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가 진행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만원의 마법 시즌2‘에 조여정, 박재정씨를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만원의 마법’은 1만원으로 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을 창의적으로 생각해보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만원을 직접 사용해 감동적인 사연을 만들거나 1만원을 더 큰 금액으로 부풀려 좋은 일에 쓰는 식이다.
조여정과 박재정씨는 1만원으로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취지에 공감해 ‘만원의 마법사’를 수락했다. 1만원으로 할 수 있는 자신들의 아이디어도 ‘만원의 마법’ 홈페이지에 선보였다.
조여정씨는 1만원으로 행복을 주는 포춘쿠키를 직접 만들어 지인에게 전달하겠다고 했다. 슈가파우더와 박력분 등을 구입해 쿠키를 구우며 메시지를 직접 적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손수 만든 포춘쿠키를 친한 동료 연예인에게 전달해 좋은 뜻을 함께하자는 취지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박재정씨는 고양이 클립을 1만원어치 구입해 자신과 가까운 매니저, 촬영 스태프들, 동료 연예인과 물품으로 교환한 뒤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작은 클립이지만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도 주고, 이들에게 받은 물품으로 어려운 사람도 돕는 선행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만원의 마법 시즌2’는 지난 1기 때보다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1기 때 최종 4천여명이 참가신청을 한 데 비해, 2기 때는 서비스 오픈 2주 만에 4천명을 돌파했다.
‘만원의 마법 시즌 2’는 11월18일까지 아이디어를 받고 있다. 자신의 생각만 올려도 한 아이디당 1천원씩 적립돼 최대 500만원이 기부된다. 실현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등록한 참석자 200명에게는 씨앗자금을 1만원씩 지급한다. 씨앗자금으로 자신만의 ‘마법’을 실현해 글이나 사진, 만화, UCC 등으로 사이트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상품도 증정한다. 사연에 따라 ‘감동의 1만원’상, ‘재미있는 1만원’상, ‘풍성한 1만원’상을 시상한다.
홍승아 네오위즈 사회공헌팀장은 “1만원으로 세상을 바꿔나가는 프로젝트에 선뜻 참여의사를 밝히고 동참해준 조여정과 박재정씨, 그리고 참석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세상이 따뜻하게 변화하는 데 그리 큰 돈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일상의 선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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