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버’ 규제, 누리꾼도 할 말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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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콜택시 중개 서비스 ‘우버’를 규제하기로 발표하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규제 여부를 넘어 서울시가 유사 택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대해서도 찬반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미 택시 업계는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 시민들과 누리꾼들은 택시의 품질 문제를 거론하며 우버의 친절한 서비스를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버 논란이 고질적인 택시의 불친절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블로터닷넷’이 우버 규제를 둘러싼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모았습니다. 생산적인 토론에 다가가기 위해서 거친 표현을 담은 반응은 걸러냈습니다. 사안의 본질을 지적하는 의견들을 중심으로 취합했습니다. ‘블로터닷넷’은 시민들의 반응을 토대로 우버 논란을 보다 진지하게 접근하는 후속 기사를 준비 중입니다.

네티즌의견(총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