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다음·카카오 합병 기자간담회(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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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1일은 국내 IT기업 역사에 또 한 번의 큰 발자취를 남기는 날이 될 것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한 회사로 공식 거듭납니다. 국내 대표 인터넷기업과 모바일기업이 한식구가 되는 역사적 날입니다. 두 회사는 이날 오전 11시, ‘다음카카오’란 공통의 이름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합병과 관련한 주요 궁금증과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블로터>는 현장에서 소식을 실시간 전달할 예정입니다.

  • 일시 : 2014년 10월1일 오전 11시~
  • 장소 :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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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미 권혜미 2014.10.01오후 12:13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후 12:08

이것으로 행사 중계를 마칩니다. 지켜봐주신 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후 12:08

이것으로 질의응답이 끝났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안 나온 게 좀 아쉽습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후 12:07

최세훈 : 제가 윌리엄인데 저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분이 세 명이나 있다. 편안하게 서로 부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모든 아이디어가 특정 경영인 한두명에게서 나오는 게 아니다. 다음카카오인 모두가 아이디어를 내고 그게 서비스로 만들어지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더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자리잡는 게 핵심이라 생각한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후 12:06

이석우 : 로케이션이나 호칭은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다. 드러나지 않는 조직의 문화가 어떻게 유지되고 발전하느냐가 우리에게 더 큰 문제로 다가왔다. 처음부터 통합 작업할 때 새로운 회사 만들자고 했다. 취사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원점에서 3천명 넘는 회사를 성장하려면 어떤 조직과 문화를 가져가야 할 지 치열하게 고민했다. 20년 가까운 업력 가진 다음에 굉장히 좋은 제도 많다. ‘설레는 휴가’가 그렇다. 그건 그대로 채택하고 어떤 건 새로 도입하고 그렇게 했다. 판교니 카카오네 생각하는 부분은 안타까움이 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후 12:05

최세훈 : 추가하면, 다음세대재단에 대한 후원은 그대로 갈 거다. 플랫폼 사업자로 좀더 아이디어를 내서 사회에 좀 더 기여할 가치가 무엇인지 더 적극 고민할 것이다. 사회 가치 높이는 프로젝트를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후 12:04

최세훈 : 기본적으로 다음 서비스와 카카오 브랜드 가진 서비스는 그대로 간다. 각각 연관된 새 사업이 가는 건 그 브랜드 합쳐가며 갈 거다. 서비스와는 연관 안 하셔도 된다. 서비스 계속하느냐 마냐는 이용자에게 사랑을 얼마나 받았느냐 받을 것이냐가 기준이다.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회사 자체에 대한 문제도 구성원과 소통하며 결정 과정을 공유하고 의견 받아 왔다. ‘님’과 ‘영어’를 대칭해 많이 보시는데, 우리 방향성이 수평적 조직문화를 좀 더 잘하는 방법이 뭘까였다. 호칭도 영어이름 써보자 해서 벌써 좀 됐다. 다음 출신 다음카카오 인들도 피드백 주는 거 보면 좀 더 편안하게 얘기하는 구조 되더라고 한다. 괜찮다. 새로 이름 외워야 하는 불편함 있지만 시간 지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위치는 제주도 유지하고, 서울과 판교 좀 떨어져 있어서 빠르게 한 곳에서 모여 일할 공간을 고민했다. 좀더 큰 공간 찾느라 시간 많이 고민한 건 맞다. 마지막 옵션이 판교지역이라 지금 마지막 얘기 하고 있다. 색깔을 넣고 안 넣고의 이슈는 아닌 거 같다. 다음카카오 복지제도나 일하면서 필요한 제도나 방식은 고민을 거쳐 한 회사 제도 택하는 게 아니라 이상적인 제도를 논의해 결정해 왔다. 안식휴가만 해도 직원들이 운여하면서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던 걸 새롭게 정했다. 만족도를 체크하고 직원들이 동의해주셔서 대부분 정리됐다. 다음카카오는 이제 한팀이 돼 떠날 조직적 문화적 기틀은 다 마련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후 12:00

김범수 의장의 아이덴티티가 다음에 계속 녹는 느낌이다. 호칭이나 판교 이전 등이 그렇다. 다음 입장에서 기존 아이덴티티가 계속될 것인지 궁금하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58

마지막 질문이라고 했는데 너무 짧았네요. 마지막 질문 하나 더 받습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58

최세훈 : 없습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58

미국 증시 상장 계획은 있나?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57

이석우 : 사실 애플이나 구글같은 회사 없었다면 카카오 회사도 탄생하지 못했을 테고 카카오톡도 나오지 않았을 거다. 종속화라고 하지만 그걸 따지기엔 좀 이른가 생각한다. 당장은 대안을 생각한 건 없지만, 끊임없이 구글 애플과 대화하면서 일하고 있으니 우려하시는 만큼 종속화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거 같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56

모바일 중심 사업을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다보면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오픈마켓 종속화가 심해지리란 생각이 든다. 카카오도 지난해 기준으로 600만달러 로열티 지불한 걸로 아는데, 다음카카오도 앞으로 오픈마켓 추진 계획 있나?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56

이석우 : 텐센트는 우리 회사 주요 주주이기도 하고 이사회 멤버다. 지금까지 적극 지지해줬고 합병 이후에도 이사회 멤버로 인볼브돼 있다. 그동안 경험도 공유하고 비즈니스도 비슷한 거 하는 입장에서 가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계속해 왔다. 앞으로도 계속할 거다. 신사업 관련해 이거다 하고 말씀 못 드려 죄송하지만, 발표 때 보여드린 예시 화면이 있었다. 그걸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떤 방향으로 새 서비스 나오겠구나 추측은 가능하다. 런칭하면 신속히 알려드리겠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54

최세훈 : 서비스나 사업에 대한 새로운 게 나오는 걸 설명 많이 해달라고들 하신다. 다들 아시겠지만 지난 한두달 동안 합병 발표 이후에도 계속 양사에서 신규서비스 출시됐다. 앞으로도 다음카카오 되면 새 서비스 나올 것이다. 내부에선 이런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한 프로젝트가 여러 형태로 진행되어 가고 있고 이미 시작한 것도 있고 시작할 것도 있다. 저희가 머잖은 시간에 이 4가지 전략을 구체화해 보여드리는 사업이나 투자가 일어날 걸로 보셔도 된다. 계속 나오는대로 커뮤니케이션 열심히 하겠다. 오늘 시점에 발표하는 게 없어서 그렇긴 한데, 지난 한 달 동안 출시한 서비스들이 양사 추진체에서 의견 조율하면서 하고 있고, 앞으로 서비스 진행 방향이나 발전 방향은 계속 이용자와 피드백 받아서 보완해나갈 생각이다. 새 서비스 이거라고 오늘 딱 말씀 못 드려 죄송하다. 힌트를 좀 드리자면, 다음카카오 신규 프로젝트는 여러개 돌아가고 있어서 조만간 하나하나 보여드릴 수 있을 거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52

비즈니스 전략 힌트 좀 더 달라. 주요 주주 텐센트도 위챗도 하고 있는데, 해외에서 카톡이랑 할 게 많은 거 같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51

이석우 : 김범수 의장은 통합법인 최대주주고 이사회 의장 맡아서 역할이 많아졌다. 그동안 통합 작업 하면서도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 보냈다. 다음카카오도 일상 경영은 저와 윌리엄(최세훈 공동대표)에게 위임했다. 주요 의사결정이나 장기 전략 등에 대해선 중요한 인사이트를 계속 주리라 생각한다. 슬로건은 도발적인 게 맞다. 모든 걸 연결하다보면 다양한 연결 나올 수 있다. 결국 인터넷과 모바일은 가치가 나오는 현상을 보면 이전에 없던 연결이 생겨나면서 새 서비스도 나오고 비즈니스 모델도 나오고, 이용자가 거기에 가치 느낀다. 이걸 보다 더 확대해 모바일 뿐 아니라 인터넷, 앞으로 어떤 방향에서 연결이 나올 지 모르니 논의 단계인 IoT 포함해 4가지 연결 방향을 놓고 포괄적으로 고민해보자 해서 나왔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49

김범수 의장 역할에 대해 궁금하다. ‘Connect Everything’이 사물인터넷 관련 생각도 가진 것도 알고 있는데, 이 비전 내놓은 특별한 이유 있나?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48

최세훈 : 블랙앤화이트 맞다. 서체 자체가 우리가 새롭게 만든 서체다. 아직 이름 못 붙였다. 한글서체도 곧 나온다. 영문부터 나왔다. 저 서체로 우리 고유 CI 만들자 해서 내부에서 먼저 쓰고 장기적으로 외부에도 쓰게 할 것이다. 젊음과 소통 담으려 애를 썼다. 다음의 4가지 색과 카카오 노란색을 합치면 빛으로 합치면 흰색, 물감으로 합치면 검정색이다. 하나가 돼서 젊음과 소통을 상징하는 CI를 만들자는 생각을 담았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47

통합 CI가 젊음과 유연함, 소통 지향한다 했다. 컬러를 블랙앤화이트 한 이유 있나?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46

최세훈 : 목적에 맞게 배치돼 있다. 서비스팀들이 있다. 당연히 사업 비즈니스팀 있고, 지원팀, 정책팀 등 대충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림의 팀들이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46

최세훈 : 최근에도 기사 나오는데, 사실 18개팀은 오보다. 10월1일자로 10개팀으로 떠난다. 현재 모습에서 10개 팀이다. 신규사업 생기면 새로 팀 만들어지고, 있던 팀도 미션 끝나면 없어지는 형태로 간다. 플렉서블한 조직을 운영해볼까 하고 있다. 현재 떠나는 날의 상태는 10개팀이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45

상위 조직은 팀 단위로 돼 있다고 했다. 주요 팀을 말씀해 달라.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44

이석우 : 암호화 여부는 확인해야 하는데, 암호화 안 돼 있다고 해도 검찰이 서버 가져갈 수는 없다. 법이 바뀌었다. 막연한 오해로 텔레그램 쓰는 분이 있다. 좀더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하겠다. 차차 다른 채널 통해 설명드리겠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44

텔레그램은 종단간 암호화 써서 중간에 서버에도 암호화돼 있어 메시지를 외부에서 볼 수 없는 걸로 안다. 검찰이 서버 털어도 못 보는 거다. 카카오는 사용자와 서버 사이에만 암호화돼 있고 서버는 암호화가 안 돼 있다. 굳이 암호화하지 않은 상태로 메시지 저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43

이석우 : 이제 런칭한 지 얼마 안 되는 서비스다. 당장은 카카오 선물하기 같은 자체 결제수단으로 쓰고 있다. 반응 봐서 이용자가 편리하게 느끼고 좋아하면 점차 다른 결제도 할 수 있게 확대할 것이다. 글로벌까지 확산하면 정말 좋겠는데, 아직 초기 단계라 뭐라 말씀드리기 힘들다. 명동 가면 중국 관광객이 알리페이나 중국 서비스로 결제한다. 우리도 한류 타고 해외 나가 사용되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42

신규 서비스 관련해 앞으로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이 많다고 했는데, 최근 LG CNS와 함께한 카카오페이가 있다. 이제 다음카카오이긴 한데, 최근 시작한 카카오페이 같은 모바일 결제서비스 관련 계획은 무엇인가?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41

이석우 : 보고받은 건은 없다. 어느 나라든 정당한 법 집행 요청 들어오면 거기에 협조해야 한다. 수사기밀에 속하니 공식상 언급할 수도 없지만, 압수수색영장에 요청되는 정보가 전부 제공되는 경우는 극히 일부다. 특히 대화목록은 보관주기가 짧다. 서비에선 5-7일 보관한다. 영장이 들어와도 대화 내용을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수, 대부분이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40

세월호 침묵행진 제안했던 분 압수수색영장 통지서 보면 이용자 정보 넘겨주게 돼 있는데, 지금까지 몇 건의 압수수색 건이 있었나?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39

이석우 : 열심히 해야죠. 일부 오해도 있다. 잘못 알려진 사실도 있고 여러 이유로 갑자기 그 서비스가 주목받는 거 같다. 열심히 하는 거 외엔 다른 대책 없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38

카카오톡의 경쟁상대인 텔레그램에 대해 말씀해 달라.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38

이석우 : 사실 나이차가 별로 안 난다. 카카오가 신생기업이란 이미지 때문에 청바지 입은 20-30대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700명 넘는 기업으로 성장하며 나이 많은 사람도 합류했다. 세대간 격차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최세훈 : 실제로 HR 자료 보니 평균나이도 비슷하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37

5월말 말씀드릴 때 원래 생각은 조직을 독립적으로 두면서 차차 합쳐가자는 방식이었다. 발표 이후 팀을 만나가면서 시너지를 내려면 한팀이 되는 방식에 대해 더 고민해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됐다. 일련의 작업 벌어지면서 우리가 수평적으로 가치 낼 방법이 무엇인지 많은 논의가 있었다. 전직원과 공유하며 의견을 받았다. 우리 회사 조직구조의 기본은 팀이다. 100명 넘는 팀이 있을 수도 있고, 5명 팀이 있을 수도 있다. 목적에 맞춰 구성원이 팀을 이루고 셀이 하부구조 돼서 수평하게 일하는 구조에 동의했다. 세대간 얘기보다는 내부에선 어떤 게 중요하고 어떻게 결정해서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각각의 장점이 있다. 목적을 잘 이루기 위해 열심히 뛰면 어느 회사보다 빠르게 결정을 할 수 있다. 특히 개발자와 기획자가 UX 하는 분들 등 여러 컴포넌트가 한팀이 돼 일할 수 있는 구조가 기본 방향이다. 그걸 잘 지원하는 체계와 조직 구조로 가려 한다. 다들 나이와 상관없이 잘 하리라 믿는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34

기술적, 조직적 통합에 대해 궁금하다. 다음은 최고의 백엔드 개발자가 있다. 카카오는 20-30대 기획자와 개발자가 뛰어나다고 아는데, 세대간 결합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구체적으로.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33

이석우 : 외부 여러 이해당사자 있겠지만 저는 유저분들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다음도 카카오도 성공적으로 서비스 발전할 수 있었던 건 끊임없이 유저에게 어떤 가치 줄 것인가 소통해서 여기까지 왔다. 그 초심 잃는 순간 서비스 회사는 망한다. 유저에게 집중하고 원하는 바를 끊임없이 소통 통해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32

네이버에 대해서도 한말씀?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32

최세훈 : 외부적으로 신경쓰이는 건 당연히 여러가지 있다. 경영하면서 회사 운영에 중요한 걸 고민한다. 외부적으로는 개인적으로 글로벌 경쟁사 움직임 잘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힘을 합쳐 새로운 연결 이뤄나가려면 글로벌 경쟁사와 경쟁해야 한다. 우리도 열심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만의 방식을 앞으로 발전하려 노력할 것이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31

통합하게 되면 문제가 없을 수 없다. 외부적으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무엇인가?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31

이석우: 이제범 대표는 합류는 못했지만 주요 임원으로 신사업쪽 한 분야 담당하게 된다. 나머지 분들도 마찬가지 심정일 거다. 이사회 들어가냐 안 들어가냐보다는 각자 맡은 일이 있으니 다음카카오 멤버로 열심히 공헌해주실 걸로 기대한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30

다음이사회 정관 부결로 통합법인 이사로 합류하기로 했던 분이 많이 자진철회했다. 이제범 공동대표는 다음카카오에서 어떤 역할 하나? 그 외에도 이사회 합류하기로 했던 분들은 어떤 역할 하게 되나?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29

최세훈 : 통합 과정이 남달랐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일반적을 통합조직 방식이 방향성에 대해 직원에게 얘기하는 방식인데, 저희는 지향점이 수평적 조직문화와 소통 지향하는 회사로 가는 거다. 그 방식을 스스로 택했다. 방식이라 함은 주제별로 통합 법인이 우리가 갈 방향에 맞게 주제별로 의논하는 과정, 결정되는 과정을 전직원과 공유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과정에서 모든 의견 들으려 했다. 어느 안이든 제안 과정에서 불만도 나올 수 있고 100% 만족할 순 없다. 경영진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도 여러번 있었고, 팀별로도 아지트나 게시판 통해 진행됐다. 그러다보니 일부 불만을 바깥에 얘기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한팀이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앞으로도 통합법인 나가면서 보완할 제도가 있다면 구성원 얘기 듣고 좋은 방법 찾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 우리는 한 팀으로 일할 준비가 돼 있다. 멤버가 동의하고 오늘 첫날을 떠나고 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27

다음과 카카오 합병하는 데 조직통합 여쭤보겠다. 다음 쪽이 인사에 대해 불만 있는 걸로 보도되는데?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26

이석우: 서비스는 영혼이 있어야 한다. 영혼은 철학이다. 기능상으로는 비슷하겠지만, 다음카카오 여러 서비스는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하는 상생모델 만들어간다. 상생을 통해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하면 그 위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이 파트너에 의해 구현되리라 생각된다. 이것이 다른 경쟁 제품과 다른 면이다. 오랜 기간 두고 보면 훨씬 다양한 기능이나 서비스가 우리 통해 유통될 거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25

네이버 라인, 중국 웨이신과 차별점은? 대만 기자가 물었습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25

중국어로 질문하고 있습니다. -.-;;;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24

최세훈: 글로벌 서비스 말씀하시는데, 다음도 노력했었고 카카오도 노력했다. 통합법인으로 앞으로 글로벌 어떻게 바라볼 지 논의 많이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역할 어느정도 하리란 자신감은 있다. 지금까지 글로벌 서비스 출시하고 알리려는 노력 했던 방식보다는 좀더 다른 방식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각국 파트너와 하는 방식 등 여러가지 논의하고 진행되고 있다. 주로 카카오톡 중심으로 해외진출 노력해 왔다. 좀더 다음카카오가 출시하는 다양한 서비스 역시 글로벌 유저에게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내부 고민 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유저 향해서도 다음카카오 서비스 이용되도록 노력하겠다.

오원석 오원석 2014.10.01오전 11:23

다음카카오의 이석우, 최세훈 공동대표입니다.

이석우: “아직은 정해진 서비스가 없다. 기대해달라”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23

이석우: 안타까운 일은 맞다. 어떤 서비스도 해당 국가 법 적용 받는다. 거기에 따른 정당한 협조는 할 수 밖에 없다. 예상은 안 되지만, 큰 파장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22

해외에서도 한국 SNS나 모바일 서비스에 관심 많다. 사이버상 허위사실유포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발표 이후로 해외 앱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국내 기업 입장에선 우려되지 않나? 비즈니스 타격은 어느 정도 예상하나?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21

이석우: 안타깝게도 어떤 게 처음이 될 지 나도 모르겠다. 다양한 시도 하고 있고 많은 논의 하고 있다. 아직 확정된 서비스는 없다. 글로벌도 마찬가지다. 서로 시너지내기 위해 많은 논의 내부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다행스러운 건 우리가 훨씬 많은 시도와 도전 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검찰 관련해선 우려하는 바가 뭔지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최고의 보안 기술을 갖고 자체 서버에서 보관하는 기간도 짧다. 원치 않은 경우 유출되는 일은 없다. 다만 공정한 법 집행이 있을 경우엔 우리는 대한민국 법 적용 받으니 검찰에 협조해주고 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20

합병 후 첫 출시되는 제품이 무엇인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다음카카오가 어떤 역량을 발휘할 것인가? 요즘 카카오 검열 관련해 국민들이 불안해한다. 이에 대한 생각과 소신은?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19

이제 30여분간 질의응답이 진행됩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16

두 공동대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집니다. 그에 앞서 포토세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14

다음카카오가 추구하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은 여러 파트너와 함께 사람과 주변 모든 걸 효율적으로 연결해 더 큰 가치 만들고 더 큰 세상으로 이어줄 겁니다. 라고 합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12

넓은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이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네요.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11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11

파트너와 함께할 다양한 변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틀어주고 있습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10

이 네가지는 다양한 서비스와 수많은 트래픽 기반으로 이뤄집니다.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할 때 사용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제공하는 기업으로 수많은 파트너와 윈윈할 것입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10

사람과 사물의 연결은 말 그대로 주변 사물과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새로운 가치 만들도록 노력할 겁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9

모바일을 통한 사람과 온오프 비즈 연결은 카카오의 카카오페이가 대표 사례입니다. 여기에 다음 지도 서비스를 연결하면 훨씬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을 겁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9

사람과 정보의 연결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스마트하게 연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9

사람과 사람의 연결. 잘 모르는 사람과도 연결하고 여기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치밀하게 고민하고 다양한 서비스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8

다음카카오가 가려는 길은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입니다. 또하나 주목하는 건 ‘연결’입니다. 웹과 모바일은 다양한 형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했습니다. 웹은 한메일, 모바일은 카카오톡이 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세상엔 사람과 사람 외에도 연결할 수 있는 수많은 게 있습니다. 다음카카오는 4가지 연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연결, 사람과 정보의 연결, 사람과 온/오프라인의 연결, 사람과 사물의 연결입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7

이석우 대표 얘기입니다. 다음카카오가 어디로 나갈 것인지 말씀드리겠다고.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7

서로 영어로 이름을 부르는군요.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6

이제 사업 비전에 대해 이석우 공동대표가 소개합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6

새 CI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카카오의 새 서체 만들어 적용했고 다음의 4가지 색과 카카오 노란색을 빛으로 합치면 흰색, 물감으로 합치면 검정이 되기에 두 컬러를 이용해 새 CI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나가 돼 젊음과 소통을 추구하는 가치를 담았다고 합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5

5월 합병 이후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판교와 서울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도입하며 만남을 지속하고 새 CI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8월말엔 주주들의 합병 승인도 받았죠. 얼마 전 새 조직 기본구조도 확정했습니다. 상위 조직은 팀으로 두고 필요에 따라 파트와 셀을 두려 합니다. 모든 직원은 수평적 조직문화 속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고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갈 겁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4

다음과 카카오의 결합은 단순한 결합이 아니라 서로의 가치와 장점을 연결하는 큰 가치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4

카카오는 다양한 방식의 연결을 통해 세계 최초의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4

카카오는 문자 앱을 카톡으로 바꿨습니다. 모바일게임을 전국민이 즐기는 놀이로 만들었고요. 친구와 함께 음악을 듣고 함께 선물을 주고받고, 가장 쉬운 결제방식을 도입해 약 8초만에 결제가 가능한 카카오페이로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선사해왔습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3

다음은 1995년 세상에 나왔습니다. 1997년에 한메일을 내놓았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최초의 시도였습니다. 카페도 만들었습니다. 미디어다음과 웹툰도 만들었습니다. 로드뷰로 지도를 이용한 혁신도 만들었습니다. 지난 20년간 다음은 사람과 사람, 삶과 콘텐츠를 연결하며 인터넷의 새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2


다음카카오가 가려는 새로운 세상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1

최세훈 대표가 연단에 오릅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1

두 공동 대표를 소개합니다. 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입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1:00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0:56

http://www.daumkakao.com/main.html
다음카카오 새 웹사이트도 공개됐네요.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0:55


Are you ready? :)

오원석 오원석 2014.10.01오전 10:51

다음카카오의 새 로고입니다. 이제 오늘부터 ‘다음’과 ‘카카오’는 없습니다. 공식 로고도 공개됐습니다. 글꼴은 다음카카오로 통합하며 새로 만든 모양이라고 합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0:47


새로운 다음카카오 CI입니다. 흰 바탕에 검정색 글씨로 깔끔하게 처리했네요. ‘젊음’과 ‘유연함’, 그리고 ‘소통’을 지향하는 다음카카오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글꼴도 새롭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글꼴명이 무엇인지는 확인해서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0:45


취재진 열기도 뜨겁습니다.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0:42


모두들 궁금해할 내용은 FAQ로 미리 공개해뒀네요.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0:40

보도자료도 배포됐습니다. 새 통합법인 비전과 CI, 향후 계획을 간략히 담고 있네요.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0:39


행사장 입구도 분주하네요. :)

이희욱 이희욱 2014.10.01오전 10:39

‘다음카카오 데이1’ 기자간담회 행사장입니다. 아직 행사가 시작 전인데도 많은 기자들이 벌써 자리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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