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425] LG, 또 다른 스마트시계 ‘W와치’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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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또 다른 스마트시계 준비 중

LG전자가 미국에서 ‘W와치’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했습니다. 무선 통신망을 이용한 시계라고 설명돼 있습니다. 심박센서도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는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를 활용한 ‘G와치’를 개발 중입니다. W와치는 차세대 제품인 것으로 예산됩니다. [M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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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무브스’ 인수

페이스북이 모바일 운동 측정 응용프로그램(앱) ‘무브스(moves)’를 만든 핀란드 스타트업 프로테지오를 인수했다고 4월24일(현지시각) 발표했습니다. 무브스는 위치 추적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지나온 조깅 코스 등을 보여주고 소모된 열량도 계산해주는 앱입니다. 2013년 선보인 이래 400만번 내려받아졌습니다. 무브스는 왓츠앱과 마찬가지로 페이스북과 별도 앱으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스마트폰에서 배터리를 가장 많이 쓰는 두 앱이 한솥밥을 먹게 됐네요. [M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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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새 스마트폰 벤치마크 사이트에 등장

모토로라의 5.2인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제품이 벤치마크 테스트에 등장했습니다. 모델명은 XT912A로 ‘모토X+1’이라는 이름으로 팔릴 듯합니다.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2GB 메모리, 32GB 저장장치가 들어갑니다. [Phonearena]

새 넥서스폰, 미디어텍 프로세서 윤곽

새 넥서스 스마트폰이 중국에서 미디어텍의 프로세서를 달고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좀 더 구체적인 프로세서가 제시됐습니다. 미디어텍 MT6752 옥타코어 혹은 MT6732 쿼드코어 프로세서입니다. 모두 코어텍스 A53 기반의 칩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로서는 첫 64비트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그게 첫 64비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뜻하지는 않지만 기대는 해볼만 합니다. [BGR]

iOS 페이스타임 버그, 해결책은 ‘업데이트’

일부 iOS6가 깔린 애플 단말기에서 페이스타임이 연결되지 않는 버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기기 인증 기한이 끝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문제는 해결책으로 최신 운영체제 업데이트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현재 영향을 받는 운영체제는 iOS7.0.4, iOS6.1.6 아래의 기기들입니다. iOS7을 쓸 수 있는 기기는 최신 버전인 7.1.1, 안 되는 기기는 6.1.6으로 업데이트해야 페이스타임이 정상 작동합니다. 새 운영체제가 빨리 업데이트되는 건 좋지만 최신 OS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이 꽤 있고 그에 비해 애플이 OS의 선택권을 너무 강요한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탈옥에 대한 방어책인가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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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구글·인텔·어도비, 인력 빼가기 담합 혐의

애플과 구글 등이 포함된 실리콘밸리 기술 기업들이 상호간에 인력 스카우트를 자제하자는 내용을 고자로 담한한 사실 때문에 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피고가 합의금을 내놓는 조건으로 원고가 소송을 취하한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로이터는 피고 7개 기업 중 애플, 어도비, 구글, 인텔 4개 업체가 내놓은 배상금의 합이 3370억원 규모라고 합니다. [Reuters]

페이스북, 뉴스 수집 서비스 시작

페이스북이 소셜뉴스 전문 에이전시 스토리풀과 손잡고 뉴스 서비스 ‘FB뉴스와이어’를 4월24일(현지시각)부터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은 ‘페이퍼’라는 뉴스 전문 모바일 앱을 선보이며 독립적인 뉴스 서비스 개발에 그간 공을 들여왔습니다. FB뉴스와이어는 전세계 언론 및 기관, 개인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뉴스 관련 콘텐츠를 수집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합니다. 수집하고 검증하는 역할은 스토리풀이 맡습니다. 참고로 스토리풀은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뉴스코퍼레이션이 인수된 바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번 FB뉴스와이어를 통해 뉴스를 발견하고 공유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자신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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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자체 배송 시스템 테스트 중

아마존이 UPS와 페덱스와 같은 자체 배송 시스템 ‘라스트 마일’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등지에서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4월24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아마존은 이에 대해 “아마존은 전적으로 기존의 물류 업체를 통해 제공되는 방식에 계속 의존할 수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UPS와 페덱스의 의존도를 낮추고 직접 경쟁하겠다는 뜻입니다. 이 배송 시스템이 언제 테스트를 끝내고 어떻게 아마존 배송에 녹아들 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Online]

KT 영업 재개 무기는 약정 줄이기

오는 27일이면 KT가 영업재개에 들어갑니다. 영업재개를 앞둔 KT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스펀지’플랜입니다. 스펀지 플랜은 고객이 휴대폰 구입시 누적 기본료(약정할인 후 금액)에 따라 약정기간을 최대 12개월까지 줄여주는 내용으로 고객이 가입 후 12개월이 지난 시점에 누적 기본료가 70만원 이상 되고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주는 휴대폰 교체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펀지’ 플랜에 가입시 약정기간을 모두 채우지 않고도 본인이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12개월 이후 잔여할부금 부담 없이 바로 최신폰으로 교체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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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인터넷전화도 복구

지난 4월20일 과천센터 화재로 일부 먹통이 된 삼성SDS 인터넷전화가 24일 복구됐습니다. 삼성SDS는 24일 오후 블로그에 “장애가 있던 20만 회선의 통화 서비스를 복구해 개통함으로써 기본 서비스는 완전히 복구됐다”라고 밝혔습니다. SSAT 합격자 발표 웹사이트도 24일 오전 중에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삼성카드 온라인 결제와 문자알림 서비스는 지난 23일 복구됐습니다. [ICTstory]

마운트곡스, 파산 절차 시작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일본에서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고 4월24일 발표했습니다. 노부아키 코바야시 변호사가 마운트곡스 자산을 처분하고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마운트곡스는 지난 2월말, 5천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잃어버렸다고 파산을 신청하고 사업 정상화를 꾀했으나 이달 초 회생을 포기하고 자산유동화를 신청했습니다. [Coin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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