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 불꽃 튀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서버 가상화 시장에선 VM웨어가 시장을 이끌고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맹렬히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서는 정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시트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연합군을 결성해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서버 가상화 시장의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VM웨어의 추격이 시작됐다.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은 서버 가상화와 함께 결합해 사용하면서 사내 정보 보안 문제를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 서울반도체와 LG CNS가 전사적으로 서버 기반 컴퓨팅과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선언했고, KT도 클라우드 PC라는 개념으로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특히 이 시장은 전세계 5억 5천만 데스크톱 중 150만 데스크톱만이 가상화 돼 있어 시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관련 업계는 물리적인 PC 한대를 구입할 때 880달러가 소요된다면, 데스크톱을 가상화하면 600달러대로 해결할 수 있어 기업들이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초기 관련 소프트웨어 구입을 위해 투자를 해야 하지만 기존 기기들을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다. 또 수만대의 PC를 관리하는 문제를 대폭 개선했다는 점도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는 부분이다.
두 회사는 한 달 간격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데스크톱 가상화 시대를 예고하고 나섰다.
선공은 시트릭스가 날렸다. 시트릭스는 지난달 7일 젠데스크톱(XenDesktop) 4를 발표했다.
젠데스크톱4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플렉스캐스트(FlexCast) 딜리버리 기술. 이 기술은 단순 데스크톱 기능을 사용하는 직원을 위한 서버 기반 가상 컴퓨팅, 일반 사무실 근무자들을 위한 VDI(Virtual Desktop Infrastruture) 형태, 프로페셔널 유저와 하이엔드급 애플리케이션 사용 유저를 위해 블레이드 PC처럼 서버 당 데스크톱 하나씩 할당하는 방식 등 유연한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관리는 중앙에서 되지만 사용자 디바이스의 로컬 자원을 활용하는 데스크톱 스트리밍과 같은 클라이언트 측면의 옵션도 지원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의 부담을 줄일 수도 있다.
시트릭스의 장점은 서버 기반 컴퓨팅(SBC) 시장을 선도하면서 확보한 다양한 고객과 고객들이 데스크톱 상황에 대한 앞서 이해다. 이번 제품도 가상/물리 데스크톱에 애플리케이션을 온 디맨드 방식으로 제공해줄 수 있는 시트릭스 젠앱(Citrix XenApp)의 모든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데스크탑 컴퓨팅을 단순화했다.
고화질처리, VoIP 지원, 가상화 데스크톱에서 USB와 같은 기기 지원 등 이전 제품들이 지원하지 못했던 기능을 대거 업그레이드 했다.
시트릭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한 협력도 강점이라고 강조한다. 서버 분야와는 달리 데스크톱 분야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누가 더 많이 이해하고 있느냐가 경쟁력의 큰 요소라는 것.
VM웨어는 VM웨어 뷰(VMware View) 4.0을 선보이면서 반격에 나섰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데스크톱 가상화를 위해 VM웨어의 자회사인 텔라디시(Teradici)가 개발한 PCoIP(PC over IP)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한 것. PCoIP는 UDP 셀프 튜닝 프로토콜로 서버에서 그래픽 렌더링이나 프로세싱을 대부분 처리하는데 중점을 뒀다. VM웨어는 v스피어(vSphere) 서버 가상화 플랫폼에 뷰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강조한다. 서버 가상화 분야를 이끌고 있는 만큼 제품 통합과 관리의 편의성이 데스크톱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것.
VM웨어코리아는 가격 정책도 시트릭스에 비해 우위에 있다고 주장한다. VM웨어 뷰는 엔터프라이즈와 프리미어 비전으로 미국 시장의 경우 동시접속 당 각각 150달러와 250달러를 받고 있다. 시트릭스의 플래티늄 에디션의 경우 350달러를 받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나선 것.
VM웨어코리아 이호 부장은 “1천대의 PC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3교대로 직원들이 근무할 때 저희는 동시 접속자 기준으로 과금합니다. 동시 접속이 330명이 되면 그 정도 가격만 받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VM웨어는 뷰가 서버 가상화 OS로 포지셔닝 시키고 있는 v스피어에 포함돼 있어 관리자들도 손쉽게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부각했다. VM웨어는 서버 가상화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데스크톱 분야로 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두 회사 모두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 만큼 국내 기업들도 신제품을 통한 데스크톱 가상화 검토에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 열풍이 서버를 넘어 데스크톱 시장까지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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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IT 좀 한다고 하는 사람들보면..겉멋만 들어서..
웹2.0이니 뭐니…요즘 유행하는 단어들을 하도 듣다보니..
관심주제가 “소통”이니..뭐니..하는데..참 꼴사납다…
일반인들이 들으면..뭐..별것도 아닌데…대단히 철학적인 의미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뭔가 있어보이는 냄새 풍기려고 지랄 좀..하지 마라~~~~
유치하다..유치해~~~~나이가 그래도..30대일텐데…말하는 꼴은..
꼭 유치원다니는 아이같다…관심주제? IT하는 사람들은 모두 박사들이냐?
나이가 몇인데..아직도..관심주제니..뭐니…떠들도 다녀?
로보트 만들고 싶냐?
요즘엔 정신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ㅎㅎ
글 잘읽었습니다 (__)
뭐가 겉멋이 들고 뭐가 유치하다는건지…
글 제대로 읽어 보신건 맞나요? 제가 보기엔 가상화 시장에 대해 제대로
집으신것 같은데…
용어가 어려우면 무지한 자신을 되돌아보시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위에 나온 용어들은 딱히 대체할만한 단어들도 없습니다.
의사가 ‘메스’하면 “유치하다 유치해~ 칼 달라면 되지 메스는 뭐냐~ 꼴 사납다~”
라고 할 것 같은걸요.
아니, 박사니까 괜찮다고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