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321] 포켓, ‘안드로이드웨어’용 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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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안드로이드웨어’용 프로토타입 공개

포켓이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용 앱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시계를 통해 본 콘텐츠, 뉴스 등을 포켓으로 옮겨담고 이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프로토타입 디자인과 개발도구를 함께 배포했습니다. 작은 화면을 활용한 UI가 오밀조밀하게 잘 배치돼 있습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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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해킹, IP 정보 빼내

21살 호주 남자가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서버를 해킹해 게임 데이터에 접근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합니다. 게이머의 IP 정보를 빼돌려 막대한 돈을 받고 팔아 넘긴 혐의입니다. 게이머의 IP 정보를 어디에 쓰려나 봤더니 디도스(DDOS) 공격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 FBI와 공조해 무려 6개월여 동안 수사해 찾아냈다고 합니다. [Kotaku]

페블, 40만대 판매 돌파

페블이 40만대의 스마트시계를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페블은 킥스타터를 통해 8만5천개의 선주문을 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꾸준히 판매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페블 스틸’을 내놓으면서 디자인의 변화를 꾀했습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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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7 익스트림 에디션’ 등장

인텔이 익스트림 에디션 프로세서를 다시 내놓습니다. 익스트림 에디션은 오버클럭을 원하는 파워유저들을 위한 프로세서로, 한창 CPU 속도 경쟁이 치열할 때 등장했던 제품군입니다. i7의 익스트림 에디션은 하스웰-E로 부르는 아키텍처로 설계했고 배수를 풀어 프로세서가 물리적으로 허용하는 만큼 속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Arstechnica]

OS X 베타3 업데이트, 4k 스케일링 더해

OS X의 10.9.3 베타3가 업데이트됐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4k 모니터에서 픽셀을 4배 혹은 원하는대로 스케일링해 주는 모드가 더해졌습니다. 맥북프로에서 선보였던 것이지요. 맥프로를 의식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또 한 가지는 애플이 지난해부터 아이폰과 맥 사이에 주소록, 일정 동기화를 아이클라우드로만 할 수 있도록 바꿨는데 다시 아이튠즈를 통해 로컬 동기화할 수 있도록 되돌릴 듯합니다. [Cultofmac]

“내 첫 트윗이 뭐였지?”

트위터가 사용자가 가입하고 처음 쓴 트윗을 보여줍니다. 이 기능을 3월20일 내놨는데요. 트위터는 본인이 쓴 트윗일지라도 다 보여주지 않습니다. 가장 최근에 쓴 순서대로 일정량만 보여주지요. 트위터를 열심히 쓴 사용자일수록 자기의 첫 트윗을 보기 어려운 셈이죠. 트위터가 마련한 이 기능은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용자도 쓸 수 있습니다. 궁금한 트위터 계정을 입력만 하면 됩니다.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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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649달러에 사전 예약 시작

미국 이동통신사 AT&T가 3월21(현지시간)부터 삼성 ‘갤럭시S5’를 우리돈 약 70만원인 649.99달러에 사전주문을 받기 시작합니다. 2년 약정을 하면 우리돈 21만원 정도인 199.99달러입니다. AT&T는 이날 삼성 스마트시계 가격도 공개했는데, ‘삼성 기어2’는 299달러에 ‘삼성 기어2 네오’는 199달러, ‘기어 핏’은 199달러에 책정됐습니다. [Business insider]

MS, ‘윈도우8’ 유출 블로거 e메일 훔쳐봤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식 출시 전에 ‘윈도우8’ 스크린샷을 보도한 블로거 e메일을 훔쳐봤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블로거는 MS 직원에게서 윈도우8 스크린샷을 받아 공개했습니다. MS는 이 블로거의 핫메일 계정과 인터넷 메시지를 훔쳐보는 게 법적 권한 안에 있는 일이라고 봤습니다. 이 사실은 미국 정부가 MS 정보를 유출한 직원을 고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Techcrunch]

새 스티브 잡스 영화 주인공은 크리스천 베일

스티브 잡스의 영화가 또 한편 선보인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하우스 오브 카드’를 연출한 데이빗 핀처 감독이 만들고 있는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주인공이 크리스천 베일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계약은 하지 않았지만 거의 확정 단계라고 합니다. [Cultofmac]

steve jobs

페이스북, “NSA 감시활동 제대로 몰랐다” 해명

페이스북을 비롯한 미국 주요 IT기업이 NSA 감시활동을 사전에 알았다는 보도가 나온지 하루 만에 페이스북이 이 사실을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페이스북은 테크크런치에 “우리는 해외정보감시법(FISA)에 따라 우리에게 어떤 의무가 생기는지 몰랐다”라며 “페이스북은 국가 안보와 관계된 정부의 정보 요청을 더 투명하게 만들라고 요구해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Techcrunch]

MS가 FBI에 넘긴 정보는 얼마?

해커 집단 시리아전자군단(SEA)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연방수사국(FBI)에 정보제공료를 받은 내역을 해킹해 공개했습니다. MS는 1건당 50달러에서 200달러까지 요금을 받았습니다. 한 달로 치면 수천달러 정도였습니다. 2013년 11월까지 집계된 금액은 28만달러가 넘습니다. [The Verge]

microsoft

NSA, 투명성 보고서 내놓나

미국 국가안보국(NSA) 리처드 레제트 부국장이 3월20일 테드 콘퍼런스에서 투명성 보고서를 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리처드 레제트 부국장은 “우리는 지금도 인터넷 기업이 하듯 투명성을 보고서를 낼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리처드 레제트 부국장은 투명성 보고서에 담길 내용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또 국가안보와 관계 없는 일반인은 감시하지 않는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우린 몇몇 언론 보도처럼 가만 앉아서 일반인의 데이터를 뜯어보지 않는다. 우리가 감시 중인 인물과 접촉하지만 않았다면, 우린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라네요. [Re/Code]

타투를 악보로 읽는 음악기기

모스크바 엔니지어가 타투를 읽는 음악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전자기기같이 생긴 ‘브이톨'(Vtol)이란 도구를 팔에 대고 문신을 읽으면 음악이 나오는 것인데요. 사람의 몸과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Cnet]

[vimeo id=”89323190″ align=”center”]

‘브이톨’ 소개 동영상 보기

인터넷 없이도 채팅하는 메시징 앱

이통사 통신망을 쓰지 않고도 메시지를 주고받는 앱이 나왔습니다. 더버지와 기가옴은 ‘파이어챗’이란 모바일 메신저 출시 소식을 20일 다뤘습니다. 이 앱은 iOS7에 있는 ‘멀티피어 커넥티비티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신호로 주위에 있는 사람과 문자메시지나 사진을 주고받게 합니다.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작동합니다. 더버지는 이 방식이 애플 기기끼리 파일을 주고받는 ‘에어드롭’과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Gigaom]

G메일, 보안 접속만 가능

구글이 3월20일(현지시간) G메일 사용자가 메일을 보내고 확인할 때, 암호화된 HTTPS 연결이 될 것이라고 블로그에 밝혔습니다. 구글은 2010년초부터 G메일에 HTTPS를 기본으로 넣긴 했지만 필요에 따라 보안을 끄고 일반 HTTP로 접속할 수도 있도록 옵션을 두었습니다. 보안에 따른 속도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제 구글은 이 옵션을 없애 G메일의 모든 것을 암호화하도록 정책을 바꿨습니다.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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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프로그래밍 언어 ‘핵’ 개발

페이스북이 오픈소스 형태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개했습니다. 핵(Hack)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php 언어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면서 페이스북이 이전에 개발한 가상머신인 HHVM에 잘 돌아갈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200ms 속도로 타입을 확인하면서 테스팅 속도를 훨씬 높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Hacklang.org]

실시간 디자인 협업 서비스 ‘업버터’

디자인이나 설계도면을 작업을 여러명이 실시간으로 작업할 수 있는 ‘업버터'(Upverter)가 화제입니다. 230만달러를 투자받는데 성공했는데요. 업버터는 한 디자인을 여러 레이어를 통해 동시에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Upve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