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722] 삼성, 아이폰 비교 광고 “화면 너무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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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 새벽 내외신을 통해 확인된 IT 관련 뉴스를 요약해 소개합니다.

Galaxy S 5 -- Screen Envy - YouTube

▲ 유튜브에 게시된 삼성전자의 애플 비교 광고(출처 : 유튜브)

권혜미 권혜미 2014.07.22오전 10:59

야후, 모바일 앱 분석 업체 ‘플러리’ 사들인다

구글과 페이스북이 장악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 시장에 야후도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 같습니다. 야후의 모바일 앱 분석 업체 ‘플러리(Flurry) 인수가 마무리 단계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7월21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 인수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인수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테크크런치는 약 2~3억달러로 내다봤습니다.

플러리는 2005년 설립됐습니다. 모바일 앱을 분석해 사용자들과 모바일 광고를 보는 방식이나 구매로 이어지는 지 등을 파악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습니다. 플러리는 현재 개발자 17만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앱 54만개 이상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는 야후의 지휘봉을 잡으며 PC 환경에서 모바일로 성공적으로 이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월스트리트저널/테크크런치]

권혜미 권혜미 2014.07.22오전 9:53

우버 “서울시 우버 규제 억울합니다”

우버코리아가 7월21일 ‘서울시 우버 규제’에 반박 자료를 냈습니다. 같은 날 오전 서울시는 우버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34조 자가용승용차 유상운송행위에 해당한다며 강력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우버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 택시물류과는 전세계에 부는 스마트도시 추세와는 매우 동떨어진 이해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글로벌 공유경제 흐름에 뒤처지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서울시는 우버를 규제하는 이유로 우버가 갖고 있는 자체의 불법성뿐 아니라 승객을 태우고 이동 중 사고 발생시 책임 여부와 문제와 신용카드 결제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 운전자 검증과 자동차 정비 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고 우버의 문제점을 들었었는데요.

이에 대해 우버코리아는 “우버는 기존에 인허가 된 회사 및 기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라며 “이는 곧 모든 차량은 인허가 요건들을 포함한 렌터카 및 리무진 회사들에 대해 현존하는 규제들이 요구하는 최상의 기준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이용자들이 기사의 이름이나 연락정보, 사진 및 차량 정보를 볼 수 있어 신뢰와 안정성을 확보한다고 주장하며 “우버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리무진 회사들의 등록된 차량들은 모두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라며 “우버는 보험지급이 필요한 경우에 파트너 기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오고 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 지적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정보를 수집하거나 결제를 직접 진행하지 않으며, 전세계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결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모든 지역의 관련 규제에 부합하는 세계적인 결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우버코리아 보도자료]

권혜미 권혜미 2014.07.22오전 9:44

페이스북 나중에 보기 기능 ‘세이브’ 더해

페이스북이 7월22일 뉴스피드에서 보이는 정보를 저장했다가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는 ‘세이브(Save)’ 기능을 더했습니다.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올라온 링크와 장소, 미디어 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기기에 상관없이 페이스북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이 기능을 쓸 수 있으며, PC에서도 세이브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장한 정보의 종류에 따라 분류가 가능합니다. 또한 세이브에 저장된 정보는 나만 보기나 친구들과 공유하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더 보기’나 세 줄 아이콘을 클릭하면 세이브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PC에서는 화면 왼쪽에 보이는 ‘세이브’를 통해 쓸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점진적으로 며칠안에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페이스북 뉴스룸]

권혜미 권혜미 2014.07.22오전 9:34

넷플릭스 가입자 5천만명 돌파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넷플릭스가 전세계적으로 가입자 5천만 명을 넘겼습니다. 올해 2분기에만 가입자가 169만명 늘어났습니다. 가입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2분기 순익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넷플릭스는 7월21일(현지시간) 2분기 순이익이 7100만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2950만달러였던 것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2분기 매출은 13억4천만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3억3천만달러가 증가했습니다. [뉴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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