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광고에 눈돌리는 어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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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소프트웨어의 강자’ 어도비시스템즈가 색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비디오 편집툴을 제공하는대신 온라인 광고 수익을 올리려 하는 것이다.

Adobe Brings Video Editing Tools Online (어도비 보도자료)

어도비시스템즈는  21일(현지시간) 온라인 사진 및 비디오 공유 서비스 업체인 포토버킷과 손잡고 웹기반 비디오 편집툴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어도비 비디오 편집SW는 ‘프리미어’란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도비는 앞으로 포토버킷과 온라인 광고 매출을 공유하게 된다. 나아가 웹서비스를 쓰던 포토버킷 사용자들이 향후 프리미어 데스크톱 버전을 유료로 구입할 가능성에도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같다.

포토버킷은 3월중으로 회원들에게 어도비 편집툴을 쓸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한다. 인포매이션위크 보도에 따르면 포토버킷의 한달 방문자수는 1천76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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