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다음 게임, 도전과 실패의 11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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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이 오는 7월을 목표로 게임 부문을 분사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이 게임 사업에 도전한 이래 두 번째 분사 시도입니다. 독립 법인의 명칭과 지분구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100% 자회사가 될 것이라고도 합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003년 10월 “연 매출 300억원을 자신”하며 야심차게 게임사업을 분사했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몇 차례 사명 변경 끝에 이름이 잊혀졌습니다. 약 11년 전부터 현재까지 다음 게임이 어떤 운명을 걸어왔는지 ‘블로터닷넷’ 매거진팀 권혜미 기자안상욱 기자가 타임라인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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