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국내 SW 개발자와 IT 실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자사 주요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데이 2009‘를 개최한다.
테크데이 2009는 한국MS가 해마다 여는 ‘데브데이’를 확대한 행사다. 지난해 연 ‘데브데이 2008′에서는 16개 세션을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해 4만여 개발자가 참가한 바 있다. 올해는 테크데이 2009로 규모와 대상을 확대했다.
테크데이 2009는 ‘새로운 플랫폼 시대를 대비하는 개발자와 IT 전문가를 위한 컨퍼런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윈도우7′과 서버용 운영체제 ‘윈도우 서버 2008 R2′가 출시되면서 데스크톱·웹·모바일 등 이른바 ‘3스크린’에 대한 이용자 경험이 중요해졌고, 그에 따른 다양한 노하우와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컨퍼런스는 윈도우7과 윈도우 서버 2008 R2, 비주얼 스튜디오 2010, 익스체인지 2010, 익스프레션 스튜디오 3 등 PC와 웹 브라우저, 기기와 관련된 신제품과 연관 기술 세션들이 마련된다. 기조 연설 4개 세션과 개발자를 위한 27개 세션, IT 인프라 전문가를 위한 20개 세션 등 모두 51개 온라인 세션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 미국 LA에서 개최된 MS 기술 컨퍼런스 ‘테크에드’에서 임원들이 발표한 기조연설도 한글 자막과 함께 제공된다. 개발자들은 데스크톱·모바일·웹 통합 개발 환경 등 플랫폼 단위 개발 기술들을 살펴볼 수 있다. IT 인프라 전문가들을 위한 세션에서는 윈도우 플랫폼, 협업 플랫폼,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플랫폼 관련 기술 세션을 제공한다.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총괄사업부 민성원 전무는 “최근들어 IT 전문가들이 교육이나 외부 세미나 참여를 위한 시간을 내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점을 감안, 온라인으로 쉽게 익힐 수 있는 기술 습득의 장을 마련했다”며 “50개가 넘는 다양한 내용을 준비했으며 5만명 이상의 IT 현업 종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테크데이 2009’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교류와 정보 공유를 위한 ‘개발자, 멘토를 만나다’ 이벤트는 개발자가 간담회나 세미나를 개최하면 테크데이 2009의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회식비 등 부대 경비도 지원한다. 11월 한 달 동안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발표 자료와 데모소스 동영상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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