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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울트라씬’…얇고·가볍고·강하고·오래가는!
by 이희욱 | 2009. 11. 03

울트라씬(초박형) 노트북은 이름대로 얇고 가벼우면서 성능은 뛰어난 노트북을 가리킨다. 이런 제품이라면 ‘맥북 에어’를 먼저 떠올리겠다. 울트라씬은 맥북 에어처럼 200만원을 넘는 비싼 값을 치르는 노트북이 아니다. 인텔 초저전력(ULV) CPU를 탑재해 전원 소모를 줄이면서 새로운 냉각기술을 도입해 두께도 대폭 줄인 제품이다. 가격도 넷북보다 조금 비싼 60만원대 중반부터 1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소비자 입장에선 원하는 사양이나 주머니 사정에 맞춰 다양한 ‘종잇장 노트북’들을 입맛따라 고를 수 있어 좋다.

울트라씬 노트북이 하반기 잇따라 진열대를 채우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쪽은 델이다. 델은 10월초 첫 울트라씬 노트북 ‘인스피론 11z’를 선보인 뒤, 11월 들어 ‘인스피론 13z’와 ‘인스피론 14z’을 잇따라 내놓았다. 각각 11·13·14형 크기인 이들 제품은 무게 1.3~1.8kg에 1인치가 조금 넘는 두께로 휴대하기 편리하면서도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인스피론 13z의 경우 4셀 배터리를 적용하고도 무게가 1.79kg에 1인치가 조금 넘는 초박형 디자인이다. 내장형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등 무선 기능을 갖추고, 8셀 배터리 장착시 최대 1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동성을 제공한다. 최대 인텔 코어2듀오 SU9400 프로세서에 6GB까지 확장 가능한 메모리, 320GB HDD와 ODD 등으로 문서작업은 물론 멀티미디어 감상에도 무리가 없다.

함께 선보인 인스피론 14z는 4셀 배터리 기준으로 무게 1.84kg에 14형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6셀 배터리 장착시 최대 8시간25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

도시바도 11월3일 첫 울트라씬 제품을 선보였다. 13형 16대9 와이드 스크린에 두께 22mm, 6셀 배터리 기준으로 무게가 1.7kg인 ‘포테제 T130′이다.

포테제 T130은 인텔 ULV 프로세서 SU4100을 장착해 평균 소비전력을 10와트(W)대로 낮추고, DDR2 메모리보다 소비전력 효율이 30% 이상 좋은 DDR3 메모리, CCFL보다 전력 사용량이 50% 낮은 LED 백라이트를 채용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기존 노트북보다 2배 이상 늘렸다.

HDTV에 연결해 멀티미디어 컨텐트를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는 HDMI 포트를 제공하며 블루투스2.1 등 무선 기능도 갖췄다.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전자사전이나 휴대폰, MP3 플레이어, PMP 등 다양한 휴대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USB 슬립앤차지’ 기능과 7종류 메모리카드를 읽을 수 있는 멀티리더기를 장착했다.

MSI는 지난 9월 넷북을 겨냥한 60~70만원대 울트라씬 노트북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를 탑재한 ‘MSI 윈드 U200X-LongRun SU4100′과 인텔 ULV 723을 기반으로 한 ‘MSI 윈드 U200X-LongRun ULV723′ 등이다. 두 제품 모두 인텔 저전력 플랫폼 기반에 MSI 전원절약 기술인 ‘ECO’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6셀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무게가 1.39kg로 휴대가 간편하고 일반 LCD보다 전력 효율이 높은 LED 백라이트를 적용했다. 강화유리 재질인 ‘퓨어 프레임리스 패널’을  채택해 난반사와 눈부심을 줄이고 명암대비를 향상시켜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지난 10월 하순, 마이크로소프트 새 운영체제 ‘윈도우7′ 출시에 발맞춰 이를 탑재한 울트라씬 노트북 ‘엑스노트 T380 시리즈’를 선보였다. 무게 1.89kg에 두께 25mm로 휴대가 간편하며, 13.3인치 LCD 화면에 8셀 배터리를 장착했다. 인텔 코어2듀오 SU7300 1.3GHz에 4GB DDR2 메모리, HD급 해상도의 LED LCD를 제공한다.

소니코리아는 10월초 ‘바이오X’ 시리즈 2종류를 전세계 동시 공개하며 고급형 울트라씬 시장을 본격 두드렸다. 한국에선 10월 중순 열흘동안 예약 판매를 진행한 뒤 10월30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갔다. 11.1인치 와이드 LCD에 13.9mm 두께, 1kg이 채 안 되는 745g의 초경량 제품이다. ‘윈도우7′을 탑재하고, HDD보다 빠르고 안정성이 높은 SSD를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79만원~219만원으로 대체로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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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편집장 @asadal. 정리강박증.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 블로그. asadal@bloter.net
5 Responses to "노트북은 ‘울트라씬’…얇고·가볍고·강하고·오래가는!"

그냥 두리뭉실 광고 글인가요 울트라 씬 노트북 기사제목이기에 와봤더니

울트라 씬 이라면 거기에 적합한 설명을 해야 옳은게 아닌가요 델 아마도, 아다모 xps

혹은 애플 그리고 소니 바이오x 정도 설명이 돼어야 적합한게 아닌지 울트라 씬? 1인치(2.5cm)

조금 넘는게 씬 인가요? 바이오 x13.7mm기사에 언급한 것 처럼 아다모 xps9.97mm 하다못

해 유튜브 에서도 언급하는 울트라 씬 의 노트북들 도 언급하지도 않으면서

제목만 ..두리뭉실 제목보다 정말 얇은 노트북을 언급하고 싶었다면 회사별 모델 성능

을 비교분석이 낳지않나 싶내요 글을 보다 좀 짜증나서 덧글 남깁니다. 저정도 정보는 정보

도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2008년 4월에 LG의 노트북P300-RP85K를 구입했는데 출장등 시간 관계 8월에 모니터가 망가져(화면에 선이 발생하여AS 갔더니 기간만료라고 AS가 않된다는 황당한 애기를 들었다, 집에서 쓰는 모니터는 8년이다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었기 떼문에, 그것도 LG제품임, 당영히 AS가 될줄알았는데, 억울하다는 생각을 지운수가 없습니다, 국내다른 메이커는 유사한 경우 AS를 해주었기 때문이다.

저도 윗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애플 맥북 에어랑 비교해서 장/단점 이런 정보는 전혀없고. 그냥 몇몇 모델 이름만 있는 느낌입니다.

Ultra – Thin Laptop 선별기준이 너무 낮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기사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부분은, 현재 시장에 출시된 하드웨어 스펙상으로도 가장 얇은 노트북들 중 하나인 Lenovo X 시리즈와 델의 아다모, 그리고 인스파이론보다도 얇으면서 성능면에서도 뒤질게 없는 latitude 시리즈가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기사에서 나열된 기종들은 Ultra-Thin이라기보다, ‘크기와 성능’ 을 가격에 맞춰서 만족스럽게 잡은 모델들이 주류입니다. 기사를 쓰면서 언급한 도시바의 포르티지 제품의 22mm 는 이제 얇은 랩탑 스펙에 끼지도 못하는 두깨입니다.

그나마 보면서 고개를 끄덕일 만한 제품은 MSI와 소니 Vaio 신형입니다. 조금 더 다른 타사 제품에 대한 조사와 정보수집이 뒷받침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 기사입니다.

저도 글읽으면서 지능적 광고글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잘못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좋은 모델있습니다.

하다못해 바이오 TZ, TT 씨리즈도 1.2그램에 U씨리즈 듀얼코어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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