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324] 소니 ‘엑스페리아Z2’ 태블릿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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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2’ 태블릿 발표

영국 소니가 엑스페리아 Z2 태블릿을 출시했습니다. 와이파이 모델만 나와 있고 16GB가 399파운드, 우리돈으로 약 70만원가량 합니다. 10.1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등을 갖췄고, 이전 제품처럼 방수도 됩니다. LTE 모델은 499파운드에 판매할 계획입니다.[Phone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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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조명’ 공개

LG전자가 스마트 조명을 내놓았습니다. 필립스의 ‘휴’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명을 켜고 끄거나 밝기를 조절하고 정해진 시간에 서서히 켜지는 기능도 있습니다. 다만 블루투스를 이용해 집안에서만 제어가 가능하고 색을 조정할 수는 없습니다. 가격은 3만5천원으로 휴에 비해서 저렴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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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 해킹했다

미국이 장비에 백도어를 심어 정보를 빼돌린다고 비판해온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를 오히려 해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화웨이 중국 본사 서버를 해킹해 내부 정보를 가로채고 런정페이 회장 등 경영진의 통신을 감시했다고 3월22일 보도했습니다. NSA는 ‘샷자이언트’라는 이름으로 2007년 이 작전을 시작해 2010년께 화웨이 본사 네트워크에 숨어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NSA는 이 작전을 응용해 화웨이 통신 장비를 이용하는 다른 국가도 감시하려 했다고 합니다. 윌리엄 플러머 화웨이 미국 지사 대외협력 부사장은 “미국이 늘 중국에게 해킹당한다고 중국을 비판했는데, 실상은 정반대였다”라고 말했습니다. [New York Times]

애플 3D 지도 업데이트

애플지도가 업데이트되면서 도시 세 곳의 3D 정보가 더해졌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없고 호주의 퍼스, 프랑스의 생트로페, 스페인의 코르도바 등입니다. 이 애플의 3D 지도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도 있습니다. 노르웨이는 애플이 항공지도를 수집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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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엔진 첫 게임, 앱스토어 등장

애플 앱스토어에 ‘콜렉터블’이라는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이 게임은 ‘크라이시스’ 시리즈와 ‘라이즈(Ryse)’ 등 높은 그래픽 품질을 자랑하는 게임으로 유명한 크라이텍의 크라이엔진으로 제작된 첫 게임입니다. 유니티는 잘 나가고, 언리얼엔진은 이제 막 시작한 모바일게임 시장에 고품질 게임엔진이 발을 뻗고 있는 상황입니다. 크라이텍은 미국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서 한 달에 9.90달러로 크라이엔진을 쓸 수 있도록 한 바 있습니다. [Gamespot]

트위터 200개면 위치 파악 가능

IBM리서처가 트위터에 남긴 최근 200개의 트윗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MIT테크놀로지리뷰가 3월21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IBM리서처는 포스퀘어 데이터와 도시명과 지역 야구팀과 트위터하는 시간등을 수집하고 분석해 사용자의 시간대와 거주하는 도시 등의 위치 정보를 알아 낼 수 있습니다. 이 알고리즘의 정확도는 사용자가 사는 도시는 68%로 나타났고, 주는 70%, 시간대는 80%를 기록했습니다. [Technology review]

트위터 뮤직, 1년만에 서비스 종료
트위터가 지난 2013년 4월 공개한 음악 공유 응용프로그램(앱) ‘트위터 샵뮤직’을 오는 4월 서비스 종료합니다. 이미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렸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사용자는 4월18일까지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트위터 음악 트윗이 음악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실험을 계속한다고 트윗한 것으로 미뤄보아 다른 음악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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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국민 대다수 액티브X 싫어해”

국민 대다수가 액티브X 폐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88%는 액티브X 때문에 불편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78%가 액티브X 폐지에 찬성했습니다. 전경련은 3월23일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액티브X가 유통 시장에 걸림돌이 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Newswire]

공인인증서·액티브X 규제, 외국인 전용 쇼핑몰로 푼다?

정부가 공인인증서·액티브X 없는 외국인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만든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규제개혁 끝장 토론’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공인인증서를 손보라고 얘기한 뒤 관련 부처에서 내놓은 후속 조치입니다. 머니투데이는 정부가 관련 법규 개정과 함께 해외 IP로 접속하면 공인인증서나 액티브X가 없이 물건을 살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만든다고 3월24일 보도했습니다. 이 쇼핑몰은 오픈 마켓 형태로 꾸려져 국내 유명 업체 온라인 쇼핑몰이 들어오는 형태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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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금융 사기 보험, 이달 안에 나온다

해킹이나 피싱 등으로 일어난 금융사기 피해를 보상해주는 보험 상품이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3월22일 보도했습니다. 삼성화재·현대해상·동부화재·LIG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보험사가 이번주부터 전자금융 사기 보상 보험을 판다고 합니다. 전자금융 사기 보상보험은 개인정보보호 배상 책임보험과 달리 금융사 책임 여부에 관계 없이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금융사 고객 입장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생겼을 경우 책임을 따질 필요 없이 신속히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겁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금융사가 이 보험에 우선 가입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합뉴스]

마운트곡스, “20만비트코인 찾았다”

5천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잃어버렸다며 지난달 파산을 신청한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잃어버린 돈 25%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되찾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마크 카펠레스 마운트곡스 최고경영자(CEO)는 “20만비트코인이 들어있는 계좌를 찾아내 잃어버린 자금이 65만비트코인으로 줄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3월21일 전한 소식입니다. [Coindesk.com]

마운틴곡스 로고

마크 주커버그, 인공지능 업체 투자

빅캐리어스란 인공지능 업체가 IT거물들에게 투자받아 화제입니다. 빅캐리어스는 총 4천만달러를 투자받았는데요. 이 투자에 참여한 사람 가운데는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 피터 시엘 페이팔 설립자, 비노드 코슬라 썬마이크로시스템스 설립자가 포함돼 있습니다. 빅캐리어스는 10명규모의 회사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입니다. 투자자들은 빅캐리어스 기술이 로보틱스, 청정에너지, 의약산업에 활용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Techcrunch]

풍력측정기 개발 스타트업, 투자자 관심

크라우드펀딩으로 스마트폰 풍력측정기 개발을 한 바버드가 37만달러를 투자받는데 성공했습니다. 덴마크에서 개발된 이 스마트폰 풍력계는 작은 고무 재질 프로펠러로 바람 세기와 방향을 측정할 수 있는 기계인데요. 저렴한 비용의 간편한 장치로 바로 풍력을 잴 수 있어 농사 지울 때 자주 사용된다고 합니다. 매주 4천개이상이 생산될 만큼 인기도 높다고 합니다.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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