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1105]MS, 드롭박스와 깜짝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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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새벽 내·외신을 통해 확인된 IT 관련 뉴스를 요약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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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최호섭 2014.11.05오전 10:36

롤리팝 소스 코드 공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AOSP 소스가 공개됐습니다. 이제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이 코드를 내려받아 안드로이드를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이번에는 적지 않은 제조사들이 3개월 이내에 새 운영체제로 판올림하겠다고 공언했으니 곧 여러 기기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넥서스용 안드로이드 5.0은 배포되지 않고 있습니다. [Arstechnica]

최호섭 최호섭 2014.11.05오전 10:36

iOS8.1.1 베타테스트

애플은 곧바로 iOS8.1.1을 준비하고 있군요. 0.0.1대 버전은 대개 베타테스트를 하지 않는데 이례적으로 애플은 베타 버전을 꺼내 놨습니다. 아이패드2와 아이폰4s의 성능 저하를 잡고 무선랜 버그를 수정했다고 합니다. [Arstechnica]

최호섭 최호섭 2014.11.05오전 10:36

사운드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

사운드클라우드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구독형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결국 음악을 다루는 서비스들이 수익을 만들어내는 데에 꼭 필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의 첫번째 파트너는 워너뮤직입니다. [The nextweb]

이지현 2014.11.05오전 10:04

씨게이트, 클라우드 컴퓨팅 위한 ‘키네틱 HDD’ 공개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오브젝트 기반의 스토리지 드라이브인 ‘씨게이트 키네틱 HDD (Seagate® Kinetic HDD)’를 공개했습니다. ‘씨게이트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 (Seagate Kinetic Open Storag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키네틱 HDD’는 오픈 소스 오브젝트 스토리지 프로토콜과 이더넷 (Ethernet) 연결성을 결합했는데요. 이로써 다층적인 레거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아 클라우드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단순화하고 총소유비용(TCO)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씨게이트의 스캇 혼 (Scott Horn) 마케팅 부사장은 “지난 10년간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인터넷 연결 기기의 급성장은 전례 없는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를 불러왔다”라며, “점점 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CSP)가 인프라를 단순화하고 확장성은 높이면서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보도자료]

오원석 오원석 2014.11.05오전 9:28

‘인터넷 해적단’ 선장, 5년 만에 체포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인 토렌트 공유 사이트 ‘더파이어럿베이’의 공동 설립자 프레데릭 네이가 태국에서 붙잡혔습니다. 프레데릭 네이는 더파이어럿베이 설립과 운영에 따른 죄목으로 징역형을 피하기 위해 라오스로 도망쳤습니다. 이후 라오스에서 태국 국경으로 수십여차례나 넘으려고 시도했다고 합니다. 현지시각으로 11월4일 인터폴과 현지 경찰, 스웨덴 경찰이 합동으로 프레데릭 네이를 체포했다고 합니다. 도주생활 5년여 만입니다. 이렇게 되면, 더파이러럿베이의 공동설립자 세 명이 모두 체포된 것입니다. 이미 다른 두 명은 현재 복역 중입니다. [토렌트프릭]

오원석 오원석 2014.11.05오전 9:28

MS, 드롭박스와 깜짝 ‘맞손’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 드롭박스와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그야말로 깜짝 발표였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PC나 스마트폰, 웹에서 MS 오피스 시리즈를 쓰는 드롭박스 사용자는 앞으로 드롭박스 저장소에서 바로 오피스 문서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아이패드에서 오피스를 쓰는 이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변하는데, 아이패드 오피스에서 드롭박스 계정으로 바로 연동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오피스 앱은 이번주 안으로 해당 기능을 포함한 판올림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MS도 자체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 원드라이브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서비스가 아닌 드롭박스를 지원하게 되면서 MS의 현재 위치와 사업 전개 방향이 드러난 셈입니다. MS만의 플랫폼을 고수하기보다는 사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뜻이지요. [더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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