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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314] 구글 드라이브 이용료 인하

2014.03.14

구글 드라이브 이용료 인하

구글 드라이브가 이용 요금을 내렸습니다. 한 달에 4.99달러씩 하던 100GB 용량을 1.99달러로 내렸고 1TB도 49.99달러에서 9.99달러로, 10TB는 299달러에서 99달러로 크게 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는 현재 100GB를 1년 쓰는 데 50달러입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구글이 아이클라우드를 견제하고 있기 때문에 값을 내린 것’이라는 분석을 내렸습니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에 5GB를 기본으로 주고 15GB를 추가로 쓰는 데 1년에 20달러, 25GB는 50달러로 아직 구글과 가격 차이가 큽니다. [9to5mac]

google drive

“삼성 백도어는 단순한 보안 결함”

삼성이 내놓은 ‘갤럭시S’ 이후 대부분의 제품에 원격으로 모뎀을 제어할 수 있는 코드가 들어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배포판을 만드는 리플리컨트는 삼성의 프로세서에 특정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는데 이를 통해 원격으로 파일을 내려받아 시스템에 복제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리포트가 나온 직후 샘모바일은 이 백도어가 실제로 보안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한 보안 결함인데 이를 언급한 것은 삼성 제품에 들어간 모뎀에 관련된 파일들의 소스를 공개하도록 유도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습니다. [Sammobile]

‘iOS8’ 아이콘 스크린샷 유출

iOS8이라고 주장하는 스크린샷이 공개됐습니다. iOS7과 비슷해보이지만 헬스북과 미리보기, 텍스트 편집기, 팁 등 4가지 새 아이콘이 포함됐습니다. 헬스북과 팁의 아이콘은 그럴듯한데 미리보기와 텍스트 편집기의 아이콘은 맥의 아이콘을 그대로 붙인 것처럼 보여 썩 신뢰를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아이폰에는 메모장이 있고 더 나은 기능의 아이워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헬스북은 올해 애플이 입는컴퓨팅 기기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과 맞물려 있습니다. [Macrumors]

iOS8

애플 실적 부정적

애플의 실적이 썩 좋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애플이 이번 분기 실적이 좋지 않아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고급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됐고 업그레이드 수요도 줄어드는 상황인데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영향력을 보이지 못했다는 것이 실적을 부정적으로 내다보는 이유로 꼽혔습니다. [Business insider]

애플, 피트니스 관련 특허 획득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13일 미국 특허청이 애플의 새 특허를 공개했습니다. 특허 이름은 ‘발걸음을 감지하는 손목 만보계’로, 출원일은 2012년 9월로 돼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플이 스마트시계를 만든다고 소문만 무성했는데, 이번 특허는 애플이 확실히 제품을 개발 중이라는 얘기에 무게가 쏠리도록 합니다. [The Register]

‘구글 스마트시계 이렇게 나온다’

트위터의 IT 제품 유출사진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evleaks가 이번엔 구글이 개발 중인 스마트시계의 부품 사양을 공개했습니다. @evleaks 트위터를 따르면, 구글 스마트시계는 1.65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해상도는 280×280일 것이라고 합니다. 램 용량은 512MB, 내부 저장 공간은 4GB, 프로세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evleaks도 제조업체를 LG전자로 기정 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Techcrunch]

중국 스마트폰 사용자 7억명

중국 마케팅 업체 유멩이 중국 모바일 시장에 대해 분석보고서를 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은 7억명이 넘었으며, 모바일 앱에서 인기있는 분야는 뉴스, 헬스, 비즈니스, 내비게이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꼽았습니다. SNS을 통한 게임 분야도 인기도 높아 게임을 하다 SNS를 들어오는 트래픽이 48%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에는 보급형 스마트폰이 인기가 높지만 500달러가 넘는 하이엔드 시장 점유율도 27%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500달러 이상 스마트폰의 80%가 아이폰이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Techcrunch]

유럽의회, “스마트폰 충전기 규격 통일하라”

유럽의회가 스마트폰 충전기 모양을 통일하는 계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럽의회는 서로 호환되지 않는 충전기 때문에 불필요한 낭비가 생겨나고 있다고 2012년부터 휴대폰 충전기를 통일하라는 압박을 주고 있었습니다. 유럽은 애플과 노키아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충전기를 통일하는 작업을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P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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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프라임 연회비 99달러로 인상

아마존이 ‘아마존프라임’의 연회비를 4월17일부터 기존 79달러에서 99달러로 올리겠다고 3월1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아마존프라임은 일종의 회원제 서비스로, 회원이 되면 아마존에서 구매한 거의 모든 제품을 미국 내 기준으로 주문 후 이틀안에 받을 수 있고, 영화와 TV 등 아마존이 제공하는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습니다. [Amazon]

반스앤노블, ‘윈도우8’용 뷰어 개발 중단

반스앤노블이 윈도우8용 전자책 뷰어 앱을 더는 개발하지 않을 모양입니다. WSJ는 반스앤노블과 MS가 계약을 갱신하면서 위와 같이 정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반스앤노블은 ‘누크미디어’라는 자회사를 두고 전자책 서비스 ‘누크’를 운영하는데요. 전자책 사업 부문에 대하여 MS에 6억달러 투자를 받았습니다.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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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미 정부 감시활동에 공개 항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정부 감시활동에 공개적으로 항의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3월13일(현지시각) 미 정부의 감시활동이 인터넷 자유를 위협한다는 글을 자기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또 버락 오마바 대통령에게 전화해 정부의 활동이 모두의 미래를 해쳤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Facebook]

빙, 이미지 검색 시작

마이크로소프트(MS) 검색엔진 빙에서도 그림을 검색할 수 있게 됐습니다. MS는 3월13일 빙에 ‘이미지 매치’라는 그림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과 달리 빙 이미지 매치는 서로 다른 크기로 찍힌 사진도 찾아준다고 합니다. [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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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는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가 결합된 말입니다. 블로거의 전문적 분석능력과 리포터의 현장취재력이 결합된 소셜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꿈꿉니다. # Twitter : @bloter_news # Facebook : facebook.com/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