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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알티베이스 신임대표, “선택과 집중 필요한 시기”
by 도안구 | 2009. 11. 16

김동일 알티베이스 신임대표 이사는 “새로운 짐을 지게 돼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2~3년씩 단기 계획을 세우고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 직원들도 모두 짜임새 있는 이들이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 있는 회사로 생존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산 DBMS 대표 기업인 알티베이스가 새로운 대표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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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는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제2의 창업을 선포하고, 글로벌 DBMS 기업으로의 변신을 위해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온 김동일 전무이사을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알티베이스를 이끌어 온 김기완 전 대표는 당분간 대외활동 없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제 새로운 10년을 이끌게 된 김동일 신임대표는 김기완 전 대표와 친구 사이로 알티베이스를 설립한 공동 창업자다. 그는 인하대 전산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증권, 한국오라클, 클레리언캐피털 등에서 기술 및 영업을 담당해 오다 알티베이스 재직 10년간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왔다.

해외 영업 본부장으로서 성공 사례가 전무한 중국을 상대로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 거대 통신사를 고객사로 국내 메인메모리 제품을 공급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 알티베이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김동일 신임 사장에게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의 안착이라는 우선적인 과제가 주어져 있다.

알티베이스는 메인메모리 DBMS와 RDBMS 제품을 통해 국산 DBMS 업체로 이름을 알렸고, 민간 기업들에게 먼저 제품을 공급한 후 공공 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할만큼 이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알티베이스는 기존 제품군 이외에 새로운 시장에도 도전장을 던졌다.

알티베이스는 이기종 DBMS간 데이터 통합과 연동 솔루션인 ‘알티베이스 데이터 인티그레이터(ADI: ALTIBASE Data Integrator)’와 방대한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과 처리를 위한 DDS(Data Distribution Service) 기술을 이용한 ‘알티베이스 데이터 스트림(ALTIBASE Data Stream)’을 선보인 바 있다.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DBMS를 사용하는 고객들이나 레거시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알티베이스 제품으로 시스템을 옮길 때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관계형 DBMS 시장에 더욱 깊이 발을 담갔다. 또 u-시티를 비롯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 업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스트림이라는 제품도 선보이는 등 새로운 10년 도전을 위한 무기도 마련해 왔다.

알티베이스는 새로운 제품군 개발에 2년간 전체 연구원 70여 명 중 20여 명을 투입할 정도로 막대한 투자를 단행해 왔다. 이 제품들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큰 만큼 제대로 시장에 안착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또 해외 시장 성과 극대화도 김동일 신임 사장의 몫이다. 이 부분에서는 중국 시장을 직접 개척한 당사자라는 점에서 사내외 기대하는 바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일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0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시장 확대를 통해 내실을 다지는데 충실해 왔다면, 향후 10년은 글로벌 DBMS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차기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최우선 목표를 둘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해외 개척에 더욱 무게를 두겠다는 것.

그는 “알티베이스 임직원이 150명이고 가족들까치 합치면 600명이 넘는다. 망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회사로 키우고 싶다”는 말도 전했다.

한편, 지난 10년 알티베이스를 이끌어 온 김기완 전 대표이사는 당분간 대외활동 없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 전 대표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지난 10년간 앞만 보고 달려 온 것은 사실”이라고 전화고 “무거운 짐을 새로운 대표와 직원들에게 지운 것이 미안하긴 하지만 좀 쉬면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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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대학 4학년 때 선배들과 뭔가를 시도했다가 IMF 구제 금융 사태가 발생하면서 2년 간 재미난 경험을 했다. 그후 정보시대 격주간 PCWeeK에서 IT 기자 생활. 어느 덧 10년이 훌쩍 흘렀다. 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트위터 아이디 : @ey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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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Responses to "김동일 알티베이스 신임대표, “선택과 집중 필요한 시기”"

AdminCenter 좀 잘만들지..

으…내일 모레 면접 볼 회사

알아갈 수록 대단한 회사네

꼭 입사했으면 좋겠다…

김동일 사장님….
하시는 일에 발전이 있길 바라며, 조용히 작은 응원 보냅니다.

알티베이스라… 써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국산 DBMS… 나쁜 말은 하기 싫다… 써봐라….

그리고 지금 상태로는… 알티베이스 안된다…
살아 남으려면… 더 발전해라…
지금의 알티베이스 DB는 최악이다… 역대 최악…
개발자 위주로 많이 발전해라…

DB에 2~5억 건 되는 데이터 밀어 넣어 봐라… 근데 몇일 후 DB 레이아웃이 바뀌었을때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써봐라… 타입이나 사이즈를 늘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봐라…

그냥 작업 걸어 놓구 3박4일 집에서 쉬다오라…

“알티베이스는 메인메모리 DBMS와 RDBMS 제품을 통해 국산 DBMS 업체로 이름을 알렸고, 민간 기업들에게 먼저 제품을 공급한 후 공공 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할만큼 이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알티베이스는 기존 제품군 이외에 새로운 시장에도 도전장을 던졌다.”

공공 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할만큼 이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말… 사실일까?

공공 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할만큼 이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말 사실일까?

화이팅~~알티베이스 짱~~

안녕하세요.. 알티베이스 홍보 담당자입니다.
우선 따뜻한 격려로, 그리고 따끔한 조언으로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알티베이스에 이토록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지 몰랐는데.. 리플의 성격에 상관없이 많이 기쁘네요..
나그네 님, 오덕후 님의 말씀처럼 더 좋은 제품 만드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본 리플은 더 좋은 제품 만드는데 집중력을 발휘하도록 개발자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만, 좀 더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구요.. 즐거운 퇴근길 되시기 바랍니다.

[...] 김동일 알티베이스 신임대표, “선택과 집중 필요한 시기”(블로터닷넷) Tags: 김기완, 김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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