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게임위클리] “인디게임 축제 참여하세요”

2014.05.11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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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소식

아웃오브인덱스(Out Of Index)

아웃오브 인덱스 출품작 접수: 국내에서 인디 게임 개발자를 위한 축제가 열린다. 이름은 ‘아웃 오브 인덱스’다. 김종화, 박선용, 전재우 인디게임 개발자 셋이 뭉쳐 꾸린 행사다. 수십년 동안 이어온 게임의 ‘문법’ 밖에 새로운 게임이 분명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이 행사를 기획한 취지다. 새로운 게임을 찾아 실험하는 것이 인디게임 개발자의 목표인 것처럼 말이다.

아웃 오브 인덱스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나이, 국적, 성별, 학벌과 관계없이 자신이 실험한 게임을 다른 이들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참가작 접수는 오는 6월22일까지다. 게임의 종류나 장르도 관계없다. 그러기 위한 축제이므로.

단, 자신이 개발한 인디게임을 접수할 때는 양식을 따르면 좋다. 접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데모나 내려받기 링크를 보내면 된다. 접수 e메일 주소는 organizers@outofindex.org다. 리딤 키를 갖고 있을 경우 3개를 보내면 된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해도 좋고, “자신이 만든 이 게임이 왜 실험적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철학적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한다. 게임 개발 과정을 짧게 덧붙이면 금상첨화다. 스크린샷은 3장, 3분 이내의 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첨부해도 된다.

접수가 끝난 후 출품작들에 대한 검토가 끝나면, 오는 7월 중으로 자신이 개발한 인디게임을 남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에서 쇼케이스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웃 오브 인덱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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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즈

게임 부문 분사: 다음커뮤니케이션즈가 지난 5월8일 이사회를 열고, 게임 사업 부문을 분사하기로 했다. 다음은 이번 사업 변화에 “게임 사업에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현재 다음커뮤니케이션즈는 MMORPG ‘검은사막’을 준비 중이다. 이 같은 사업 형태의 변화가 다음의 게임 서비스 전문성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두고 볼 일이다. 다음은 다음이 밝힌 사업 분리 계획 전문이다.

다음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적극 대응, 게임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게임 사업 부문을 분리, 독립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PC, 모바일 게임 등 급변하는 국내외 게임시장에 강력한 경쟁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가진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가 필요하다는 경영진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게임부문 분리 일정은 오는 7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독립 법인은 전문 브랜드와 독자적인 입지를 바탕으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기대작 ‘검은사막’ 등 온라인 게임 라인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검은사막’은 2차에 걸친 CBT를 통해 큰 반향을 일으키며 장기흥행 초석 마련을 검증받은 바 있다. 뛰어난 그래픽과 화려한 효과가 강점인 1인칭슈팅게임(MMOFPS) ‘플래닛사이드2’ 역시 1차 CBT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크라이엔진3로 제작된 차세대 골프게임 ‘위닝펏’도 2차 CBT 후 연내 정식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홍성주 다음게임부문장은 “게임사업부문의 분사를 통해 경영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독립경영을 통한 권한과 책임을 확대, 공격적으로 게임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최근 CBT등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검은사막’, ‘플래닛사이드2’, ‘위닝펏’ 등의 라인업을 분사법인을 통해 성공적으로 게임시장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검은사막’은 2차 CBT 단계지만 게임성 전반을 검증하기 위해 50 레벨까지 콘텐츠를 공개하고 완성도 및 전투 역동성에 대해 변함없는 호응을 얻고 있다. 테스트 기간 중에도 하루 수십 건의 업데이트를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11일까지 진행될 2차 CBT 결과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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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롤 올스타 2014’ 대회의 상세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 대회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됐다.

대회는 총 나흘 동안 펼쳐진다. 대회는 둘로 나뉘어 열린다. 5개 지역에서 가장 최근 시즌에 우승한 한 팀이 참가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올스타 인비테이셔널’과 팬 투표로 선발된 지역별 대표 선수가 2팀으로 나눠 다양한 이벤트 경기를 치르는 ‘올스타 챌린지’다.

매일 올스타 인비테이셔널과 올스타 챌린지 경기가 번갈아 열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스타 인비테이셔널은 5개 팀이 단판으로 그룹 예선을 펼쳐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한국 대표인 ‘SK텔레콤 T1 K’를 비롯해 유럽의 ‘프나틱(Fnatic)’, 북미 ‘클라우드9(Cloud 9)’, 중국의 ‘OMG’, 동남아의 ‘아주부 TPA’가 각각 대표로 참가한다. 우승팀은 5만 달러의 상금의 주인공이 된다.

올스타 챌린지에서는 지역별로 2명씩 선발된 선수가 5명씩 팀을 이뤄 ‘팀 아이스’와 ‘팀 파이어로’ 나눠 다양한 게임 모드에서 대전을 펼친다. 한국대표로는 ‘매드 라이프’ 홍민기 선수와 ‘샤이’ 박상면 선수가 출전한다. 북미의 ‘더블리프트’ 피터 팽, 중국의 ‘웨이샤오’ 가오 쉐청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롤 올스타 2014’의 모든 경기는 공식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온게임넷, 온게임넷 홈페이지에서 HD로 생중계된다. 네이버와 아프리카TV에서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T롤’ 서비스를 통해서도 무료 생중계가 지원된다. 해당 방송 중계에는 전용준 캐스터와 김동준, 강민, 이현우 및 조한규(초브라) 해설위원, 온게임넷 권이슬 아나운서 등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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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아제라: 스마일게이트 인터넷이 서비스하고 팀버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아제라’가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오는 5월11일까지 진행한다. 하복 비전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아제라’는 직접 즐길 수 있는 총 5개 직업(전사, 마법사, 마탄사, 궁사, 암살자)과 각각의 직업이 보유한 화려한 스킬을 공개한다.

‘아제라’는 이번 CBT를 진행하는 나흘 동안 매일 다른 주제를 갖고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5레벨을 달성하는 행사로 게이머에게 호화스러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이용권과 함께 ‘아이패드’, ‘고급 백팩’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제라 직업 스킬 영상과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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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조이시티가 온라인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을 중국에 정식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중국 현지 퍼블리싱은 중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가 한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스포츠가 주는 재미와 긴장감을 축구로 구현한 3D 온라인 스포츠 게임이다. 이미 여러 차례 진행한 중국 현지 CBT에서 실제 축구와 흡사한 현장감과 수준 높은 그래픽, 특유의 게임 조작 방식을 선보여 중국 게이머들에게 게임성을 검증받았다.

특히, 지난 3월 진행한 사전 공개 서비스에서 새로운 경기 시스템과 스페셜 캐릭터,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Brazuca)’를 선보였고, 중국 인기 여가수 ‘장정영’이 부른 게임 주제곡 ‘나는 내 것이다’를 공개해 중국 게이머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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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식

유니티코리아

세이빙 몬스터즈 퍼블리싱: 픽토소프트가 개발한 3D 달리기 게임 ‘세이빙 몬스터즈’를 유니티 코리아가 퍼블리싱하기로 했다. 유니티코리아는 지난 2013년 12월,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을 국내외에 퍼블리싱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바 있다. 국내 사업본부인 ‘유니티게임즈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뛰어들었다.

첫 타이틀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세계 사용자와 만날 준비를 마친 유니티게임즈코리아는 ‘세이빙 몬스터즈’의 중국 지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만과 홍콩 등에 순차적으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외에 서비스되는 모든 게임은 유니티게임즈 각국 지사에서 현지화를 거치게 된다.

유니티게임즈코리아 최초의 해외 퍼블리싱 게임인 ‘세이빙 몬스터즈’는 유니티 엔진으로 만든 모바일 3D 달리기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이미 아프리카TV 플랫폼으로 구글플레이에 출시된 바 있다. 빠른 화면 변경과 시원스럽게 장애물을 통과하며 질주하는 쾌감이 일품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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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우파루사가: NHN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NHN스튜디오629가 ‘우파루사가 포 카카오’를 개발했다. ‘우파루사가’는 ‘우파루마운틴’의 주요 캐릭터인 ‘우파루’의 탄생 비화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다.

‘우파루사가’는 ‘우파루마운틴’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계승하는 한편, 장르에 있어서는 기존과는 전혀 다른 장르를 채택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파루마운틴’이 캐릭터 콜렉션 SNG라는 장르답게 캐릭터 수집과 조합에 주된 재미를 선사했다면, ‘우파루사가’는 자신이 습득한 캐릭터를 강화하고, 진화시켜 전략적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NHN스튜디오629는 이미 ‘우파루사가’의 공식 카페를 열었다. 5월 안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공식 카페에서 ‘우파루사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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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

세컨어스 사전 등록: 엔트리브소프트의 첫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세컨어스’가 사전 등록 행사를 5월9일부터 진행한다. ‘세컨어스’는 미래 자원 전쟁이 한창인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다른 게이머의 기지를 침략해 자원을 확보하고, 자신의 기지를 성장시켜나가는 게임으로 기지를 방어하고, 공격용 유닛을 발전시켜나가면 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세컨어스’를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플랫폼으로 5월 중 전 세계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이벤트는 게임 출시일까지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 포털 ‘게임트리’ 에서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게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엔트리움’ 150개, 1만 ‘골드’, 1만 ‘플라즈마’ 등 5천원 상당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가 제공되며, 게임트리 회원이면 즉시 ‘트리캐쉬’ 2천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 참가자가 오픈 이후 7일 안에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추첨으로 ‘아이패드 미니’, ‘넥서스7’,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게임트리 회원에게는 ‘트래캐쉬’ 3천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세컨어스’ 트레일러는 사전 등록 이벤트 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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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병맛의 용사님 포 카카오: 아프리카TV가 모바일 던전 RPG ‘병맛의 용사님 포 아프리카TV’를 출시했다. ‘병맛의 용사님’은 고유한 개성과 기술을 지닌 200여 종의 영웅 캐릭터를 활용해 △던전 △강화 △합성 △PvP 등 RPG 본연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미드코어 게임이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프리카TV 인기 BJ(방송진행자) 양띵, PD 대정령, 개소주, 범프리카 등 일곱 명의 BJ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세력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속에서 자신만의 마을을 건설해 관리하며, 다른 게이머와 교류할 수 있다는 점도 ‘병맛의 용사님’의 특징이다.

아프리카TV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순금 메달과 ‘플레이스테이션4’, ‘갤럭시기어 핏’, ‘LG 포켓포토’ 등 상품을 제공한다. 오는 21일까지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후 매일 게임에 접속하거나 특정 레벨 도달, 최고 점수 기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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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모고스타 포 카카오: 모둠이 개발한 새 스마트폰게임 ‘모고스타 포 카카오’가 다우기술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모고스타’는 각기 다른 특성과 기술을 가진 십이지신 ‘모고’가 하루에 한 번씩 모이는 행운과 각자의 ‘별(스타)’을 몬스터로부터 지켜내고, 성장해 나가는 게임이다.

‘모고스타’는 SNG와 RPG가 결합한 게임으로 ‘모고’ 캐릭터와 몬스터가 겨루는 전투와 함께 즐기고 보상을 받는 SNG의 특징을 동시에 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우기술은 ‘타이쿤시티’와 ‘노모크래프트’, ‘까냥 등 소셜 게임 및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해왔다. ‘모고스타’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천상비모바일’, ‘구름빵’, ‘사각퍼즐’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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