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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넥슨·넷마블, 인턴 사원 모집

2014.12.01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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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글로벌 인턴십: 넥슨이 12월1일부터 제11회 ‘넥슨 글로벌 인턴십’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넥슨의 대표적인 게임 프로그래밍 분야 인재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국내외 IT기업 체험 및 견학 등을 통해 예비 게임 개발자로서의 가능성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휴학생은 누구나 넥슨인 홈페이지에서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서류 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참가자 10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한두달 간 게임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넥슨 내 게임 개발 및 사업직군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의 멘토링을 통해 게임 개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 10박11일 동안 일렉트로닉아츠(EA)와 밸브, 넥슨아메리카 등 미국의 위치한 글로벌 게임 기업과 넥슨, 넥슨지티, 엔씨소프트 등을 탐방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턴십 종료 후 심사 결과에 따라 1~3등 팀에는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은 향후 넥슨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심사를 면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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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

2014 인턴 공개채용: 넷마블게임즈가 ‘2014년 넷마블 하반기 인턴십’ 공개 채용 접수를 시작한다. 넷마블게임즈 통합법인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인턴십 채용을 통해 우수한 신입 인재 확보는 물론 국내 및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는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넷마블게임즈 ▲온라인 야구의 대표주자 ‘마구마구’의 넷마블앤파크 ▲‘몬스터 길들이기’로 모바일 RPG의 대중화를 연 넷마블몬스터 ▲글로벌 캐주얼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의 넷마블엔투 ▲1천만이 즐긴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14’의 블루페퍼 등 넷마블컴퍼니 5개사가 참가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사업(PM) ▲게임개발 및 개발연구직(소프트웨어개발∙빅데이터∙데이터분석∙서버∙클라이언트) ▲게임기획(시나리오∙시스템∙밸런싱∙콘텐츠∙해외사업기획) 부문이다.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및 2015년 2월, 8월 졸업예정자 중 게임에 대한 강한 열정과 도전의식을 가진 입사 희망자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단 연구원을 모집하는 직군의 경우 석사 및 박사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희망자는 12월7일 오후 6시까지 넷마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테스트, 1차 면접, 인턴십, 2차 면접 순서로 진행되며, 각 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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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식

게임인재단

제7회 힘내라 게임인상: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12월1일 ‘던전게이트’를 ‘제7회 힘내라 게임인상’으로 선정했다. ‘던전게이트’는 아이나에서 개발한 게임이다.

‘던전게이트’는 캐릭터 3종 중 1개를 골라 던전에 입장해 몬스터를 사냥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던전 클리어 방식의 MORPG다. 퀘스트를 진행하며 단계별로 던전에 진입하게 되며, 던전 내에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는 것이 기본적인 던전 클리어의 조건이다.

‘던전게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쉬운 조작성에 있다. 기본적인 퀘스트의 수행 및 완료를 버튼 한번이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장비 강화 및 파밍을 위한 ‘던전탐험’, 특별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영원의 탑’ 던전 등 다양한 던전을 공략하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PvP 시스템 ‘아레나’는 자동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회차부터는 수상작에게 1천만원 상당의 UI(사용자 환경 설계)와 UX(사용자 경험) 테스트를 추가 제공한다. 수상작은 UI∙UX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반응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톱리스트 수상업체 대상 혜택도 추가된다. ‘힘내라 게임인상 톱리스트’에게는 게임 런칭 시 언론홍보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 업체에는 ▲개발 지원금 1천만원 지원 ▲1천만원 상당의 UX∙UI 테스트 ▲카카오 게임하기 무심사 입점 ▲NHN엔터테인먼트 서버 및 네트워크 지원 ▲프로모션용으로 활용 가능한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및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아이템 쿠폰 지원 ▲와이디온라인 고객서비스 ▲네시삼십삼분의 크로스 프로모션 마케팅 ▲법무법인 한결의 법률자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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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치후

SK플래닛∙치후 사업협력: SK플래닛의 T스토어가 국내 앱마켓 최초로 중국 1위 안드로이드 앱마켓 ‘360’을 운영하는 치후360과 모바일 게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한국과 중국에서 안드로이드 앱마켓을 독자적으로 운영해온 사업 역량과 현지 노하우를 기반으로 양국을 잇는 모바일게임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부터 모바일 게임 발굴, 현지화, 마케팅 등 한, 중 시장에 모바일 게임 출시를 위한 전방위적 사업 지원을 전개한다.

최근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신문출판광전총국에 따르면2014년 상반기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95% 증가한 125.2억위안(약 2조2천억원)이고, 중국 모바일게임 이용자 수도 3억여명에 달한다.

중국 시장의 잠재력에 비해 국내 게임의 중국 진출은 더딘 편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아닌 20여개의 현지 안드로이드 앱마켓에서 게임이 유통되는 시장 상황, 수익구조 배분 차이, 까다로운 진입 절차 등의 문제로 국내 중소 게임사가 독자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SK플래닛은 내년 상반기부터 T스토어에 출시된 게임뿐 만 아니라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우수 게임을 조기에 발굴해 360에 출시할 수 있도록 중개할 예정이다. 또한 치후360은 SK플래닛을 통해 출시되는 게임에 대한 퍼블리싱, 현지 마케팅 등을 담당하여 국내 게임이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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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와플소프트 인수: 게임빌이 국내 모바일게임사인 와플소프트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와플소프트는 2008년에 설립된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로 ‘삼국지 배틀라인’ 등 다수의 게임을 선보여 왔으며, RPG 장르에 특화된 유망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인수로 인해 게임빌은 자체 개발 신작 라인업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은 물론 와플소프트 특유의 개발력과 자사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조화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사는 전략 RPG ‘엘룬사가’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이 게임은 최근 출시되어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시장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다크어벤저2’에 이어 게임빌이 손꼽는 하반기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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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글로벌 전략발표: 조이시티가 글로벌 모바일 전략과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신작으로 구성된 모바일게임 라인업 8종을 발표했다.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 의지와 함께 글로벌 게임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조이시티의 글로벌 모바일 전략의 핵심은 전세계 모바일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축된 글로벌 자체 플랫폼이다. 플랫폼 명칭은 ‘조이플’로 조이시티 게임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층 더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주겠다는 목표를 반영하고 있다. 조이플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기반의 아이디와 연동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현돼 있어 이용자들은 별도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하나의 아이디로 모든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언어 지원부터 이용자 대응, 각종 이벤트와 업데이트까지 조이시티가 직접 서비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한층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모바일게임은 총 8가지다. 자체 개발 캐주얼 비행슈팅 게임 ‘쥬쥬히어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쥬쥬히어로’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엉뚱한 스토리를 강조한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비행슈팅 게임이다. 캐주얼 장르의 쉽고 간편한 게임 방식을 기본으로 과일 아이템을 먹는 재미와 짝꿍 비행, 랭킹 시스템 등의 콘텐츠를 더해 풍부한 재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한다.

캐주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주사위의 운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는 기존 주사위 보드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략적 요소를 추가한 것이 게임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액션 RPG ‘하프블러드’와 ‘프로젝트 RG(가제)’ 등 자체 개발 새 모바일게임도 연이어 소개했다.

이밖에 ‘던전트래커즈’와’아크스톤’,‘라스트드래곤’, ‘건쉽배틀’의 정식 후속작 ‘워쉽배틀’ 등도 조이시티가 해외로 가져나갈 게임들이다.

넷마블게임즈

마구마구2: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 포 카카오’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마구마구2’는 전작 ‘마구마구 2014’에서 선보인 독특한 SD 캐릭터에 3D 그래픽을 입히고, 다양한 카메라 각도 기능과 유명 선수들의 독특한 타격 및 투구 폼을 구현한 야구 게임이다.

‘마구마구2’는 싱글과 배틀 모드를 비롯해 다른 게이머와 실시간으로 실력을 겨루는 1대1 홈런 대결, 유명 선수들을 상대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도전 모드, 국내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7천여명의 선수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감 시스템 등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

게이머는 ‘마구마구2’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최훈 작가의 카툰과 구단 별 이용자 커뮤니티, 선수덱 자랑 공간, 야구 상식 퀴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12월9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에게 각종 아이템 구입에 사용하는 ‘마구볼(게임 머니)’을 하루에 한번 10개씩 제공한다. 15일 연속 출석하는 이들은 ‘마구볼’ 150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7일 연속 출석할 경우 야구친구 피규어, KBO 프로야구 팀 유니폼 등이 걸린 경품 추첨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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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드리프트걸즈: NHN블랙픽이 ‘지스타 2014’에서 인기를 끈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드리프트걸즈’는 터치 한번으로 드리프트를 실행하고,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주인공들과 데이트까지 즐기는 콘텐츠다. 특히, 지스타 기간인 22일, 부산 벡스코 야외 행사장에 마련된 ‘드리프트걸즈’ 체험부스에는 게임을 먼저 체험해 보기 위해 1500명 이상이 몰리기도 했다.

NHN블랙픽은 ‘드리프트걸즈’ 출시와 함께 10개의 에어리어, 60개의 스테이지를 우선 선보인다. 스토리에 따라 플레이하는 ‘스토리 레이싱 모드’ 외에 ▲주인공과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데이트 모드’ ▲특수한 파츠나 차량을 획득할 수 있는 ‘인스턴스 레이싱 모드’ ▲ 라이벌 차량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추격전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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