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바람 부는 11월이지만, 네오위즈는 후끈 달아오른 모양새다. 주요 계열사들이 동참하는 사회공헌 활동들로 온기가 가득한 덕분이다.
우선 ‘만원의 마법 시즌2‘. ‘만원의 마법’은 네오위즈가 실시하는 창의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1만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을 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바꾸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네오위즈 계열사인 네오위즈인터넷의 세이클럽과 네오위즈게임즈가 ‘만원의 마법’ 취지에 공감해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세이클럽은 ‘만원의 마법’ 프로필을 마련하고, 홍보 동영상을 퍼가거나 자기 아이디어를 등록하는 고객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세이라디오’로 음악방송을 청취하면 기부금이 적립되고, 이를 청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5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70여만원이 쌓였다.
네오위즈게임즈 피망도 손을 잡았다. EA스포츠 ‘피파 온라인2′와 ‘슬러거’, ‘스페셜포스’와 ‘아바’, ‘텐비’, ‘데뷰’, ‘레이시티’, ‘알투비트’, ‘S4리그’가 ‘만원의 마법’에 참여하기로 했다. 각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은 서비스 자유게시판에 [만원의 마법]이란 글머리를 달고 자기 아이디어를 올리면 된다. 독창적이고 좋은 아이디어를 등록한 고객에게 심사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지난해 실시한 ‘만원의 마법’ 1기에는 모두 4천명이 참여했다. 올해 시즌2는 지금까지 1만4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기 아이디어를 등록했다.
네오위즈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이 뿐 아니다. ‘슬러거’와 함께 하는 ‘사랑 나눔 사회인 야구대회’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서울 사랑의열매가 주최하는 저소득층 아동 돕기 자선대회다. ‘슬러거’가 받은 사랑을 되갚고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야구단 참가비는 모두 저소득층 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
‘오색오감’은 네오위즈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네오위즈 임직원이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이상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동참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프로그램 이름인 ‘오색오감’은 5가지 색깔 있는 봉사에 5개 감동을 담는다는 뜻으로, 해마다 2회씩 네오위즈 계열사가 릴레이 봉사를 펼친다.
나성균 네오위즈 대표는 “지금까지 네오위즈가 고객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보다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전직원의 자원봉사 의식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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