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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글 : [게으름뱅이의 책읽기] 외고폐지 해프닝에 다시 본 &#8216;학벌사회&#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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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이런 사람 있다가 만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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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꼭 이런 사람 있다</dc:creator>
		<pubDate>Tue, 22 Dec 2009 07:11: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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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좀 더 행복하게, 인간적 삶을 되찾자는 주장을 좌빨로 몰고 가는 이분법적 사고를 가진 사람은 어디든 꼭 있더군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좀 더 행복하게, 인간적 삶을 되찾자는 주장을 좌빨로 몰고 가는 이분법적 사고를 가진 사람은 어디든 꼭 있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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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기..가 만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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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저기..</dc:creator>
		<pubDate>Tue, 22 Dec 2009 07:09: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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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수의 예외적인 사례를 가지고 이 나라가 학벌사회가 아니라고 주장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서울대 나오고도 지하 단칸방 사는 사람이 있고 명문대 안 나오고도 잘 사는 사람이 있겠죠.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니 학벌 사회니 그게 무슨 이분적으로 나뉘는 것입니까? 우리나라에선 학벌 메리트가 일종의 자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수의 예외적인 사례를 가지고 이 나라가 학벌사회가 아니라고 주장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서울대 나오고도 지하 단칸방 사는 사람이 있고 명문대 안 나오고도 잘 사는 사람이 있겠죠.<br />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니 학벌 사회니 그게 무슨 이분적으로 나뉘는 것입니까? 우리나라에선 학벌 메리트가 일종의 자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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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반박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260</link>
		<dc:creator>반박</dc:creator>
		<pubDate>Tue, 22 Dec 2009 07:04: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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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교육과 외고를 연관시키는 것은 틀렸다’고 하셨는데, 무슨 말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님께서는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사람들이 외고와 사교육을 연관시킬 때는 외고생들의 사교육이 아니라 ‘외고 준비 과정에서 중학생들의 사교육’을 말하는 겁니다. 외고 준비할 때 사교육 안 하는 중학생이 어디 있나요? 학원이랑 외고랑 유착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외고 입시 시험장 가면 사방팔방이 학원가에서 온 선생님들이랑 학원 버스인 건 알고서 외고랑 사교육이 상관 없다고 하시는 건가요?
외고에 비해 과학고, 자사고가 주목받지 않는 것은 외고에 비해 그것들의 수가 워낙 적기 때문에 별로 대두되지 않는 겁니다. 그 중 과학고는 진학생들 중 대부분이 이공계에 진학하니 외고처럼 서연고 가는 발판 쯤으로 여겨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자사고가 거론되지 않는 건 그게 단지 수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전주상산고나 청심국제고가 외고랑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다 똑같이 중학생들의 막대한 사교육비 유발하고 입시명문고인 건 별 다를 게 없는데..
다시 말하자면, 외고는 사교육이랑 분명 엄청난 연관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애초에 외고 폐지 운운했던 목적은 중학생들의 외고 준비로 인한 막대한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함이었고, 그 중 외고 폐지 근거로 외고가 본래 목적을 상실한 채 외국어 교육을 하고 있지 않다는 걸 들었던 겁니다. 그니깐 외고 폐지의 주된 논리는 사교육비 줄이기 위해서였다고요.
그리고 사실 외고가 입시명문고로 변질된 거나 외고가 막대한 사교육비의 주범이 된 것이 서로 다른 문제인가요?ㅋ 외고가 입시명문고가 됐기 때문에 외고 준비로 인한 사교육비가 는 겁니다. 인과관계는 제대로 따지시고 외고가 사교육이랑 관련이 있느니 없느니 말씀하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교육과 외고를 연관시키는 것은 틀렸다’고 하셨는데, 무슨 말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님께서는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사람들이 외고와 사교육을 연관시킬 때는 외고생들의 사교육이 아니라 ‘외고 준비 과정에서 중학생들의 사교육’을 말하는 겁니다. 외고 준비할 때 사교육 안 하는 중학생이 어디 있나요? 학원이랑 외고랑 유착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외고 입시 시험장 가면 사방팔방이 학원가에서 온 선생님들이랑 학원 버스인 건 알고서 외고랑 사교육이 상관 없다고 하시는 건가요?<br />
외고에 비해 과학고, 자사고가 주목받지 않는 것은 외고에 비해 그것들의 수가 워낙 적기 때문에 별로 대두되지 않는 겁니다. 그 중 과학고는 진학생들 중 대부분이 이공계에 진학하니 외고처럼 서연고 가는 발판 쯤으로 여겨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자사고가 거론되지 않는 건 그게 단지 수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전주상산고나 청심국제고가 외고랑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다 똑같이 중학생들의 막대한 사교육비 유발하고 입시명문고인 건 별 다를 게 없는데..<br />
다시 말하자면, 외고는 사교육이랑 분명 엄청난 연관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애초에 외고 폐지 운운했던 목적은 중학생들의 외고 준비로 인한 막대한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함이었고, 그 중 외고 폐지 근거로 외고가 본래 목적을 상실한 채 외국어 교육을 하고 있지 않다는 걸 들었던 겁니다. 그니깐 외고 폐지의 주된 논리는 사교육비 줄이기 위해서였다고요.<br />
그리고 사실 외고가 입시명문고로 변질된 거나 외고가 막대한 사교육비의 주범이 된 것이 서로 다른 문제인가요?ㅋ 외고가 입시명문고가 됐기 때문에 외고 준비로 인한 사교육비가 는 겁니다. 인과관계는 제대로 따지시고 외고가 사교육이랑 관련이 있느니 없느니 말씀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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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의 문형범씨 반박글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259</link>
		<dc:creator>밑의 문형범씨 반박글</dc:creator>
		<pubDate>Tue, 22 Dec 2009 07:03: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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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밑의 문형범 씨께서는 &#039;사교육과 외고를 연관시키는 것은 틀렸다&#039;고 하셨는데, 무슨 말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님께서는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사람들이 외고와 사교육을 연관시킬 때는 외고생들의 사교육이 아니라 &#039;외고 준비 과정에서 중학생들의 사교육&#039;을 말하는 겁니다. 외고 준비할 때 사교육 안 하는 중학생이 어디 있나요? 학원이랑 외고랑 유착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외고 입시 시험장 가면 사방팔방이 학원가에서 온 선생님들이랑 학원 버스인 건 알고서 외고랑 사교육이 상관 없다고 하시는 건가요? 
외고에 비해 과학고, 자사고가 주목받지 않는 것은 외고에 비해 그것들의 수가 워낙 적기 때문에 별로 대두되지 않는 겁니다. 그 중 과학고는 진학생들 중 대부분이 이공계에 진학하니 외고처럼 서연고 가는 발판 쯤으로 여겨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자사고가 거론되지 않는 건 그게 단지 수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전주상산고나 청심국제고가 외고랑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다 똑같이 중학생들의 막대한 사교육비 유발하고 입시명문고인 건 별 다를 게 없는데.. 
다시 말하자면, 외고는 사교육이랑 분명 엄청난 연관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애초에 외고 폐지 운운했던 목적은 중학생들의 외고 준비로 인한 막대한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함이었고, 그 중 외고 폐지 근거로 외고가 본래 목적을 상실한 채 외국어 교육을 하고 있지 않다는 걸 들었던 겁니다. 그니깐 &#039;주&#039;는 사교육비 줄이기 위해서였다고요. 
그리고 사실 외고가 입시명문고로 변질된 거나 외고가 막대한 사교육비의 주범이 된 것이 서로 다른 문제인가요?ㅋ 외고가 입시명문고가 됐기 때문에 외고 준비로 인한 사교육비가 는 겁니다. 인과관계는 제대로 따지시고 외고가 사교육이랑 관련이 있느니 없느니 말씀하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밑의 문형범 씨께서는 &#8216;사교육과 외고를 연관시키는 것은 틀렸다&#8217;고 하셨는데, 무슨 말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님께서는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사람들이 외고와 사교육을 연관시킬 때는 외고생들의 사교육이 아니라 &#8216;외고 준비 과정에서 중학생들의 사교육&#8217;을 말하는 겁니다. 외고 준비할 때 사교육 안 하는 중학생이 어디 있나요? 학원이랑 외고랑 유착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외고 입시 시험장 가면 사방팔방이 학원가에서 온 선생님들이랑 학원 버스인 건 알고서 외고랑 사교육이 상관 없다고 하시는 건가요?<br />
외고에 비해 과학고, 자사고가 주목받지 않는 것은 외고에 비해 그것들의 수가 워낙 적기 때문에 별로 대두되지 않는 겁니다. 그 중 과학고는 진학생들 중 대부분이 이공계에 진학하니 외고처럼 서연고 가는 발판 쯤으로 여겨지지 않는 것도 있지만 자사고가 거론되지 않는 건 그게 단지 수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전주상산고나 청심국제고가 외고랑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다 똑같이 중학생들의 막대한 사교육비 유발하고 입시명문고인 건 별 다를 게 없는데..<br />
다시 말하자면, 외고는 사교육이랑 분명 엄청난 연관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애초에 외고 폐지 운운했던 목적은 중학생들의 외고 준비로 인한 막대한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함이었고, 그 중 외고 폐지 근거로 외고가 본래 목적을 상실한 채 외국어 교육을 하고 있지 않다는 걸 들었던 겁니다. 그니깐 &#8216;주&#8217;는 사교육비 줄이기 위해서였다고요.<br />
그리고 사실 외고가 입시명문고로 변질된 거나 외고가 막대한 사교육비의 주범이 된 것이 서로 다른 문제인가요?ㅋ 외고가 입시명문고가 됐기 때문에 외고 준비로 인한 사교육비가 는 겁니다. 인과관계는 제대로 따지시고 외고가 사교육이랑 관련이 있느니 없느니 말씀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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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ㅋ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58</link>
		<dc:creator>ㅋ</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13:17: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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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고에 다니는 학생이지만 외고는 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이곳은 제가 가지고 있던 환상과 많이 다른 곳이구나 라고 절실히 느끼게 됬습니다. 
하지만 외고가 입시기관의 성격만을 띄게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매도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무조건적인 성향의 옹호글이 아님을 밝히면서, 분명한 오류를 짚고 넘어가죠. 외고는 설립취지에 맞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어 및 영어 수업 시수의 단위가 증명해주죠. 또한 자신이 선택해 배운 전공어특기를 살려 대학의 과를 정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물론 영어교육의 목표가 대 수능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는 좀 걸립니다만.. 
그리고 외고를 입시기관으로 몰아가는 분들은 과연 자세한 사정을 알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단지 주요 인서울 대학, 툭까놓고 SKY라고 일컫는 곳에 많은 합격자를 내서? 외고에서 생활하는 하루하루는 피를 말립니다. 좋은 의미로요. 이상한 상상 하지 마시구요, 이 말은 공부하기에 분위기가 정말 좋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 자아(단어 선택하기가 어렵네요?)가 뚜렷하고 목표의식이 있습니다. 좀 잔인한 말이지만, 우수한 사람이 좋은 분위기에서 열심히 공부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다면 그것이 더 불공평한 일이 아닌가요? 
사교육 이야기는 항상 나왔었죠. 사교육 문화는 심지어 고대 그리스시절부터 존재해왔습니다. 그 때는 제도적인 의미의 공교육이 전무하다고 말해도 될 정도니 의미 없는 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각설하고 외고, 범위를 넓혀 특목고. 전부 폐지시켜보아야 어차피 제2의 특목고는 필연적으로 등장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교를 없애버릴까요?ㅋ
역시 저는 외고폐지안의 논지조차 이해할수 없네요. 물론 없애준다면 감사하겠습니다만.  
그리고 학벌에 관해 말씀하시는 분들. 과연 자신이, 지인과 지인이 아닌 타인이 연관된 상황에서 100% 공평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점을 생각해보지 않고 글을 적으신다면 그건 탁상공론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외고에 다니는 학생이지만 외고는 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이곳은 제가 가지고 있던 환상과 많이 다른 곳이구나 라고 절실히 느끼게 됬습니다.<br />
하지만 외고가 입시기관의 성격만을 띄게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매도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무조건적인 성향의 옹호글이 아님을 밝히면서, 분명한 오류를 짚고 넘어가죠. 외고는 설립취지에 맞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어 및 영어 수업 시수의 단위가 증명해주죠. 또한 자신이 선택해 배운 전공어특기를 살려 대학의 과를 정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물론 영어교육의 목표가 대 수능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는 좀 걸립니다만..<br />
그리고 외고를 입시기관으로 몰아가는 분들은 과연 자세한 사정을 알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단지 주요 인서울 대학, 툭까놓고 SKY라고 일컫는 곳에 많은 합격자를 내서? 외고에서 생활하는 하루하루는 피를 말립니다. 좋은 의미로요. 이상한 상상 하지 마시구요, 이 말은 공부하기에 분위기가 정말 좋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 자아(단어 선택하기가 어렵네요?)가 뚜렷하고 목표의식이 있습니다. 좀 잔인한 말이지만, 우수한 사람이 좋은 분위기에서 열심히 공부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다면 그것이 더 불공평한 일이 아닌가요?<br />
사교육 이야기는 항상 나왔었죠. 사교육 문화는 심지어 고대 그리스시절부터 존재해왔습니다. 그 때는 제도적인 의미의 공교육이 전무하다고 말해도 될 정도니 의미 없는 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각설하고 외고, 범위를 넓혀 특목고. 전부 폐지시켜보아야 어차피 제2의 특목고는 필연적으로 등장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교를 없애버릴까요?ㅋ<br />
역시 저는 외고폐지안의 논지조차 이해할수 없네요. 물론 없애준다면 감사하겠습니다만.<br />
그리고 학벌에 관해 말씀하시는 분들. 과연 자신이, 지인과 지인이 아닌 타인이 연관된 상황에서 100% 공평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점을 생각해보지 않고 글을 적으신다면 그건 탁상공론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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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글쎄요...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57</link>
		<dc:creator>글쎄요...</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12:56: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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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현재 경기권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희 동생이 이번 입시를 치르고 고대경영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저희 동생은 외고이고 저는 일반계고 나왔습니다. 저도 처음에 동생 들어가기 전에는 이학교, 이학과가 맞는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고민을 해왔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고민끝에 결정해 열심히 남은 1년 공부해서 편입시험을 보고자 합니다. 이것은 물론 사회에서 조금더 인정받고자 하는 대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꿈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이상하게도 저의 학교와 저의 학과 조차도 매주 보는 교회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더군요. 이러한 저의 현실을 보면서 가장 저에게 중요한 것은 &#039;학벌사회의 생존에 대한 두려움&#039;이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제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문에 편입을 결정하여 남들보다 더 당당해지기 위함입니다. 물론 이 선택을 하기까지는 무려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그 선택에 대하여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자기가 아무리 학벌이 좋지 않더라도 그 내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나름대로 자기가 원하는 분야의 회사에 입사하여 만족하고 살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무언가를 만들며 만족해가면서 산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일거라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가 왜 10개 경제대국이라는 칭호를 받으면서도 국민들의 행복률은 왜 최하위 축에 속할까요? 이러한 현실은 부유하지 않으면서도 행복한 나라들과 대조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자기 회사가 마음에 안들면 이직하고 이런게 많을까요? 취업률은 왜 이렇게 낮을까요? 바로 자기 자신이 하고자하는 바를 분명히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깊이있는 공부가 아닌 틀에박힌 공부를 해왔고 이에 따라 학벌이 결정되었습니다.(물론 논술이나 면접 이런 외적인 요소 제외하고)이러한 학벌은 우리 사회에서 어느정도 결정 요인이 되었습니다. 결론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비전을 세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서울대생 거의 모두가 취업을 할 수 있고, 지방대는 취업을 거의 할 수 없다면 분명한 학벌사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울대생중에서도 취직은 잘했지만 그 직장에서 오랫동안 자기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적고, 오히려 생활의 달인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비춰지듯이 물건을 파는 사람이라도 자기의 삶에 만족해가며 살아가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이와 같이 자기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는 현재 경기권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희 동생이 이번 입시를 치르고 고대경영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저희 동생은 외고이고 저는 일반계고 나왔습니다. 저도 처음에 동생 들어가기 전에는 이학교, 이학과가 맞는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고민을 해왔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고민끝에 결정해 열심히 남은 1년 공부해서 편입시험을 보고자 합니다. 이것은 물론 사회에서 조금더 인정받고자 하는 대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꿈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이상하게도 저의 학교와 저의 학과 조차도 매주 보는 교회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더군요. 이러한 저의 현실을 보면서 가장 저에게 중요한 것은 &#8216;학벌사회의 생존에 대한 두려움&#8217;이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제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문에 편입을 결정하여 남들보다 더 당당해지기 위함입니다. 물론 이 선택을 하기까지는 무려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그 선택에 대하여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자기가 아무리 학벌이 좋지 않더라도 그 내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나름대로 자기가 원하는 분야의 회사에 입사하여 만족하고 살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무언가를 만들며 만족해가면서 산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일거라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가 왜 10개 경제대국이라는 칭호를 받으면서도 국민들의 행복률은 왜 최하위 축에 속할까요? 이러한 현실은 부유하지 않으면서도 행복한 나라들과 대조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자기 회사가 마음에 안들면 이직하고 이런게 많을까요? 취업률은 왜 이렇게 낮을까요? 바로 자기 자신이 하고자하는 바를 분명히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깊이있는 공부가 아닌 틀에박힌 공부를 해왔고 이에 따라 학벌이 결정되었습니다.(물론 논술이나 면접 이런 외적인 요소 제외하고)이러한 학벌은 우리 사회에서 어느정도 결정 요인이 되었습니다. 결론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비전을 세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서울대생 거의 모두가 취업을 할 수 있고, 지방대는 취업을 거의 할 수 없다면 분명한 학벌사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울대생중에서도 취직은 잘했지만 그 직장에서 오랫동안 자기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적고, 오히려 생활의 달인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비춰지듯이 물건을 파는 사람이라도 자기의 삶에 만족해가며 살아가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이와 같이 자기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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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자경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55</link>
		<dc:creator>구자경</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12:06: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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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과연 노력만으로 서울대학을 갈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교육을 몇억정도 시키면 서울대학을 갈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울대학에 들어가는 학생들은 선천적으로 공부에 집중할수잇는 두뇌와 사고논력이 태어날때부터 형성된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이나라의 국민들은 노력만으로 서울대학을 갈수잇다는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서울대학에 들어가는 애들은 소수인데, 온통 여기에 집중을 하니, 마치 외고때문에 자기자식이 서울대학을 못갔다는 정치적 논리을 펴는것입니다.

다만 중요한것은 이 나라가, 부의형평성을 공정하게 나누어줘야 하는데, 일류대학출신들이  이것을 많이 차지하니, 공부에 재능이 없는 애들을 온통 서울대을 보내려고하는, 미친짓을 하는것입니다.

결론은 서울대학에 대한 관심이 사라질때, 진정한 학벌사회의 부작용이 사라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과연 노력만으로 서울대학을 갈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교육을 몇억정도 시키면 서울대학을 갈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울대학에 들어가는 학생들은 선천적으로 공부에 집중할수잇는 두뇌와 사고논력이 태어날때부터 형성된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이나라의 국민들은 노력만으로 서울대학을 갈수잇다는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서울대학에 들어가는 애들은 소수인데, 온통 여기에 집중을 하니, 마치 외고때문에 자기자식이 서울대학을 못갔다는 정치적 논리을 펴는것입니다.</p>
<p>다만 중요한것은 이 나라가, 부의형평성을 공정하게 나누어줘야 하는데, 일류대학출신들이  이것을 많이 차지하니, 공부에 재능이 없는 애들을 온통 서울대을 보내려고하는, 미친짓을 하는것입니다.</p>
<p>결론은 서울대학에 대한 관심이 사라질때, 진정한 학벌사회의 부작용이 사라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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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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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54</link>
		<dc:creator>유명</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11:51: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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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가 속한 단체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하나의 축복일 것입니다. &#039;모교&#039;에서 느끼는 따뜻함, 옛 추억들..그리고 같은 학교를 나왔다는 사람들을 보면 아무래도 반가울 수 있겠죠. 하지만 일에 있어서 공과 사는 구분되어야 하겠죠.
개개인은 참 나약하죠. 거대한 사회 시스템 속에서 하나의 일하는 기계라고 느끼게 되고요. 또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은 그만큼 욕심도 많고 경쟁적이죠. 잘나가는 친구들하고 비교당하기 쉬우니까 성공에 대한 열망도 크고요. 
어려운 길이 있고 쉬운 길이 있을 때..힘들고 불확실한 사회 생활을 하면서는 아무래도 쉬운 길 쪽으로 마음이 끌리게 됩니다. 학벌에 기대게 되는 거죠. 이런 마음 들죠..이게 나쁜 건가? 내가 가진 걸 이용하는 것 뿐인데? 그리고 알아 둬서 나쁠 거 없지 뭐..대학교 선밴데..이렇게 특정학교 출신 수만명이 행동한다고 했을 때..어떤 현상이 빚어질까요? 그리고 내가 선배한테 도움을 받은 것 만큼 후배들한테도 도움이 되는 좋은 선배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불끈 솟죠. 
배타성과 폐쇄성은 그렇게 대놓고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타 집단을 내놓고 무시하진 않죠..사실 사이좋게 지냅니다. 하지만 &quot;걔 우리 학교 나왔어?&quot; &quot;아니. 딴데.&quot; &quot;아~&quot; 이런식으로 나와 같은 소속인지 아닌지 확인을 하게 되고..저자신도 모르게..그 사람의 능력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동문 후배를  챙기게 되더라구요. 참 신기한 것 같아요. 물론 같은 학교가 아니더라도 일하면서 정말 친해지고 서로 일에 있어서 신뢰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학벌이 하나의 큰 힘으로 작용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 학벌 가족주의에 저도 모르게 젖어들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안그랬는데..제가 상황이 어려웠을 때 선배들의 도움을 받고 나서는 저도 그만..ㅋ 저도 나약한 인간이지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자기가 속한 단체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하나의 축복일 것입니다. &#8216;모교&#8217;에서 느끼는 따뜻함, 옛 추억들..그리고 같은 학교를 나왔다는 사람들을 보면 아무래도 반가울 수 있겠죠. 하지만 일에 있어서 공과 사는 구분되어야 하겠죠.<br />
개개인은 참 나약하죠. 거대한 사회 시스템 속에서 하나의 일하는 기계라고 느끼게 되고요. 또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은 그만큼 욕심도 많고 경쟁적이죠. 잘나가는 친구들하고 비교당하기 쉬우니까 성공에 대한 열망도 크고요.<br />
어려운 길이 있고 쉬운 길이 있을 때..힘들고 불확실한 사회 생활을 하면서는 아무래도 쉬운 길 쪽으로 마음이 끌리게 됩니다. 학벌에 기대게 되는 거죠. 이런 마음 들죠..이게 나쁜 건가? 내가 가진 걸 이용하는 것 뿐인데? 그리고 알아 둬서 나쁠 거 없지 뭐..대학교 선밴데..이렇게 특정학교 출신 수만명이 행동한다고 했을 때..어떤 현상이 빚어질까요? 그리고 내가 선배한테 도움을 받은 것 만큼 후배들한테도 도움이 되는 좋은 선배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불끈불끈 솟죠.<br />
배타성과 폐쇄성은 그렇게 대놓고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타 집단을 내놓고 무시하진 않죠..사실 사이좋게 지냅니다. 하지만 &#8220;걔 우리 학교 나왔어?&#8221; &#8220;아니. 딴데.&#8221; &#8220;아~&#8221; 이런식으로 나와 같은 소속인지 아닌지 확인을 하게 되고..저자신도 모르게..그 사람의 능력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동문 후배를  챙기게 되더라구요. 참 신기한 것 같아요. 물론 같은 학교가 아니더라도 일하면서 정말 친해지고 서로 일에 있어서 신뢰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학벌이 하나의 큰 힘으로 작용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 학벌 가족주의에 저도 모르게 젖어들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안그랬는데..제가 상황이 어려웠을 때 선배들의 도움을 받고 나서는 저도 그만..ㅋ 저도 나약한 인간이지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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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ㅇㅇ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47</link>
		<dc:creator>ㅇㅇ</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08:49: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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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문을 학문으로 보느냐 학문을 권력으로 보느냐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지식을 위한 학문인가 권력을 얻기 위한 학문인가... 

한국은 확실히 후자겠지요. 

후자기 때문에 일류 대학을 나오고도 자신이 뭘하는지,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 이유 중의 하나라 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학문을 학문으로 보느냐 학문을 권력으로 보느냐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p>
<p>지식을 위한 학문인가 권력을 얻기 위한 학문인가&#8230; </p>
<p>한국은 확실히 후자겠지요. </p>
<p>후자기 때문에 일류 대학을 나오고도 자신이 뭘하는지,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 이유 중의 하나라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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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영욱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45</link>
		<dc:creator>김영욱</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07:17: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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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서울 소재 하위권 대학에 다시는 학생입니다. 미욱한 소견이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론 인간은 누구나 다 나약하고 어딘가에 소속되지 못하면 자존감을 갖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창시절 다른 분들보다 열심히 공부하셨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다니고 계시는 학교가 자랑스러운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저라도 자랑스러웠을 겁니다. 
 문제는 공동체에 기대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다른 공동체를 배격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기자님이 쓰신 내용은 여러가지 근거와 사례를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예측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문제가 되는 사안이 왜 문제가 되는지 분석하는 글에 더 가깝습니다. 다시 말해 학벌주의에 의한 배타성과 폐쇄성은 이미 사회에 만연해 있는 현상입니다. 그건 무명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위에 쓰신 말씀 중에 &#039;자기보다 열등한 학벌을 가진 사람들을 배제하고 기득권을 독점하는 행위를 정당화한다&#039;면 문제의식을 가질 만하다고 쓰셨는데 오늘날 사회를 보면 문제의식을 가질 만하지 않나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는 서울 소재 하위권 대학에 다시는 학생입니다. 미욱한 소견이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론 인간은 누구나 다 나약하고 어딘가에 소속되지 못하면 자존감을 갖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창시절 다른 분들보다 열심히 공부하셨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다니고 계시는 학교가 자랑스러운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저라도 자랑스러웠을 겁니다.<br />
 문제는 공동체에 기대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다른 공동체를 배격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기자님이 쓰신 내용은 여러가지 근거와 사례를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예측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문제가 되는 사안이 왜 문제가 되는지 분석하는 글에 더 가깝습니다. 다시 말해 학벌주의에 의한 배타성과 폐쇄성은 이미 사회에 만연해 있는 현상입니다. 그건 무명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위에 쓰신 말씀 중에 &#8216;자기보다 열등한 학벌을 가진 사람들을 배제하고 기득권을 독점하는 행위를 정당화한다&#8217;면 문제의식을 가질 만하다고 쓰셨는데 오늘날 사회를 보면 문제의식을 가질 만하지 않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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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현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44</link>
		<dc:creator>이현</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07:08:16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1232#comment-24144</guid>
		<description>문제의 핵심은 대학의 평준화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바로 사회의 문제지요.

즉, 학력과 학벌의 사회가 아닌 능력위주의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쉽게 표현하면 &#039;고졸 사회&#039; 가 되어야 합니다.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사회가 나가서 당당히 취직하고 능력을 인정받아 성공할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대학나와서 별 볼일 없이 사는 인생이 주위에 얼마나 많습니까

대학들어가려고 들어간 사교육비, 대학 등록금 등 제비용, 그 동안의 시간 등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비 합리적입니까

사회의 완전한 의식전환이 필요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문제의 핵심은 대학의 평준화가 아니라 생각합니다.</p>
<p>바로 사회의 문제지요.</p>
<p>즉, 학력과 학벌의 사회가 아닌 능력위주의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p>
<p>쉽게 표현하면 &#8216;고졸 사회&#8217; 가 되어야 합니다.</p>
<p>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사회가 나가서 당당히 취직하고 능력을 인정받아 성공할수 있는</p>
<p>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p>
<p>솔직히 대학나와서 별 볼일 없이 사는 인생이 주위에 얼마나 많습니까</p>
<p>대학들어가려고 들어간 사교육비, 대학 등록금 등 제비용, 그 동안의 시간 등</p>
<p>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비 합리적입니까</p>
<p>사회의 완전한 의식전환이 필요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조기유학생아빠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41</link>
		<dc:creator>조기유학생아빠</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06:22: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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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윗분들 글 모두 공감이가는 좋은 말씀들이네요.
전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 확신합니다.

바라건데 우리사회가 나와는 다른 생각을하는 다양성에대한 이해와 약자에대한 배려를 늘려간다면 보다 살맛나는 세상이되지 않을까요. 경쟁에서의 승리가이 목적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삶이되도록 함께  노력해봅시다. 좋은글들 잘읽고갑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윗분들 글 모두 공감이가는 좋은 말씀들이네요.<br />
전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 확신합니다.</p>
<p>바라건데 우리사회가 나와는 다른 생각을하는 다양성에대한 이해와 약자에대한 배려를 늘려간다면 보다 살맛나는 세상이되지 않을까요. 경쟁에서의 승리가이 목적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삶이되도록 함께  노력해봅시다. 좋은글들 잘읽고갑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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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프로메테우스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40</link>
		<dc:creator>프로메테우스</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06:06:51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1232#comment-24140</guid>
		<description>반갑습니다. 
현 고등학교 삼학년 올라가는 학생이구요.

글을 읽어가면서 안타까운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039;학벌&#039; 이라는건 어디까지나 사회에서 사람하나하나를 평가하는 척도가 되어버린지 오래아닌가요.

그런지만 사회생활은 하는데 있어서 꼭 학벌이 아니고 여러가지로 평가를 받습니다.
돈이라던지, 외모라던지, 직장이라던지, 타고다니는 차. 하다못해 옆에 끼고다니는 여자까지요.

자. 이런 사회가 하나하나 불합리하고 불평등하다는 느낌을 저역시 받습니다. 본질적인 가치가 무시되어버린 사회가 되어가거든요.
사실 그렇지않습니까. 우리나라사회에서 &#039;남들보다 더&#039; 라는 의식만 강합니다.
그런 요소요소중에 &#039;하나&#039; 일 뿐입니다. 학벌은
그 대상이 &#039;청소년기&#039; 에 해당하는 학생이고, 또 그게 긍정적인 영향일리가 없지요.

그렇지만. 이제 저도 느끼게 된건.
그 평가를 받는 요소요소중에 하나로 자리매김한것이 학벌이고 .
다른 요소에 비해 &#039;개개인의 노력&#039;이 가장 크게 반영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나마의 평등이랄까요. 서울대가는데 이새끼는 올라오지 말고 이새낀 올라오란법 없으니까요.

몇달안되지만 공부를 하게되면서 느꼈습니다.
딱히 학원이나 과외가 필요한부분도 모르겠고. 그냥 본인이 인식해서 목표잡고 수능에대한 면밀한 분석과 적절한 공부량만 받쳐주면 얼마든지 혼자 할수있겠다는걸요.

학벌이 없으면 대체할것도 솔직히 딱히없습니다. 학벌이라는게 당연히 안좋습니다.
그렇지만, 글쓴이님 말대로 외고가 없다고해서 달라질건 없겠죠.
우리 사회가 근본적인 문제를 외면하는이상... 지금의 학벌중심의 사회도 하나의 &#039;현상&#039; 에 불과할겁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반갑습니다.<br />
현 고등학교 삼학년 올라가는 학생이구요.</p>
<p>글을 읽어가면서 안타까운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p>
<p>&#8216;학벌&#8217; 이라는건 어디까지나 사회에서 사람하나하나를 평가하는 척도가 되어버린지 오래아닌가요.</p>
<p>그런지만 사회생활은 하는데 있어서 꼭 학벌이 아니고 여러가지로 평가를 받습니다.<br />
돈이라던지, 외모라던지, 직장이라던지, 타고다니는 차. 하다못해 옆에 끼고다니는 여자까지요.</p>
<p>자. 이런 사회가 하나하나 불합리하고 불평등하다는 느낌을 저역시 받습니다. 본질적인 가치가 무시되어버린 사회가 되어가거든요.<br />
사실 그렇지않습니까. 우리나라사회에서 &#8216;남들보다 더&#8217; 라는 의식만 강합니다.<br />
그런 요소요소중에 &#8216;하나&#8217; 일 뿐입니다. 학벌은<br />
그 대상이 &#8216;청소년기&#8217; 에 해당하는 학생이고, 또 그게 긍정적인 영향일리가 없지요.</p>
<p>그렇지만. 이제 저도 느끼게 된건.<br />
그 평가를 받는 요소요소중에 하나로 자리매김한것이 학벌이고 .<br />
다른 요소에 비해 &#8216;개개인의 노력&#8217;이 가장 크게 반영된다는걸 느꼈습니다.<br />
그나마의 평등이랄까요. 서울대가는데 이새끼는 올라오지 말고 이새낀 올라오란법 없으니까요.</p>
<p>몇달안되지만 공부를 하게되면서 느꼈습니다.<br />
딱히 학원이나 과외가 필요한부분도 모르겠고. 그냥 본인이 인식해서 목표잡고 수능에대한 면밀한 분석과 적절한 공부량만 받쳐주면 얼마든지 혼자 할수있겠다는걸요.</p>
<p>학벌이 없으면 대체할것도 솔직히 딱히없습니다. 학벌이라는게 당연히 안좋습니다.<br />
그렇지만, 글쓴이님 말대로 외고가 없다고해서 달라질건 없겠죠.<br />
우리 사회가 근본적인 문제를 외면하는이상&#8230; 지금의 학벌중심의 사회도 하나의 &#8216;현상&#8217; 에 불과할겁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교사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35</link>
		<dc:creator>교사</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04:28:48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1232#comment-24135</guid>
		<description>학벌사회.. 깊이 공감합니다. 학벌=부의 세습아닐까요? 
핵가족화 되면서 또 한자녀의 가정이 늘어갈수록 부모들은 자신들이 더 고생하더라도 소중한 자녀들만은 부모 사후에도 고생하지 않고 가능하다면 평생 편안히 살 수 있는 위치에 올려 주고 싶은게 한결같은 부모마음일겁니다. 설령 그것이 지탄받을지라도 눈에 넣어도 안아픈 소중한 하나뿐인 자식을 위한 일인데 어찌 마다하겠습니까? 자식이 평생 편안한 위치.. 그것이 바로 이 사회에서는 학벌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부모세대는 누구나 다 아는 변하지 않는 진리인것임을요.자녀들이 많았던 과거에는 부모들이 사실 자녀들을 다 돌볼 겨를이 없어 오히려 아이들 스스로에게 맡겨 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그러다 보니 정말 능력있는 놈이 지 스스로 공부해서 일류도 가고 삼류도 갔지요. 허나 지금은 한자녀에게 두 부모가 올인하여 비싼 사교육을 시켜서라도 일류대학에 골인할때까지는 모든 것을 참는거죠. 사실 고액 사교육이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자녀 가정이 늘어날수록 일류를 위한 학벌 사회를 더 심화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자녀를 위해 오히려 한자녀를 두는 부부도 많으니까요... 슬픕니다만 현실입니다.
뾰족한 대인이 없으니 더 안타깝네요, 언제까지 이 고생을 해야 하는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학벌사회.. 깊이 공감합니다. 학벌=부의 세습아닐까요?<br />
핵가족화 되면서 또 한자녀의 가정이 늘어갈수록 부모들은 자신들이 더 고생하더라도 소중한 자녀들만은 부모 사후에도 고생하지 않고 가능하다면 평생 편안히 살 수 있는 위치에 올려 주고 싶은게 한결같은 부모마음일겁니다. 설령 그것이 지탄받을지라도 눈에 넣어도 안아픈 소중한 하나뿐인 자식을 위한 일인데 어찌 마다하겠습니까? 자식이 평생 편안한 위치.. 그것이 바로 이 사회에서는 학벌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부모세대는 누구나 다 아는 변하지 않는 진리인것임을요.자녀들이 많았던 과거에는 부모들이 사실 자녀들을 다 돌볼 겨를이 없어 오히려 아이들 스스로에게 맡겨 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그러다 보니 정말 능력있는 놈이 지 스스로 공부해서 일류도 가고 삼류도 갔지요. 허나 지금은 한자녀에게 두 부모가 올인하여 비싼 사교육을 시켜서라도 일류대학에 골인할때까지는 모든 것을 참는거죠. 사실 고액 사교육이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자녀 가정이 늘어날수록 일류를 위한 학벌 사회를 더 심화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자녀를 위해 오히려 한자녀를 두는 부부도 많으니까요&#8230; 슬픕니다만 현실입니다.<br />
뾰족한 대인이 없으니 더 안타깝네요, 언제까지 이 고생을 해야 하는지&#8230;</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왜사는가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25</link>
		<dc:creator>왜사는가</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03:34:44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1232#comment-24125</guid>
		<description>기본적으로 자기가 왜사는지정도는 생각을하고 살아야합니다. 잘먹고잘사는걸 인생최대의 

목표로 삼는이들과는 기본적으로 대화가안되는겁니다. 지나가는 강아지와 대화가안되듯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본적으로 자기가 왜사는지정도는 생각을하고 살아야합니다. 잘먹고잘사는걸 인생최대의 </p>
<p>목표로 삼는이들과는 기본적으로 대화가안되는겁니다. 지나가는 강아지와 대화가안되듯이</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지나다..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24</link>
		<dc:creator>지나다..</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03:28:08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1232#comment-24124</guid>
		<description>그냥 &quot;모두 평등한 곤산주의 혹은 사회주의를 하자.&quot;
라고 말하시면 되겠네요. 괜히 길게 말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냥 &#8220;모두 평등한 곤산주의 혹은 사회주의를 하자.&#8221;<br />
라고 말하시면 되겠네요. 괜히 길게 말을&#8230;&#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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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수학요괴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23</link>
		<dc:creator>수학요괴</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03:25:23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1232#comment-24123</guid>
		<description>현 수학컨텐츠 회사의 이사이며 학원강사입니다.

공교육과 사교육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지구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독특한 용어입니다.

평생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공,사의 구분이란 참으로 씁쓸한 표현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교육정책입안자들의 착각이 있습니다. 공교육을 정상화시키고 내실화 하면 사교육은 줄어들것이라는..

이른바 사교육은 공교육의 문제 때문에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039;공교육 내에서의 상대적 우위&#039;를 차지하기 위해서지요...따라서 이것은 불가분의 관계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대학입시 뿐만 아니라 취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 한 사교육고 더불어 학벌주의는 계속되리라 예상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현 수학컨텐츠 회사의 이사이며 학원강사입니다.</p>
<p>공교육과 사교육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지구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독특한 용어입니다.</p>
<p>평생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공,사의 구분이란 참으로 씁쓸한 표현입니다.</p>
<p>그리고 대부분의 교육정책입안자들의 착각이 있습니다. 공교육을 정상화시키고 내실화 하면 사교육은 줄어들것이라는..</p>
<p>이른바 사교육은 공교육의 문제 때문에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p>
<p>&#8216;공교육 내에서의 상대적 우위&#8217;를 차지하기 위해서지요&#8230;따라서 이것은 불가분의 관계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대학입시 뿐만 아니라 취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 한 사교육고 더불어 학벌주의는 계속되리라 예상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부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21</link>
		<dc:creator>주부</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02:37:49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1232#comment-24121</guid>
		<description>좀 더 깊이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회는 학벌사회가 아니라 자본 사회입니다.
서울대학 안 나와도 일류대학 안나와도 아주 만족하며 사는 사람 제 주위에 많습니다.
부모 잘 만나서 돈 많이 물려 받은 사람들이죠.
그네들은 일류대학 가려고 애쓰지도 않더군요.
일류대학 안나와도 잘먹고 잘입고 대접받으며 사는 자신의 삶을 잘 알기에
자식들도 굳이 일류대학 보내려고 하지도 않더군요.
단지 관심사 라면 어쩌면 세금 덜 낼까?? 그게 그들의 고민이라면 고민이랄까..

서울대학 나와서도 반지하 방에 살며 학원 강사하는 사람도 보았구요.
일류대 나왔어도 멀고살기 위해 장사꾼으로 회사원으로 힘들게 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일류대 나왔다고 사회에서 호락호락하게 먹고살게 해주는 사회 아닙니다.

사는데는 뭐니뭐니 해도 머니입니다.
돈이 최고인 사회이지요.
공부 못한 제 친구 얼굴하나 이뻐가지고 수백억 재산가 아들한테 시집가서
친구들 중에서 제일 잘삽니다.
그친구 남편역시 삼류대학 나왔지만 로타리클럽인가 먼가 부회장 하면서 잘 삽니다.    

학벌사회 아니고 자본사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좀 더 깊이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br />
우리 사회는 학벌사회가 아니라 자본 사회입니다.<br />
서울대학 안 나와도 일류대학 안나와도 아주 만족하며 사는 사람 제 주위에 많습니다.<br />
부모 잘 만나서 돈 많이 물려 받은 사람들이죠.<br />
그네들은 일류대학 가려고 애쓰지도 않더군요.<br />
일류대학 안나와도 잘먹고 잘입고 대접받으며 사는 자신의 삶을 잘 알기에<br />
자식들도 굳이 일류대학 보내려고 하지도 않더군요.<br />
단지 관심사 라면 어쩌면 세금 덜 낼까?? 그게 그들의 고민이라면 고민이랄까..</p>
<p>서울대학 나와서도 반지하 방에 살며 학원 강사하는 사람도 보았구요.<br />
일류대 나왔어도 멀고살기 위해 장사꾼으로 회사원으로 힘들게 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br />
일류대 나왔다고 사회에서 호락호락하게 먹고살게 해주는 사회 아닙니다.</p>
<p>사는데는 뭐니뭐니 해도 머니입니다.<br />
돈이 최고인 사회이지요.<br />
공부 못한 제 친구 얼굴하나 이뻐가지고 수백억 재산가 아들한테 시집가서<br />
친구들 중에서 제일 잘삽니다.<br />
그친구 남편역시 삼류대학 나왔지만 로타리클럽인가 먼가 부회장 하면서 잘 삽니다.    </p>
<p>학벌사회 아니고 자본사회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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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견 - 1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19</link>
		<dc:creator>의견 - 1</dc:creator>
		<pubDate>Sun, 20 Dec 2009 02:01: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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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벌사회에 대한 문제 분석 잘 봤습니다.
물론 박재성님처럼 그 처방에는 동의하진 못하지만요.
어느 하나 단편적으로 뜯어내 처방할 사회의 범위는 넘어선 거 같습니다.^^
그래도 꾸준한 문제제기와 방법을 찾아감은 필수적이겠죠~
인생의 가치에 대한 사회철학이 새로운 탄생을 해보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학벌사회에 대한 문제 분석 잘 봤습니다.<br />
물론 박재성님처럼 그 처방에는 동의하진 못하지만요.<br />
어느 하나 단편적으로 뜯어내 처방할 사회의 범위는 넘어선 거 같습니다.^^<br />
그래도 꾸준한 문제제기와 방법을 찾아감은 필수적이겠죠~<br />
인생의 가치에 대한 사회철학이 새로운 탄생을 해보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문형범가 만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232/comment-page-1#comment-24111</link>
		<dc:creator>문형범</dc:creator>
		<pubDate>Sat, 19 Dec 2009 23:37: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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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교육과 외고를 연관시키는 것을 틀렸습니다.
사교육을 논하시려면 &#039;특목고&#039;를 논하셔야겠지요.
외고폐지의 주된 논리는, 사교육에 연관되는 거라기 보다는 외고가 원래 목적인 외국어교육의 영역을 벗어나 입시기관화된다는데 있는 거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자사고, 과학고 등의 특목고들, 특수목적에 맞는 학교들에게까지 폐지논란이 번지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교육과 외고를 연관시키는 것을 틀렸습니다.<br />
사교육을 논하시려면 &#8216;특목고&#8217;를 논하셔야겠지요.<br />
외고폐지의 주된 논리는, 사교육에 연관되는 거라기 보다는 외고가 원래 목적인 외국어교육의 영역을 벗어나 입시기관화된다는데 있는 거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자사고, 과학고 등의 특목고들, 특수목적에 맞는 학교들에게까지 폐지논란이 번지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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