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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효율적 업무 유형 1위는…
by 도안구 | 2009. 11. 18

효율성 극대화에 목숨거는 기업들에 비효율적인 업무 유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직장인들이 뽑은 가장 비효율적인 업무 유형으로 남성 직장인은 ‘고리타분 형’ 여성 직장인은 ‘올빼미 형’이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433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업무 비효율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비효율적인 업무유형(*복수응답)으로 전체 응답자 중 39.0%가 습관적으로 야근하는 ‘올빼미 형’을 꼽았다.

다음으로 △아이디어와 문제의 해법을 고민하는 시간보다 문서 형식 맞추기에 열중하는 ‘고리타분 형’(38.3%) △상사 눈치 보며 퇴근시간만 늦추고 있는 ‘눈도장 형’(33.3%) △일보다 메신저로 친구와 대화하고, 주식시세와 인터넷쇼핑을 즐기는 ‘딴생각 형’(32.6%) △한번 잡은 업무는 끝낼 줄 모르는 가늘고 긴 ‘명주실 형’(17.8%) △“나를 따르라” 내가 없으면 결제도 없다는 ‘나폴레옹 형’(6.9%) 순으로 나타났다.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 비효율적인 업무의 원인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 40.2%가 ‘권위적인 조직분위기’라고 답했다. 이어 △너무 많은 문서보고(37.6%) △복잡한 결재라인(32.3%) △변화 없는 업무 프로세스(27.3%) △끝없는 회의(19.6%) △기타(0.9%) 순으로 조사됐다.

비효율성이 조직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으로는 ‘조직의 변화와 발전 저해’가 40.2% 비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조직 구성원의 피로증가(26.8%) △정작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함(24.2%) △업무협조가 안됨(8.8%) 순이었다.

직장인이 가장 동의하는 업무 효율성의 오해로는 ‘오래 일하지 않고는 성과도 없다’가 응답률 40.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퇴근을 빨리 하면 상사에게 찍힌다(38.6%) △보기 좋은 보고서가 내용도 충실하다(24.0%)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업무를 한다(23.3%) △업무를 빨리 끝내면 일이 없어 보인다(22.9%) △많이 일한사람이 높은 인사고가를 받는다(20.1%) 순이었다.

비효율적인 업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보고의 형식보다는 내용을 먼저 보는 ‘상사의 유연한 자세’가 48.7% 응답률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많이 일하기보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직원에게 인사고가를 부여 하는 ‘양보다 질 평가’(39.7%) △시간 활용에 대한 긴장감을 공유하는 ‘집중업무시간제’(37.2%) △의사결정의 속도를 향상 시키는 ‘결정권 이양’(28.4%)△기타(0.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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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미디어랩장. 블로터TV와 소셜 분석, 전자책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원피스'의 해적들처럼 새로운 모험을 향해 출항했다. [트위터] @eyeball, [이메일] : eyeball@bloter.net
7 Responses to "가장 비효율적 업무 유형 1위는…"

인사고과 人事考課
인원 배치, 임금 책정, 교육 훈련 따위를 위하여 종업원이나 직원의 능력·성적·태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

직장의 모든 하중에 죽을 지경

과한 업무에 불구하고 시간외도 달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할 것(노후대비 자격증 취득, 건강관리)도 못하고 있는 실정에

위로와 격려는 하지 못할 망정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는 회사의 관료제적인 요소를 없애야합니다.

그건 대부분 직장인들의 핑계일 뿐일듯.
자기가 직접 운영하는 CEO라고 생각하고 일을 한다면
절대로 저런 생각을 하지 못할겁니다.
일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당연히 업무의 질이 높아지는것이지
물론 정비례처럼 증가하진 않더라도 분명히 그 효과는 높아질겁니다.
직장인들이 자기 편할려고 지어낸 말들을 마치 그게 맞는양 말하는건 모순인듯

    이 글의 내용에 대해
    핑계라는 말은 정말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님의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만일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CEO라면….
    칼퇴근 시키렵니다.
    야근 하는 직원들의 야근 이유를 파악하여
    야근하는 이유가 무능력인지, 정말 일을 많이 해서 인지를 따져
    상벌을 주겠습니다.

    이제는 효율이 떨어지는 업무는 해봐야 황이니까요.

내용은 대부분 맞는말이지만 견해가 틀린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는 학창시절부터 시험공부라고…보통말하는..시험기간 학습시간이..

대부분 야간이나 새벽이었습니다..시험공부도 주로 야간이나 새벽에 했고..사회생활을 하면서 중요한 개인적으로 처리할 업무들은 주로 야간이나 새벽에 했습니다..보고서같은것들이지요….

개인적으로..주간보다 집중력도 높아지고 공부나 업무의 효율이 월등히 좋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생체바이오리듬이 있다고 하지요..아침형인간 새벽혁인간 올빼미형 인간…

다양합니다..초첨은 다르지만..이런게 중요한건 아니죠…

제가알기로 외국형기업 중에..업무 출퇴근 시간제가아닌..업무의 처리를 기준으로 보고..또는 업무시간량으로만 기준을 잡고 출퇴근이 자유로운곳이 있다는 기업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곳이 저같은 올빼미형 사회인간들에게는..훨씬..효율이 높겠지요…

기사의 제목은 상당히 편파적일수 있는 위험한 것입니다…

또는 기자분이..올빼미형이 아니라서 모르는 부분이겠지요…

    제 생각으로는
    이 글에서 기본적으로 전재되고 있는 것이
    아침 8시 출근해서 법정 근로시간인 8시간 (1주 5일 40시간) 을 일을 하고 퇴근하게 되는 오후 5시… 이런 회사에서의 얘기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재로 이 글을 이해했고,
    그 내용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러한 전재를 생각하지 않고 기사를 읽으셨다면,
    아침 8시에 출근하는 회사를 다니는 올빼미형 인재는
    새벽3시가 되어야 퇴근하는 것을 즐길까요?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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