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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106] 구글-LG전자, 10년 크로스 라이선스 합의

2014.11.06

11월6일 새벽 내·외신을 통해 확인된 IT 관련 뉴스를 요약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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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오원석 2014.11.06오전 11:06

LG전자, 구글 10년 ‘특허동맹’

LG전자와 구글이 10년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를 맺었습니다. 2023년까지입니다. 앞으로 구글과 LG전자는 10년 동안 출원하게 되는 특허와 기존 특허를 공유하게 됩니다. LG전자는 구글의 소프트웨어 능력에 관심이 많습니다. 구글은 LG전자의 하드웨어와 이동통신 특허에 군침을 흘리고 있고요. ‘안드로이드웨어’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LG전자가 만들기도 했습니다. 두 업체의 특허 시너지 효과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해볼만 합니다. [LG전자 보도자료]

이지현 2014.11.06오전 10:21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툴 ‘타블로’, 3분기 수익 1억달러 넘어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툴 ‘타블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4년 3분기 수익이 처음으로 1억달러, 우리돈 약 1088억을 넘어섰는데요. 작년에 비해 71% 오른 수치입니다. 빅데이터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려는 사용자가 그만큼 많아진걸로 분석됩니다. 또한 비전문가도 사용할 수 있는 쉬운 툴로 알려져 인기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타블로는 이런 성장을 발판삼아, R&D인력을 추가하고 제품 개발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올해 9월에는 모바일 버전 타블로 분석도구를 개발하기 위한 ‘엘라스틱’ 프로젝트를 출범하기도 했습니다. [기가옴]

최호섭 최호섭 2014.11.06오전 10:16

LG전자, 구글과 10년 크로스 라이선스 맺어

LG전자가 구글과 상호 특허와 관련해 10년 라이선스를 맺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관련된 기술을 공유하기로 한 겁니다. 기존에 갖고 있던 특허 뿐 아니라 새로 출원하는 것들도 나누도록 하는 포괄적인 크로스 라이선스입니다. LG전자는 특히 LTE 관련 특허를 많이 갖고 있는데 이 특허들이 안드로이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가 관건입니다. 구글은 최근 여러 제조사들과 크로스라이선스를 맺으면서 특허를 관리하고 있는데 삼성전자도 올해 초 구글과 비슷한 조건의 계약은 맺은 바 있습니다. [electronista]

이지현 2014.11.06오전 10:13

MS “구글 검색 이길 수 없다”

MS이 검색기술을 애플리케이션에 적극적으로 넣을 예정입니다. 그동안 MS는 구글, 야후 와 함께 키워드 검색 기술 분야에서 경쟁을 해왔는데요. 구글 검색이라는 높은 벽을 이기지 못하고, 방향을 조금 바꾸기로 결정한 셈입니다. 컴코어 자료에 따르면 검색 시장에서 구글이 67% 점유율을 차지하고, MS 빙은 18%, 야후는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스테판 와이츠(Stefan Weitz) MS 빙 검색 기술 디렉터는 11월4일 웹 서밋 컨퍼런스에서 “기존 검색 시장 보단, 기계학습, 자연어 검색 기술등에 더 집중하겠다”라며 “이러한 기술을 어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레지스터 | 컴퓨터월드 ]

최호섭 최호섭 2014.11.06오전 10:10

구글 지도 디자인 새 단장

구글의 앱들이 하나씩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머티리얼 디자인의 구글 지도가 업데이트됩니다. 디자인이 더 단순해지고 색이 강조되는 머티리얼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기능의 변화보다도 안드로이드 5.0을 위한 디자인 변화에 초점이 맞춰진 업데이트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업데이트가 시작됐고 iOS는 곧 업데이트될 계획입니다. [The Verge]

최호섭 최호섭 2014.11.06오전 10:10

GM, 차기 인포테인먼트, 안드로이드 채용

GM이 차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안드로이드 오토는 아니고 안드로이드 그 자체를 스스로 손봐서 만드는 플랫폼을 쓰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그 자체로 플랫폼이라기보다 스크린 미러링만 해주는 기능이고 GM은 안드로이드 그 자체로 기능을 하도록 만들 계획인 것으로 보입니다. [Ars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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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는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가 결합된 말입니다. 블로거의 전문적 분석능력과 리포터의 현장취재력이 결합된 소셜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꿈꿉니다. # Twitter : @bloter_news # Facebook : facebook.com/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