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BB-0303] 레노버, 애쉬튼 커처판 스마트폰 준비 중

2014.03.03

레노버, 애쉬튼 커처 참여 스마트폰 준비중

레노버는 배우 애쉬튼 커처가 설계에 참여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올해 내놓을 계획이라고 인가젯이 2월28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애쉬튼 커처는 지난 2013년 10월부터 레노버에 광고모델이 아닌 엔지니어로 합류해 레노버 태블릿 ‘요가’ 개발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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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크롬북 이미지 유출

삼성이 새로운 크롬북을 내놓을 계획인가 봅니다. 출시 전 제품들을 주로 유출하는 @evleaks가 크롬북의 보도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시리즈9 시절부터 써 온 곡선의 디자인에 ‘갤럭시노트3’에서 보였던 가죽 다이어리 모양의 플라스틱 마감도 더했습니다. [Techcrunch]

MS 임원진에 지각변동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진에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마케팅 수석부사장 타미 렐러와 스카이프 전 CEO였던 토니 베이츠가 MS를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리코드의 MS 전문 기자 카라 스위셔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2일 전했습니다. 토니 베이츠의 빈 자리는 에릭 루더가 임시로, 타미 렐러의 역할은 크리스 카포셀라가 맡을 것이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들어 있습니다. 다수의 소스에서 확인한 정보라고 하는데, 아직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탸 나델라가 새 MS CEO로 올라오면서 임원진 구성에도 변화가 생기는 모양입니다. [Re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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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M, 그룹이미지 넣고 전송 용량 확대

블랙베리가 곧 iOS와 안드로이드용 BBM을 또 다시 업데이트합니다. 그룹 포토메시징이 주요 기능입니다. 아무래도 한 번에 같은 사진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스냅챗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송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의 용량을 6MB에서 16MB로 늘립니다. 고화질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Pocket-lint]

HTC 스트리밍 서비스, 영국도 종료

HTC가 영국에서도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인 ‘HTC와치’를 종료합니다. 먼저 3월31일부터 영국 이용자들은 새로운 다운로드를 할 수 없습니다. HTC는 지난해부터 덴마크, 이탈리아, 네덜란드 , 노르웨이 , 스페인, 스웨덴 등에서 서비스를 닫아 왔습니다. HTC와치는 2011년 구글의 플레이스토어를 경쟁으로 시작한 서비스로 결국 자생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Pocket-lint]

테슬라 반값 전기차 윤곽

테슬라가 새로운 E시리즈 차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가격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차량 크기는 20%가량 줄어들고 한 번 충전해서 달릴 수 있는 거리도 320km 정도로 여전히 전기차 중에서는 최고 수준입니다. 가격은 현재의 절반 수준인 3만5천달러 선으로 정해질 듯 합니다. [Pocket-l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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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벤츠, 안드로이드 개발자 구인

다임러-벤츠가 안드로이드 서비스를 자동차에 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레지스터는 3월2일보도에서 다임러-벤츠가 안드로이드 개발자 구인공고를 냈다는 것에 주목했는데요. 다임러 벤츠는 ‘구글 프로젝트 모드’에서 일할 수 있는 개발자이자 자동차 내부에서 카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구글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Theregister]

삼성전자, 핀치투줌 우회 특허 승인

삼성전자가 두 손가락으로 모바일기기의 화면을 확대하는 애플의 ‘핀치투줌’ 특허를 우회하는 특허를 승인 받았습니다. 삼성저자의 새 특허는 화면을 터치하고,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확대하고, 왼쪽으로 돌리면 축소하는 방식입니다. [Patently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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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셔블, 1400만달러 투자 유치

IT 관련 미디어인 매셔블이 트리뷴 디지털 벤처스에서 우리돈 약 150억원 정도인 1400만달러의 투자를 받게 됐다고 테크크런치가 3월2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올해 초 매셔블은 133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는데요. 이번에 70만 달러를 더 투자받게 돼 1400만달러가 됐습니다. 트리뷴은 미국의 대표적인 종합미디어 기업으로, 시카고 트리뷴과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등을 갖고 있습니다. [Techcrunch]

트위터 성장 감소세

미국과 전세계에서 트위터 사용자의 이용률이 매달 감소하고 있다고 매셔블이 e마케터 조사를 인용해 3월2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는 지난 3년간 140%의 성장율을 보였지만 2013년 4분기에는 40% 아래로 떨어졌고, 활성사용자는 2억410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매셔블이 e마케터 자료를 토대로 만든 그래프를 보면, 트위터는 2011년 4분기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걷습니다. [Mashable]

팀쿡 “친환경은 중요한 가치”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애플 주주총회에서 친환경 정책을 이어나갈 것임을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애플의 주주이기도 한 국가공공정책연구기관(NCPPR)은 애플의 친환경 정책이 회사 이익에 해가 된다고 말한 바 있는데, 팀 쿡이 이를 비판했습니다. 애플은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재생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Ars Technica]

“콘텐츠 유통, 새로운 방법 고민해야”

콘텐츠 유통사는 서비스와 독점 판매 중 어느 쪽에 무게를 둬야 할까요? 빌보드닷컴은 애플의 음악 담당 시니어 디렉터 로버트 콘드릭이 그래미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의 메이저 음반사에 비욘세와 같은 시도를 하라고 제안했다고 2월28일 전했습니다. 비욘세는 2013년 12월 새 앨범을 내면서 아이튠즈에서 일주일 동안 앨범을 독점 판매했습니다. 아이튠즈는 한 곡씩 파는 기능이 있지만, 이 기간 동안 비욘세의 새 앨범은 예외였습니다. 비욘세는 이 기간 동안 100만장을 팔았습니다. 콘드릭은 아이튠스에만 단독으로 제공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한 곡씩 파는 것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제공할 때까지 멈춰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튠스에서 앨범 단위로 파는 게 먼저, 이후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면 그때 한 곡씩 팔자는 겁니다. 애플은 음원 다운로드 판매와 벅스·네이버·멜론 등에 있는 라디오 서비스만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검색해 듣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없습니다. [Bill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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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곡스 5천억원대 비트코인 분실에 파산 신청

마운트곡스가 2월28일 일본 도쿄 지방법원에 파산을 신청했습니다. 마운트곡스는 한때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였으나 프로그램 오류를 방치하다 2월 초부터 인출 지연 문제를 겪다 2월말 모든 거래를 중단하고 웹사이트를 닫았습니다. 마운트곡스는 기자회견에서 고객과 자사 비트코인 85만개, 우리돈 5천억원어치를 잃어버렸다고 밝혔습니다. 마운트곡스는 줄소송을 맞을 걸로 보입니다. 2만5천달러어치 비트코인을 마운트곡스에 맡겨뒀던 투자자 그레고리 그린은 시카고 지방법원에 마운트곡스가 사용자 보호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며 2월27일 소송을 걸었습니다. 마운트곡스는 3월3일부터 전화 콜센터를 다시 연다고 밝혔습니다. [Reuters]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3’, 휘어지는 화면 쓴다

아마존 차세대 전자책 단말기가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쓴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굿이리더스는 3월2일 아마존이 준비 중인 전자책 단말기 ‘킨들 페이퍼화이트3’가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써서 더 가벼우면서도 높은 해상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킨들 페이퍼화이트3는 소니가 개발한 ‘뫼비우스’ 전자 잉크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Good 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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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IDC 구축

LG유플러스가 경기도 평촌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IDC로 해외 기업들에 몰려오는 데이터 트래픽을 관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공사중인 IDC는 집적도를 높인 서버랙으로 기존 IDC 전력보다 5배 높은 10kW의 전력 공급을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HPC같은 고전력을 요구하는 서버 장비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 IDC는 2015년 7월 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이콤비네이터 창업자 “2014년은 여성 창업자의 해”

창업지원학교 와이콤비네이터가 2014년을 여성 창업자의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제시카 리빙스톤 와이콤비네이터 공동창립자는 3월1일 열린 ‘여성 창업자 컨퍼런스’에서 “와이콤비네이터 창업자중 25%가 여성”이라며 “2014년 기점으로 앞으로 5년동안 여성창업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빙스톤 창업자는 “섬세함과 내성적인 성격도 기업가로서 장점이 될 수 있다”라며 “제품이나 서비스에 여성의 관점이 들어가야 한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Techcrunch]

컴캐스트 비디오 광고업체 인수

케이블 업체 컴캐스트가 비디오광고 플랫폼 업체 프리휠을 인수했습니다. 정확한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테크크런치를 인수 금액을 3억2천만달러로 예상했습니다. 2007년에 설립된 프리휠은 SPN, 폭스, NBC 유니버설, 터너 등 대규모 방송사 고객에게 비디오광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아마존과 계약해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광고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었습니다, 컴캐스트는 이번 인수로 위성TV 시청자같은 프리휠의 기존 고객을 유치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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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는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가 결합된 말입니다. 블로거의 전문적 분석능력과 리포터의 현장취재력이 결합된 소셜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꿈꿉니다. # Twitter : @bloter_news # Facebook : facebook.com/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