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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027] 레노버, 스마트밴드 ‘조용히’ 출시

2014.10.27

10월27일 새벽 내·외신을 통해 확인된 IT 관련 뉴스를 요약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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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최호섭 2014.10.27오전 10:21

아마존 앱스토어, 안드로이드폰에서 직접 앱 설치

아마존 앱스토어가 안드로이드 앱을 유통하는 또 하나의 앱 장터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아마존 앱은 이제 그 자체로 안드로이드에 앱을 설치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아마존 쇼핑 앱 안에 아마존 앱과 게임 스토어 항목을 놓고 앱 안에서 다시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독점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은 서서히 안드로이드를 여러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Phonearena]

최호섭 최호섭 2014.10.27오전 10:21

구글 나우 음성 알람 ‘확인’ 버튼 꼭 눌러야

안드로이드의 간혹 ‘구글 검색’앱이 알람 설정하는 방법을 바꾸면서 알람을 놓치는 상황이 보고됐다고 합니다. 구글 나우를 통해 음성으로 알람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음성 명령을 듣고 곧바로 알람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설정 버튼을 눌러야 하는 것 때문입니다. 몇몇 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화면을 켜지 않고도 목소리로 기기를 깨우고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는데 정작 소프트웨어에서는 기기를 손으로 만져야 제대로 설정되도록 조정한 건 실수로 보입니다. [Phonearena]

이지현 2014.10.27오전 10:12

특허 없는 암 치료제 만들자…크라우드 펀딩 통해 모금

특허없는 암 치료제, 일명 오픈소스 암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마릴린’이 크라우드 펀딩 웹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릴린 프로젝트를 이끄는 요네모토 박사는 “소프트웨어 산업 및 오픈소스 운동은 의학계로 넘어와야 한다”라며 “단순히 혁신을 위한 것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값싸고 구하기 쉬운 약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연구하는 약은 이미 1970년대 개발된 약으로 개발초기단계에 머물다 이번에 요네모토 박사가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신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람과 기관에게 검증 받는 과정이 함께 수반되야 할 것 같습니다. [테크크런치 | 프로젝트 마릴린]

이지현 2014.10.27오전 10:01

플리커 “사진을 올리면 국립공원 새를 구별해줘요” ‘파크 오어 버드’ 앱 출시

플리커가 국립공원새를 구별할 수 있는 ‘파크 오어 버드’라느 웹앱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필리커 비전 랩에서 만든 프로젝트로 사진을 업로드하면 해당 새가 국립공원 새인지 아닌지 구별해주는데요. 이때 사진에 담겨있는 GPS 정보와 사진 인식 기술 함꼐 이용합니다. 플리커 검색 기술을 높이기 위해 해당 기술을 임시 프로젝트 형태로 출시한 것인데요. 딥러닝 기술을 개발하다 파크 오어 버드라는 아이디어에 접목시켰다고 하네요. [ 더넥스트웹 | 파크오어버드 홈페이지]

오원석 오원석 2014.10.27오전 9:59

레노버, ‘스마트밴드’ 출시

레노버가 스마트밴드를 출시했습니다. 이름은 ‘SW-B100’입니다. 최근 웨어러블 기기에 관한 업체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치 혁신의 아이콘으로 포장하기 마련인데, 레노버는 대규모 발표 대신 홈페이지에 작은 제품 페이지를 여는 것으로 출시를 대신했습니다. 그야말로 조용히 출시한 셈입니다. Sw-B100은 사용자의 걸음 수, 이동한 거리, 소모한 열량, 심장 박동 수를 측정해줍니다. 제품 외형은 그리 흥미롭지 않습니다. ‘핏빗 플랙스’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사실, 지금으로서는 웨어러블 기기 자체에 사용자가 얼마나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레노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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