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BB-0418] ‘갤S5’ 구입자 38%가 아이폰에서 이동

2014.04.18

‘갤럭시S5’ 구입자 38%가 아이폰에서 이동

‘갤럭시S5’를 구입한 이들의 38%가 아이폰을 쓰다가 옮겼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컴페어마이폰이라는 중고폰 매입 사이트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갤럭시S5를 구입한 이들 중 가장 많은 이들이 ‘아이폰4S’에서 기기를 바꿨다고 합니다. ‘갤럭시S3’, ‘아이폰5S’ 순으로 많았다고 합니다. [GSM Arena]

GS5_10

페이스북, 근처 친구 찾아주는 기능 추가

페이스북이 ‘근처 친구(Nearby Friend)’ 기능을 현지시각으로 4월17일 선보였습니다. 친구가 근처에 오면 알려주고 자신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정해둔 시각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친구에게 전송해 약속장소에서 서로를 엇갈리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근처 친구 기능은 기본적으로 꺼져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켜야 하는 옵트인 방식입니다. 그럼에도 위치 추적, 감시, 개인정보 유출의 논란의 위험은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몇 주 안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Facebook]

facebook_nearby

LG ‘G3’ 목업 이미지 공개

박스 이미지가 공개됐던 G3의 목업, 혹은 렌더링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아직 루머 단계이긴 하지만 이미지를 공개한 이는 내부 관계자를 통해서 흘러나온 자료라고 주장해 신빙성을 높였습니다. 뒷면의 버튼이 좀 더 매끈해졌고 베젤이 극단적으로 작아졌습니다. [Nixanbal]

구글 ‘탱고’ 프로젝트로 우주 탐사

주변을 3D로 스캔하는 구글의 탱고 프로젝트가 소개된 바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3D 카메라 탑재하고, 세상을 3D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데, 미국에서 구글이 프로젝트 탱고로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협력하게 됐다고 합니다. 나사에는 구체 모양의 탐사 장비 ‘스피어’가 있는데, 무중력 상태에서 지형을 탐사하는 장비입니다. 스피어가 민감한 장비를 달고, 우주정거장에서 충돌 없이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우주정거장 내부를 3D로 시뮬레이션한다는 계획입니다. 구글과 나사는 우선 무중력 훈련 시스템 ‘지-포스 원 727’에서 스피어와 프로젝트 탱고를 시험하기로 했습니다. 프로젝트 탱고 스마트폰은 이르면 오는 여름 실제 우주정거장에 가게 됩니다. [TheNextWeb]

구글 안경, 디자인 고를 수 있어

구글이 구글 안경 익스플로러(사전 체험자)에 지원하는 이들을 위해 시험용 안경을 미리 보내고, 이후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안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구글 안경 공식 웹사이트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구글에 익스플로러로 뽑힌 사용자는 e메일에서 시험용 안경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모양만 똑같은 더미 구글 안경을 받아보고, 그 중 어떤 제품으로 선탁할지 고르는 방식입니다. 선택지는 4가지 모양과 4가지 색깔이 준비돼 있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이제 구글도 웨어러블 기기를 썼을 때 사람이 다른 이에게 어떻게 비춰질까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Gigaom]

‘X박스원’, 500만대 판매

어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 판매 대수 발표가 있었는데,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원’ 판매량을 밝혔습니다. MS 말에 따르면, X박스원은 지난 2013년 11월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약 500만대가 팔렸습니다. 플스4가 700만대 팔렸으니 지금까지 판매량 측면에서는 소니가 X박스원을 앞지른 것입니다. 돈으로 바꾸면 소니는 28억달러, MS는 25억달러를 벌어들인 셈이 됩니다. [Venturebeat]

ms_xbox_x_president_500

‘iOS7.1.1’ 공개 임박

‘iOS7.1.1’이 곧 공개되려나 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 3월 말부터 쿠퍼티노 근처에서 iOS7.1.1로 접속하는 로그가 기록됐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아주 작지만 ‘iOS8’과 ‘OS X 10.10’에 대한 접속 로그도 발견됐습니다. [9to5mac]

크롬북, 스마트폰 가까이 오면 잠금 해제

크롬북에 자동 잠금 풀림 기능이 더해집니다. 평소에 잠가뒀다가도 지정한 스마트폰이 크롬북에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잠금을 푸는 겁니다. 이용자가 크롬북 가까이 오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지요. 이전에 한번 이야기됐던 적 있는데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Techcrunch]

chromebook_pixel_01

‘오픈오피스’ 다운로드 1억건 돌파

아파치 재단이 만든 문서작성 도구 ‘오픈오피스’가 1억건 넘게 다운로드됐습니다. 출시된 지 2년 만인데요. 오픈오피스는 오픈오피스 커뮤니티가 주축이 돼 만들어졌으며 기업과 개인, 관공서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뿐 아니라 맥OS, 리눅스까지 지원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수식, 텍스트문서, 그림 작업까지 할 수 있는데요. 750개의 확장프로그램과 2800개가 넘는 템플릿이 존재합니다. 꾸준히 이용자가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 ‘MS 오피스’ 같은 상용프로그램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Apache blog]

드롭박스, 사진공유·문서협업 기업 각각 인수

드롭박스가 사진공유서비스 업체인 룸을 인수했습니다. 최근 출시한 ‘캐러셀’에 기술을 보충할 수 있게 됩니다. 핵패드라는 기업도 함께 인수했는데요. 핵패드는 위치백과사전처럼 여러명이 동시에 문서를 수정할 수 있는 협업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드롭박스는 MS 오피스나 구글 독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문서작업 기능을 넣기도 했는데요. 핵패드를 인수하면서 자체 문서작성 기능을 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Readwrite]

MIT, 시각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링 개발

MIT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링 ‘핑거리더’를 개발했습니다. 손으로 글자를 가리키면 문자를 읽어 소리로 변환해주는 것인데요. MIT는 핑거리더를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구뿐 아니라 번역도구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반지 형태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Techcrunch]

[vimeo id=”86912300″ align=”center”]

☞’핑거리더’ 동영상 보기

심장출혈 버그 알려주는 크롬 확장기능

심장출혈(Heartbleed) 버그를 경고해주는 크롬 확장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크롬블리드(Chromebleed)’입니다. 이 확장기능을 크롬 웹브라우저에 설치하면 심장출혈 버그를 고치지 않은 웹사이트에 접속한 경우 경고창을 띄워줍니다. 크롬블리드는 심장출혈 버그 확인 웹사이트(필리포닷아이오)를 만들었던 이탈리아 개발자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Google]

Codenomicon_Heartbleed_03

bloter@bloter.net

블로터는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가 결합된 말입니다. 블로거의 전문적 분석능력과 리포터의 현장취재력이 결합된 소셜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꿈꿉니다. # Twitter : @bloter_news # Facebook : facebook.com/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