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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파티게임즈, 코스닥 심사 통과

2014.07.13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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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식

파티게임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파티게임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7월11일 밝혔다. 지난 5월13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파티게임즈는 이번 예비심사 통과로 스마트폰 게임회사 중 처음으로 국내증시에 직상장하는 최초의 업체가 될 전망이다.

파티게임즈는 상장예비심사 통과 후 6개월 이내 상장하면 된다는 규정에 따라 연내에 적절한 시기를 판단해 상장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2011년 1월 창립한 파티게임즈는 설립 3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상장예비심사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게임업계 관계자 및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파티게임즈는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전문 게임 업체로 ‘아이러브커피 포 카카오’와 ‘아이러브파스타 포 카카오’, ‘무한돌파삼국지 포 카카오’ 등 11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7월에만 3가지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는 등 연내 총 10가지 게임을 추가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2년 여름 출시된 ‘아이러브커피’는 지금까지 2년여의 세월 동안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파티게임즈의 개발 기술과 운영 능력을 입증한 게임이다. 후속작품인 ‘아이러브파스타’도 사전 예약자 16만명을 유치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게임 플랫폼 진출을 선언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과 국내 게임사 최초로 ‘무한돌파삼국지’ 퍼블리싱계약을 체결했다는 점도 파티게임즈에 청신호다. 지금은 중국 현지에서 2차 CBT를 진행 중이며, 이밖에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파티게임즈는 지난 2013년 총 270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고, 영업이익은 91억원, 순이익 8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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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블레이드: ‘블레이드 포 카카오’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출시 초기의 국산 게임 중 기획과 그래픽·음향·작품성 등이 우수한 게임을 발굴해 시상하고 게임의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997년 시작된 이래 18년 동안 약 300여 편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블레이드’는 국내 최초 언리얼엔진3를 사용해 최고의 그래픽과 타격감, 플레이 내내 화면을 수놓는 특수효과 등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바일 RPG로 기존 유행하던 자동사냥 방식을 버리고 버추얼 패드를 전면에 배치해 조작과 액션의 재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블레이드’는 각기 다른 테마의 6개 지역 100여개의 스테이지는 물론 몬스터가 쏟아져 나오는 100층 규모의 무한던전 등 PVE 콘텐츠에 일대일, 5대5, 최대 10인이 동시에 대전하는 난투장 등 실시간 PVP(유저 간 전투)콘텐츠까지 구현했다.

지난 4월22일 출시된 ‘블레이드’는 액션 RPG 중 가장 빠른 기록인 40일만에 300만 내려받기를 달성했으며, 5월에는 국내 서비스 성적만으로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4위를 기록했다. 또 7월11일 현재까지도 국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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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두근두근 레스토랑: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두근두근 레스토랑’ 프리뷰 테스트에 참여할 게이머를 모집한다. ‘두근두근 레스토랑’은 ‘아틀란스토리’로 유명한 개발업체 리니웍스의 두 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RPG를 표방한 전작과는 달리 동화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특징인 레스토랑 경영 SNG 게임이다.

이번 프리뷰 테스트는 그간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두근두근 레스토랑’을 게이머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며, 테스트를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 시 보다 안정화된 서비스 환경과 다변화된 게임 콘텐츠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다.

‘두근두근 레스토랑’ 프리뷰 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게이머는 정식 서비스 시 쓸 수 있는 게임 아이템 ’50 루비’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영화예매권 등 선물을 얻을 수 있다. ‘두근두근 레스토랑’ 프리뷰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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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게임즈

주주버블: 피닉스게임즈가 ‘주주버블?! 포 카카오’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피닉스게임즈는 2013년 종합 스포츠 아케이드 게임 ‘명랑스포츠’를 출시해 누적 500만 내려받기를 기록하고 2013년 카카오게임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실제 직장생활을 코미디로 승화한 액션 RPG ‘무한상사’를 런칭해 200만 내려받기를 기록하는 등 개발 기술과 운영 능력을 검증받았다.

‘주주버블’은 “우리끼리 보글보글! 귀여움은 우리가 책임진다!!’ 라는 슬로건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버블류 게임이다. 간단한 터치 하나로 같은 색상의 버블을 3개 이상 모아 제거해나가는 방식이다. 또한 ‘라이징 콤보시스템’이라는 버블이 떠오르면서 터지는 시스템은 ‘주주버블’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명랑스포츠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인 ‘레오’나 ‘페페’ 등이 팻으로 등장하여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희귀팻과 수집 가능한 90여종의 코스튬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피닉스게임즈는 ‘주주버블’ 런칭 기념으로 7, 15, 20레벨을 달성하면 모든 게이머에게 다이아몬드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희귀팻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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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엔젤스 인 더 스카이: 게임엔진 개발업체 에픽게임스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스코리아가 게임 개발업체 에임투지와 국내 최초로 모바일 언리얼엔진4 프리미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에임투지는 이번 언리얼엔진4 계약으로 모바일 슈팅 게임을 개발 중이며, 7월 말 애플 앱스토에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 이름은 ‘엔젤스 인 더 스카이’다.

에임투지는 지난 2004년 설립된 회사로, 원래 게임이 아닌 기업 인프라 구축 및 솔루션 개발을 통해 연매출 500억을 달성한 IT 기업이다. 하지만 이번 게임 개발사업을 위해 3D 가상세계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FPS, 온라인 RPG, 글로벌 커뮤니티 게임 등을 개발하던 개발자들이 다수 합류해 게임을 개발 중이다. ‘엔젤 인 더 스카이’는 에임투지의 첫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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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인터내셔널 2014: ‘도타 2’ e스포츠 선수의 꿈의 무대인 ‘인터내셔널 2014’가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넥슨이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도타 2’ ‘인터내셔널’은 밸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상금규모(1,044만 US달러, 7월7일 기준)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도타 2’가 베일을 벗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 벌써 네 번째 대회를 맞이한다.

올해 ‘인터내셔널’에는 약 두 달 전부터 게이머가 직접 상금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통해 전년(287만 US달러) 대비 약 3배 이상의 상금인 1,044만 US달러를 모금했으며, 총 상금규모는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게임 내 상점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1만2천 원에 판매 중인 ‘인터내셔널 기록서(참가 팀 및 선수 정보를 제공하는 일종의 프로필 열람 아이템)’ 아이템을 구매하면, 가격의 25%가 총 상금액에 더해지는 방식이다. 누적 상금액이 일정 금액을 넘어설 때마다 희귀 아이템이나 경험치 보너스와 같은 보상을 게이머들에게 지급한다.

총 상금 1000만 달러는 2013년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스포츠 중 6위에 해당하는 미국 인기 스포츠 NFL 슈퍼볼 우승 상금과 맞먹는 수준이다. 올해 ‘인터내셔널’ 우승팀은 총 상금의 절반인 5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팀원 5명이 똑같이 나눈다고 가정하면, 1인당 100만 달러로 1인당 받는 금액을 기준으로 했을 때에는 세계 최상위권 스포츠 대회에 견줄만한 규모다.

관객 규모에서도 지난 2013년 1천7백 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베나로바홀’보다 10배가량 많은 1만7천 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미국 시애틀의 ‘키아레나(KeyArena)’에서 열린다. 또, 약 50만 원의 VIP 패키지를 비롯해 일반 관람권을 판매하기 시작한 지 한 시간도 채 안 돼 전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국내 ‘도타 2’ 팬들이 이번 ‘인터내셔널’에 더 주목하는 것은 한국팀 최초로 ‘엠브이피 피닉스(MVP PHOENIX)’가 본선 진출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아직 ‘도타 2’ 종목에서 세계 탑 클래스의 한국선수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한국 서비스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서 결성한 지 6개월 된 ‘엠브이피 피닉스’가 매우 빠르게 세계 무대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다.

9일 새벽 1시부터 시애틀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는 ‘와일드카드전’에는 지난 5월 중국, 동남아, 유럽, 북미 등 4개 지역예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엠브이피 피닉스’를 포함해 ‘팀 리퀴드(Team Liquid)’, ‘씨아이에스 게임(CIS Game)’, ‘버투스 프로(Virtus. Pro)’ 등 4개팀이 한 장 남은 본선 티켓을 두고 마지막 일전을 벌일 예정이다. 넥슨은 18일부터 진행되는 본선 경기는 물론 500만 달러가 걸린 결승전도 생중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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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2: 넥슨이 넥슨지티의 새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2’의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서든어택2′ 알파 테스트는 정식 대규모 테스트에 앞서 게임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FPS 게임의 기본기와 핵심 게임성이 잘 구현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언리얼엔진3로 구현된 게임 내 콘텐츠 일부도 공개된다. 테스터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22일 개별 안내한다.

‘서든어택2’는 106주 연속 PC방 사용량 순위 1위, 국내 최고 동시접속자 수 26만7천 명 등 수많은 기록을 만들어온 국내 최고 FPS 게임 ‘서든어택’의 후속작으로, 언리얼엔진3로 개발된 사실적인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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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피어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가 FPS 게임 ‘피어온라인’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피어온라인’은 2005년부터 모노리스 프로덕션이 개발한 ‘워너브라더스’의 대표 FPS 시리즈 ‘피어(F.E.A.R.)’의 온라인 게임 버전이다. 원작의 스토리와 몰입감, 호러 분위기를 살린 하드코어 슈팅 액션을 유지하면서도 온라인 게임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대전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페셜포스’와 ‘아바(A.V.A)’ 등 인기 FPS 게임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온 노하우를 발판 삼아, ‘피어온라인’만의 개성 넘치는 슈팅액션을 ‘피망’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FPS 명가로서의 입지도 더욱 견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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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넷마블이 PC 온라인 게임 야심작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스페인 ‘버추얼 토이즈’에서 개발한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는 8 대 8 팀전으로 진행되는 전략 액션 게임으로 여러 인기 장르의 장점을 뽑아내 탄생시킨 진일보한 게임성과 자유롭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특징인 게임이다.

동선을 짧게 하기 위해 팀원과 힘을 합쳐 무거운 문을 열거나 다른 이용자가 운전하는 자동차와 전함 뒤에 올라타 기관총을 쏘는 등의 협동 플레이를 요구하는 콘텐츠를 풍부하게 갖춰 전략 대결의 재미도 극대화 시켰다.

게이머들은 금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하쉬, 셰이드, 패트리스 등 22종의 캐릭터와 상대 팀의 본진을 먼저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는 전면전, 전장으로 제공되는 ‘해골의 사원’ 맵을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은 오는 7월21일(월)까지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에 대한 리뷰를 제작해 각종 SNS에 게재하는 이용자들 중 일정 인원을 뽑아 2백 만원 상당의 스페인 여행 지원금,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지급하고 5레벨 이상 달성자들에게 추첨을 거쳐 영화 ‘명량’ 예매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첫 테스트를 종료한 후 7월26일에 참가자들의 생생한 이용 소감, 개선점 등에 대해 의견을 듣는 이용자 간담회도 개최한다. 간담회 참석 희망자는 테스트 기간 중 언제든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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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way@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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