙베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4’에서 새 스마트폰 ’블랙베리Q20‘과 ‘블랙베리Z3’을 선보였다고 2월25일(현지시간) 벤처비트가 전했습니다. 폭스콘과 손잡고 만들었습니다. 블랙베리 Q20은 고전적인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모양새고, 블랙베리Z3은 인도네시아와 같은 신흥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블랙베리Z3의 화면크기는 5인치고, 1.2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내부 저장공간 8GB, 시스템 메모리는 1.5GB입니다. [Venture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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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운전중 구글안경 이용 합법 추진

구글이 운전 중 구글안경 착용에 경찰이 범칙금을 발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로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25일 전했습니다. 구글은 이미 일리노이, 델라웨어, 미주리주 등 최소 3개 주 이상에서 ‘구글 안경 착용 금지 법안’ 상정을 막기 위해 의원들을 만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운전 중 구글 안경 착용 금지하는 방안은 지난 2013년 연말 일리노이주에서 관련 법안이 올라가며 다시 불붙은 바 있습니다. [Reuters]

넷플릭스, 아마존 드론 패러디

넷플릭스는 ‘넷플릭스 드론이 집까지(Netflix Drone To Home)’라는 제목으로 2월14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아마존이 지난 2013년 12월 공개한 ‘아마존 프라임 에어’ 광고 영상을 풍자했습니다. 아마존은 드론을 이용해 30분만에 배달을 한다고 광고했던 적 있는데 ‘드론투홈’도 넷플릭스 DVD를 배송하다가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이 재미납니다. 아마존은 지난 2011년 넷플릭스가 이끌고 있던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아마 넷플릭스는 HBO보다 아마존을 더 견제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Wired]

[youtube id=”ucz3JpvDQjk” align=”center”]

넷플릭스 드론 동영상 보기

제2의 클래스팅, ‘클래스123’

학급관리 서비스 ‘클래스123’이 2월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클래스123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같이 쓰는 서비스입니다. 교사는 학생의 태도를 기록하고, 학부모는 이 내용을 정리된 리포트로 받아봅니다. 이 서비스는 교실에 있는 TV와 연결해 작동하는데요. 이 기능은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줄 때 작동합니다. [Class123]

스퀘어, 음식 주문 서비스 테스트 중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앱이 인기인데, 운영 수수료 정책에 관해서는 시끌시끌합니다. 미국에서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스퀘어가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하는 기능을 테스트 중이랍니다. ‘스퀘어픽업’이란 앱인데요. 비공개 테스트 중입니다. 이 앱은 배달 음식을 위한 것은 아니고요. 방문해서 찾아가는 음식 주문용입니다. 스퀘어는 이미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받고 있어서, 이 앱으로 이루어지는 주문에 대해서 별도의 수수료를 받지 않을 계획입니다. [Squar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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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들을 위한 구직 웹사이트 인기

인도에서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구직 웹사이트 해커어스가 화제입니다. 해커어스는 깃허브와 링크드인을 합쳐놓은 것 같은 웹사이트입니다. 개발자는 이 곳에서 학위나 자격증 외에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를 보여주며 코드 실력까지 공개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같은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개발자들을 인도 스타트업으로 끌어들이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또 온라인 프로그래밍 대회를 열어 좀 더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인사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해커어스는 학력 이외에 실력만으로도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5만달러를 투자받은 바 있습니다. [Techcrunch]

마이크로소프트 데일리모션 인수설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일리모션을 인수한다고 프랑스 방송사 BFM 비즈니스가 보도했습니다. 데일리모션은 프랑스의 유튜브로 불리며 동영상을 웹에 올리고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일리모션은 오렌지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스테판 리처드(Stéphane Richard) 오렌지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데일리모션 인수를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일리모션은 이전에 야후가 인수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프랑스 정부가 허가해주지 않은 탓에 무산된 바 있습니다. [Techcrunch]

MS 애저, 일본 클라우드 센터 공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가 일본에 문을 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늘어나는 아시아 지역 수요를 위해 중국과 일본, 호주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있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2월25일부터 공식적으로 일본 데이터센터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좀 더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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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컴퓨팅 기술 90%가 5년안에 사라질 것”

스탠리 양 뉴로스카이 CEO가 입는컴퓨팅의 미래에 대해 밝혔습니다. 뉴로스카이는 바이오센서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는 MIT 테크 컨퍼런스에서 입는지도 인식못할 만큼 편안해야 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것을 미리 인식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페이션트라이크미 기술자문을 맡고 있는 칼로스 로다트는 같은 컨퍼런스에서 현재 존재하는 컴퓨팅 제품 중 90%가 5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mputer world]

마운트곡스 서비스 중단…”이용자 보호 조치”

한때 세계에서 가장 큰 비트코인 거래소였던 마운트곡스가 2월25일 웹사이트를 내리고 모든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마운트곡스는 웹사이트에 “마운트곡스의 상황이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걸 막기 위해 모든 거래를 중단했다”라며 “이는 마운트곡스 웹사이트와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마크 카펠레스 마운트곡스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통신에 “사업이 전환점에 서 있다”라며 “다른 사업자가 관련돼 있어 자세한 상황은 밝힐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Coin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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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비콘 기술 표준 공개

애플이 아이비콘 기술 표준을 외부 업체에 공개했습니다. 아이비콘은 블루투스4.0LE 기술을 응용해 가까이 있는 기기끼리 정보를 주고받도록 만든 애플의 근거리통신 규격입니다.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2월25일 애플이 표준 규격을 내놓은 이유가 아이비콘이 더 널리 쓰이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또 애플이 아이비콘 규격을 지킨 제조업체에 ‘메이드 포 아이폰(Made-for-iPhone)’이라는 브랜드를 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9to5mac]

마스터카드, “해외여행 중에도 카드 안전하게 쓰세요”

마스터카드가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휴대폰 위치와 연동해 해외에서도 안전하게 카드를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시험 중이라고 2월25일 MWC에서 발표했습니다. 휴대폰 위치정보로 고객의 현재 위치를 파악해 그 근처에서 일어난 신용카드 결제를 승인하는 방식입니다. 전에는 주로 국내에서만 쓰이던 카드가 해외에서 사용될 경우 카드회사가 이를 이상징후로 파악했습니다. 포브스는 2월25일 이 소식을 전하며 실수로 해외 여행 중에 카드가 정지된 이에게 환영받을 만한 서비스라고 평했습니다. [For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