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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성남시, “G스타 유치하고파”

2014.06.22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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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시가 이재명 시장 재선 이후 게임전시박람회 ‘G스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G스타는 2005년부터 정부 주도로 개최되기 시작해 지난 2013년까지 부산에서 개최됐다.

성남시가 G스타 끌어오기에 팔을 걷어붙인 까닭은 넥슨과 NC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대형 게임 업체가 모두 성남시 판교에 입지해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시장의 첨단 과학기술 육성에 대한 의지도 성남시의 G스타 유치 의지와 관련이 깊다.

성남시는 현재 판교에 IT 디지털융합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책사업인 글로벌게임허브센터와 모바일게임센터도 운영 중이다. 올해 2월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콘텐츠코리아랩을 성남에 유치하여 5년 동안 국·도비 13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G스타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도 이미 갖춰 놨다는 게 성남시의 설명이다. 성남시는 박람회 동안 성남시청의 대규모 광장과 600여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시청 ‘온누리실’, 성남아트센터, 분당구청 잔디광장 등 성남 전역에 포진한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 2020년 성남도시기본계획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잡월드 인근 백현동 부지 36만6천제곱미터에 코엑스와 맞먹는 컨벤션센터, 지원시설, 공항터미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외 관람객과 바이어를 위한 숙박시설도 최근 성남에 문을 열고 있다. 282객실을 갖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호텔이 개관했고, 앞으로도 계속 호텔이 설립될 예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첨단 IT 게임산업은 국가의 미래 동력”이라며 “G스타 유치는 이제 첫걸음일 뿐이며, 앞으로도 성남시는 과학기술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G스타 유치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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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넥슨인 기자단 모집: 넥슨이 대학생 기자단 ‘넥슨인 기자단’ 제8기를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작가팀과 사진팀, 두 개 부문이다. 전국 대학교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면, 누구나 넥슨인 홈페이지에서 오는 6월3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과제 심사, 면접을 거쳐 7월11일 최종 합격자 1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7월14일부터 12월3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넥슨인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넥슨 컴퍼니가 주최하는 사내행사와 이벤트, 직원 교육 프로그램, 사회공헌활동 등에 참여해 취재하고, 넥슨인 홈페이지와 넥슨인 블로그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활동을 마친 기자단 모두는 넥슨 컴퍼니 인턴십과 공개채용에서 가산점이 부여되며, 활동 결과에 따라 부상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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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10주년: 넥슨이 지난 6월19일 ‘마비노기’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새 콘텐츠인 ‘마비랜드’를 판올림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테마파크 콘셉으로 꾸며진 ‘마비랜드’에서 게이머들은 오는 7월30일까지 직접 만든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공연장’, 친구들과 함께 연기 실력을 뽐내고 관람할 수 있는 ‘연극 무대’ 등 여러 장소에서 마비노기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마비랜드’ 속 미니게임 존을 추가해 10년 동안 게이머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NPC(Non Playable Character) 32명을 대상으로 한 ‘에린 이상형 인기투표’ 이벤트, 10주년 캠프파이어 등 아이템을 100% 획득할 수 있는 ‘경품 룰렛’ 이벤트, 높은 점수에 따라 혜택을 주는 ‘해머 게임’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넥슨은 ‘마비노기’ 서비스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게임 내에서 최초 캐릭터 생성일 기준으로 연도별로 구분해 이야기를 나누면 ‘10년을 함께한 타이틀’, ‘M코인’ 등을 주고 유저들과의 가위바위보 대결로 승리할 경우, ‘고깔모자 물개 호루라기’ 등을 제공하는 등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들도 실시한다.

넥슨은 ‘마비노기’에서는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아름다운 10살, 마비노기’라는 주제로 ‘마비랜드’를 포함해 총 세 차례의 판올림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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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블랙픽

풋볼데이: ‘풋볼데이’가 예측한 한국과 러시아전 경기 결과가 정확히 맞아 떨어져 화제다. ‘풋볼데이’는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 결과를 1 대 1로 예상했는데, 이 예상 결과가 맞아 떨어진 것이다. 다음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될까. 이번에도 ‘풋볼데이’의 예측을 믿어보자.

NHN블랙픽은 축구 전문가의 조언과 해외 축구 전문가들의 예상을 다룬 해외 기사 분석을 통해 예선 H조에 속한 한국,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 등 4개국의 예상 베스트일레븐을 선정하고, ‘풋볼데이’에 구현된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및 분데스리가의 최대 46개 리그 내 5만여명 선수들의 데이터와 실제 경기 기반의 데이터를 활용해 각 예선전 경기당 총 1만 회에 걸쳐 경기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그만큼 ‘풋볼데이’의 데이터가 실제 선수와 가깝게 디자인됐다는 뜻이다.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 결과는 한국이 알제리를 2 대 1의 점수로 이긴다고 나왔다.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는 평균 유효 슈팅률은 한국이 50.91%, 알제리 47.27%였다. 평균 슈팅률은 두 나라가 11번으로 같았다. 평균 점유율도 한국이 52%, 알제리가 48%로 나타나 근소한 차이만 보였다. 평균 패스 성공률은 한국 63.46%, 알제리 55.94%의 데이터를 기록했습니다.

근소한 차이를 기록하며 접전을 이뤘으나 기성용과 이청용이 평점 7.6점 이상의 맹활약을, 손흥민과 이용이 평균평점 6.9대를 기록하는 등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해 한국의 평균 골수는 2.1골, 알제리는 1.4골로 나와 결과적으로 한국이 2 대 1로 승리하게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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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조이시티가 개발한 ‘프리스타일 풋볼’이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 ‘전 국민 축구하다’라는 현지 게임 이름으로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조이시티는 축구의 재미를 과감한 액션으로 구현한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 동남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대만의 유명 게임 커뮤니티인 바하므트의 메인 페이지에 ‘프리스타일 풋볼’을 노출하고 구글, 페이스북, 야후와 광고 제휴를 맺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세계축구대회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다음 달 1일까지 접속만 해도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여주는 아이템 ‘손가락 응원 장갑’을 지급하고, 해당 기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한 현지 게이머에게 ‘팔찌’, ‘양말’, ‘신발’ 등의 아이템을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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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식

넷마블

상속자 길들이기 포 카카오: CJ E&M 넷마블이 도시경영 소셜네트워크게임 ‘상속자 길들이기 포 카카오’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상속자 길들이기’는 최고의 휴양지를 건설하는 사람에게 막대한 유산을 상속하기로 한 억만장자 ‘미스터 조커’의 상속자가 되기 위해 건물 건설과 경영을 통해 화려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게이머들은 △ 육지∙해상∙해변 등 다양한 위치에 건물 건설할 수 있고 △ 나만의 집을 꾸미고 육성할 수 있는 ‘힐링 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다. △ 관광객 수 추가, 운영수익 증가 등 특수 기능을 지닌 건물들을 활용해 △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관광객들을 모집하면 된다. △ 문자와 그림을 직접 그려 넣을 수 있는 ‘전광판 시스템’도 게임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특히 친구의 도시를 도와주거나 약탈해 얻은 ‘하트’와 ‘뱃지’로 건물을 획득하거나 상점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특별한 상점을 세울 수 있어 친구와 교류하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넷마블은 ‘상속자 길들이기’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스토리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 게임 출시 소식을 공유하면 ‘에너지’와 ‘코인’, ‘젬’ 등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세 군데 모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전국 6개 지역의 유명 워터파크 이용권을 얻을 수 있다.

‘상속자 길들이기’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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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 게임빌이 대작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의 출시를 앞두고 비공개 시범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한다. 게임빌은 오는 23일까지 테스터 모집을 끝내고, 25일부터 나흘 동안 본격적인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비공개 시범서비스에서 35레벨을 달성하면, 유용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공식 카페에서 우수 테스터로 선정되면, 한정판 아바타 코스튬도 지급하는 등 참여자들에게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유니티 3D 엔진으로 제작된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은 ‘액션’을 강조한 게임이다. 스마트폰 게임에 최적화한 다이나믹한 액션 연출과 빠른 속도감을 강점으로 기존 모바일 롤플레잉 게임을 뛰어넘는 시원하고 통쾌한 손맛이 특징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자동 전투 모드와 친구와 함께 즐기는 스트라이커 시스템 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탄탄한 게임성으로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을 예고한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의 테스터 참여 신청은 게임빌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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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레나

프로젝트S: 네오아레나가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JH게임스와 3D 액션 롤플레잉 게임 ‘프로젝트S(가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S’는 신들의 세계와 지구, 마계를 무대로 친근한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3D 카툰렌더링 그래픽으로 제작되었으며, 화려하고 정교한 액션과 뛰어난 타격감이 특징인 게임이다.

네오아레나는 이번 계약으로 ‘프로젝트S’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하고, 앞으로 마케팅과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된다. ‘프로젝트S’는 2015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네오아레나는 ‘프로젝트S’를 더해 ‘베나토르’를 포함 총 12개의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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