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613] 삼성, 새 ‘갤탭’ 시리즈 무더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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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출근길 ‘블로핑15’입니다. 어제 저녁 외신을 통해 확인된 IT 관련 뉴스를 요약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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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출근길 ‘블로핑15’ 동영상 보기

이지현 2014.06.13오전 9:50

구글, 오픈소스 PDF 기술 지원

구글이 PDF 문서파일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피디피엄(PDFium)’을 공식시작했습니다. 피디피엄은 오픈소스로 PDF 렌더링 엔진기술입니다. 특히 구글 크롬 브라우저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인데요. 그동안 크롬에 있던 PDF 기술에선 어도비회사가 만든 PDF 플러그인을 이용했습니다. 구글은 이번 프로젝트로 자체 PDF 기술을 개발하여 크롬 프로젝트의 일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PDF 기술을 포함한 모든 크롬프로젝트를 모든 오픈소스로 공개하고자 합니다. 피디피엄의 핵심 기술은 폭싯 소프트웨어(Foxit Software)와 협업하여 구현했다고 하네요. [ PDFium | 컴퓨터월드]

오원석 오원석 2014.06.13오전 9:57

삼성, ‘갤탭’ 무더기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S 10.5’와 8.4를 한꺼번에 내놨습니다. 두 제품 모두 2560×1600 해상도를 가진 슈퍼아몰래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높은 픽셀밀도를 보여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10.5는 288ppi, 8.4는 무려 359ppi 디스플레이 성능을 보여줍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하드웨어 성능으로 태블릿 PC 구매 예정자의 마음을 흔들 심산입니다. 10.5, 8.4 두 제품 모두 극단적으로 얇습니다. 6.6mm. 태블릿 PC 두께라고는 잘 상상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무게는 각각 467g, 298g입니다. 가벼워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홈 단추에는 삼성전자의 지문인식 기술이 적용됐고, 프로세서는 퀄컴(셀룰러)의 스냅드래곤 800과 액시노스5 옥타(와이파이)가 두루 쓰였습니다. 10.5는 499달러부터, 8.4는 399달러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매셔블]

△ 사진: 매셔블

오원석 오원석 2014.06.13오전 9:58

구글, 구글I/O에서 ‘구글핏’ 내놓을 듯

구글이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14’에서 건강 보조 액세서리를 내놓을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포브스가 제일 먼저 전한 내용입니다. ‘구글핏’은 다른 헬스케어 팔찌와 비슷한 일을 합니다. 사용자의 생활방식을 바탕으로 심장박동 등 생체신호를 감지하고, 걸음 수나 소모한 열량 등을 보여줍니다. [포브스]

오원석 오원석 2014.06.13오전 9:58

BMW, 테슬라와 만났다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BMW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와 이번주에 회동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BMW가 사실을 확인해 줬습니다. 전기차를 개발하기위한 논의의 과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주에는 엘런 머스크 테슬라 CEO가 테슬라 전기차의 충전 관련 특허를 공개할 예정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이것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 풀이됩니다. BMW도 올해 들어 전기차 i3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충전 방식의 통일이나 충전기술 노하우가 전수되면, 더 많은 제조업체가 동일한 기술로 전기차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의 BMW도 테슬라의 도움을 받는 만큼, 전기차 시대는 생각보다 조금 더 앞당겨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더버지]

권혜미 권혜미 2014.06.13오전 10:13

페이스북, “사용자 웹브라우징 기록으로 광고할 것”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웹사이트와 응용프로그램(앱) 이용 기록을 광고에 활용하겠다고 6월1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은 보도자료에 “새로운 TV를 사고 싶은 사용자라면 웹과 앱으로 TV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라며 “그럼 우리는 사용자가 생각하는 좋은 값과 다른 브랜드롤 알아 볼 수 있도록 사용자에게 TV 광고를 제공할 수 있고 새 TV와 함께 쓸 수 있는 다른 전자제품 광고도 게재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은 우선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먼저 실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은 앞으로 몇 달안에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페이스북 뉴스룸]

안상욱 안상욱 2014.06.13오전 10:13

하반신 마비 장애인, 뇌 신호로 작동하는 외골격 도움 받아 브라질 월드컵 ‘킥 오프’

오늘 아침 월드컵 개막전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브라질이 압도적으로 이긴 브라질-코스타리카전보다 눈길을 끄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알리는 ‘킥오프’를 했다는 겁니다.

올해 월드컵은 하반신이 완전히 마비된 줄리아노 핀토의 발끝에서 시작했습니다. 줄리아노 핀토가 공을 찰 수 있었던 이유는 마비된 하반신 근육 역할을 대신하는 로봇 옷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줄리아노 핀토가 입은 외골격 로봇은 브라질 신경과학자인 미구엘 니콜렐리스 박사 연구팀이 마들었습니다. 미구엘 니콜렐리스 박사는 킥오프에 성공한 뒤 “우리가 해냈다!”라고 트위터 메시지를 날렸습니다.

미구엘 니콜렐리스 박사는 미국 듀크대에서 ‘뇌-기계 인터페이스’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뇌에서 보낸 신호로 기계를 작동한다는 말입니다. 미구엘 니콜렐리스 박사는 2003년에 원숭이가 뇌활동만으로 기계 팔을 작동하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미구엘 니콜렐리스 박사는 월드컵 킥오프를 위해 상파올로 병원에서 20세에서 35세 사이 환자 8명을 연습시켰습니다. 미구엘 니콜렐리스 박사는 AFP 통신사에 “외골격이 뇌활동으로 작동하고 환자에게 반응을 돌려주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구엘 니콜렐리스 박사는 ‘다시 걷기 프로젝트(Walk Again Project)’라는 공동 연구 단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시 걷기 프로젝트는 성명서를 내 “월드컵 킥 오프는 마비환자가 휠체어를 버리고 말 그대로 다시 걷기 시작하는 미래의 서막일 뿐”이라고 자신했습니다. [BBC|더버지]

이지현 2014.06.13오전 10:14

델, HP 새 컴퓨팅 아키텍쳐 ‘더머신’놓고 신경전

델이 HP의 새 컴퓨팅 아키텍쳐 ‘더머신’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히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더머신은 대용량 데이터를 저전력으로 하는데 도움으로 주기위해 개발된 아키텍쳐로 이를 위해 실리콘 포토닉스와 성능이 좋은 메모리 타입을 이용했는데요. HP가 현지시간 11일에 더머신을 대대적으로 공개한 것에 대해 델은 “의미없는 곳에 수조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존 스웨인선 델 소프트웨어 사업장은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프로세서와 메모리 구조를 재구성하는 건 기존 소프트웨어에서 적용할 수 없을 것”이라며 “별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컴퓨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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