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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813] X박스원, 폰·태블릿으로 영상 스트리밍

2014.08.13

8월13일 새벽 내·외신을 통해 확인된 IT 관련 뉴스를 요약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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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박스원에서 영상을 스마트폰 등으로 내보낼 수 있게 됐다

권혜미 권혜미 2014.08.13오전 10:17

야후, 지역 기반 추천 서비스 ‘조파리’ 인수

야후가 지역 정보 검색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야후가 지역 기반 추천 서비스인 ‘조파리’를 인수한다고 조파리가 8월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인수규모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조파리는 2012년 세워진 스타트업으로 지역의 레스토랑이나 바 등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넷플릭스나 판도라의 추천 알고리즘에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됐다고 합니다. 야후에 인수가 되도, 조파리의 안드로이드와 iOS 응용프로그램(앱), 웹 버전은 그대로 남아있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테크크런치/조파리]

최호섭 최호섭 2014.08.13오전 10:06

에이서 테그라K1 쓴 13인치 크롬북 발표

에이서가 13인치 크롬북을 발표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엔비디아의 테그라K1 프로세서를 썼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크롬북들은 대체로 인텔의 프로세서를 써 왔는데 ARM 기반의 프로세서가 들어가면서 배터리 이용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이서의 설명으로는 11시간에서 13시간까지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해상도는 1366×768 외에 1920×1080 해상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값은 279달러에서 379달러까지 정해져 있고 최고급 모델은 풀HD 해상도에 4GB메모리, 32GB SSD가 들어갑니다. [The Verge]

이지현 2014.08.13오전 9:59

시각장애인을 도와주는 구글글래스 앱 ‘아이브릿지’

구글글래스가 시각장애인을 도와주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이브릿지는 시력이 아주 조금 남아있는 시각장애인에게 유용한 도구인데요. 아이브릿지는 별도의 기기를 사지 않고도 기존 플랫폼을 사용하여 시각장애인의 눈의 역할을 해줍니다. 특히 구글글래스, 스마트폰 등으로 현재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주어 아이브릿지 담당자가 앞에 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설명해줍니다. 길을 찾거나, 쇼핑 할때 유용하다고 하네요. 아잇브릿지는 이용요금을 19.95파운드에서 159.95파운드까지 선택할 수 있게 해놓았는데요. 우리돈으로 약 3만원에서 27만원 정도의 금액입니다. 마치 휴대폰 요금을 내듯이 아이브릿지 사용을 위해 정액료를 내고 이후 연결하는 추가 영상에 대해선 1분당 추가요금을 내는 서비스입니다. [더레지스터]

권혜미 권혜미 2014.08.13오전 9:59

트위터, 새 동영상 광고 실험중

트위터는 8월11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동영상 광고를 실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위터는 이번 실험의 전반적인 목표는 사용자들이 타임라인에 더 많은 영상을 넣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광고주들이 광고 동영상을 쉽게 올리고 배포하며, 효과적으로 성과를 측정할 수 있게 된다고도 전했습니다. 시연 화면을 보면, 페이스북 동영상 광고처럼 자동으로 재생되진 않습니다. 트위터의 동영상 광고는 사용자가 플레이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트위터 블로그]

이지현 2014.08.13오전 9:39

구글, 교실을 온라인으로 옮겨주는 ‘클래스룸’ 공식 출시

구글이 수업관리 도구인 ‘클래스룸’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교육용 구글 앱스 사용자라면 클래스룸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지난 5월 클래스룸 프리뷰 버전을 발표하고 45개국에 있는 10만명의 교육자에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기능을 다듬어 클래스룸을 새로 출시했습니다. 클래스룸은 과제 관리 및 수업도구를 공휴하는 협업도구입니다. 선생님이 온라인 교실을 생성하고 학생들을 초대하여 과제를 제출하고 점수를 매기는 것을 한 공간에서 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여기에 구글 드라이브를 연동시켜 문서, 키노트, MS 워드 등 문서파일을 올릴수 있습니다. 클래스룸을 구성하는 페이지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구글 엔터프라이즈 공식블로그]

오원석 오원석 2014.08.13오전 9:27

삼성판 오큘러스, IFA에 등장

삼성전자가 ‘오큘러스 리프트’와 비슷한 3D 가상현실 기기를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 나온 적 있는데,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실제 제품을 공개할 모양입니다. 이름은 프로젝트 문라이트 입니다. 독특한 점은 디스플레이를 제품 안에 내장한 오큘러스 리프트와 달리 기존 스마트폰을 연결해 쓰도록 설계됐다는 점입니다. 구글이 종이접기 형식으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카드보드’를 지난 ‘구글I/O 14’에서 소개한 바 있는데, 바로 그 콘셉트입니다. 가격이 관건입니다. 삼성전자의 언팩 행사는 오는 9월3일 독일 베를린과 뉴욕,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더버지]

오원석 오원석 2014.08.13오전 9:26

X박스원, 폰∙태블릿으로 TV 스트리밍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 콘솔 ‘X박스원’이 다음 판올림에서 흥미로운 기능을 더하게 됩니다. MS는 X박스원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으로 TV 화면을 스트리밍 해주는 기능을 판올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용자가 ‘X박스 라이브’에서 혹은 유료, 혹은 무료 동영상을 이용하거나 TV 튜너로 보는 TV 콘텐츠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리 PC로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MS의 ‘스마트 글래스’ 서비스가 연동됩니다. MS가 X박스원을 처음 소개할 당시 TV 기능 등 게임보다 멀티미디어에 집중한 기능이 많다 조롱을 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쓰이면, 게이머와 게임을 별로 즐기지 않는 이들 모두 좋아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게임 콘솔은 거실의 DVD 플레이어 노릇을 겸하는 게 보통인데, MS는 이를 모바일시대에 맞게 스마트 홈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셈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으니 MS의 윈도우폰이 없어도 안심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

안상욱 안상욱 2014.08.13오전 9:24

뒤집어도 꽂을 수 있는 USB 포트 나온다

조만간 뒤집어 꽂아도 작동하는 USB 포트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과 HP등 글로벌 IT기업이 모여 USB 표준을 만드는 ‘USB 3.0 프로모터 그룹’이 ‘C형 커넥터’라는 새로운 USB 포트 규격을 쓰자고 8월12일(현지시각)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C형 커넥터는 뒤집어 꽂을 수 있도록 위아래에 9개씩, 모두 18개 핀을 답니다. 4개는 기존 USB 규격대로 데이터를 보낼 때 쓰고 5개는 대역폭이 10Gbps에 이르는 차세대 규격인 USB 3.1 방식에 씁니다. 위 아래를 뒤집어 꽂을 경우 아래에 달린 핀 9개가 작동하도록 해 지금처럼 뒤집에 꽂을 수 없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크기는 지금 스마트폰에 쓰이는 마이크로USB와 비슷합니다. [비즈니스와이어|익스트림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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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티 미디어테크랩장입니다. 이메일은 dangun76@mediati.kr 트위터는 @dangun76 을 쓰고 있습니다. '뉴스미디어의 수익모델 비교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관련 분야 박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저서로 '트위터 140자의 매직', '혁신 저널리즘'이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ediagotosa/)에서 더 많은 얘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