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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야후 사무실 1주일간 문 닫는다
by 주민영 | 2009. 12. 23

야후(Yahoo Inc.)가 필수 업무만을 유지한 채, 12월 25일부터 1월 1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 야후가 본사 및 전세계 지사를 대상으로 의무 휴업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다나 렝키크(Dana Lengkeek) 야후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렝키크 대변인은 “이 기간 동안 직원들은 재충전을 할 수 있고, 회사는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내 직원들은 휴가 및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각국 지사 직원들은 각국의 법규에 따라 일정한 급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에게 연말의 장기 휴가는 흔한 일이다. 어도비시스템즈(Adobe Systems Inc.)가 이 달 24일부터 1월 1일까지 휴업에 들어갈 계획이고, 애플(Apple Inc.) 역시 같은 기간 휴가를 갖기로 했다.

야후 경영진은 올 초부터 과감한 비용 절감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올 봄 700명에 가까운 직원들을 정리해고했고, 중복되는 서비스는 과감히 정리했다. 이번 휴업도 이와 같은 비용 절감의 정책의 일환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다른 실리콘밸리 업체들과 같이 연말 시즌에 직원들에게 휴가를 장려해왔지만 의무적인 휴업은 올해 처음 있는 일이다.

렝키크 야후 대변인은 “휴업 기간 동안 일반 매장과 고객 지원과 같은 필수 업무는 지속적으로 제공될 것이며 이미 지난 여름 직원들에게 연말 휴업에 대해 공지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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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기자. 모바일의 시대에 모두 다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 모바일, 스마트폰, 통신, 소통 / 따뜻한 시선으로 IT 세상의 곳곳을 '줌~인'하겠습니다. ezoomin@bloter.net / 트위터 @ezoomin
3 Responses to "전세계 야후 사무실 1주일간 문 닫는다"

흐지의 생각…

전세계 야후 사무실 1주일간 문 닫는다 …

한국도?
야후코리아는 살아있기는 한거냐?
아니 전세계의 야후가 시장점유율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외국 블로그를 봤는데…
진짜 야후는 정말 시대에 발맞추지 못하는 회사같다.
그저 예전에 유명세만을 믿고 광고 컨설팅으로 먹고 사는 IT계의 비럭질 하는 기업이라는게 요즘 야후의 이미지다.

무엇이 이렇게 야후를 도퇴되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야후는 검색,블로깅(최악),광고,컨텐츠 면에서 정말 써먹을만한게 없다.
그나마 올드파워블로거들중에나 볼만한게 있어서 잠시 들어가볼뿐.
야후는 IT시장에서 사라지거나 통합되거나 해야할 포털일뿐.

netapp도 쉰다 12월 24일 부터 2010년 1월 3일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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