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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X박스원’, 9월23일 국내 출시

2014.08.11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오는 9월23일 신형 게임 콘솔 ‘X박스원’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MS는 정식 출시 이전인 9월2일부터 G마켓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될 번들 패키지는 두 종류다. 기본 세트는 X박스원 본체와 5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블루레이 플레이어, 무선 게임패드, HDMI 케이블, 음성채팅용 헤드셋, X박스 라이브 골드 멤버십 14일 무료 체험권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축구 게임 ‘피파15’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49만8천원이다.

기본 번들 세트에 동작인식 센서 ‘키넥트2’를 포함하면 ‘댄스 센트럴 스포트라이트’ 게임을 추가로 구성할 수 있다. ‘댄스 센트럴 스포트라이트’는 키넥트로 즐길 수 있는 댄스 게임이다. ‘피파 15’와 키넥트2, ‘댄스 센트럴 스포트라이트’를 포함한 번들 패키지의 가격은 59만8천원이다.

X박스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점 게임 타이틀도 매력을 더한다. 한국MS는 올해 연말까지 38개의 게임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X박스원 독점 게임이 16개, X박스용 게임이 22개다. X박스원 독점 게임으로는 ‘데드라이징3’와 ‘헤일로: 마스터치프 콜렉션’, ‘라이즈: 선오브로마’ 등이 국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독점 타이틀 외에도 ‘GTA5’와 ‘어새신 크리드 유니티’를 포함한 기대작이 올해 안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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